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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당신의 이야기를 쓰고 계신다 / 지은이 밥 소르기, 옮긴이 배응준 / 펴낸곳 규장 / 2015년



 저자는 뉴욕 시온 펠로우십 교회 13년간 담임목사로 사역하였고,


 찬양 인도자이자, 세미나 강사, 피아노 연주가이기도 합니다.


 1994년 성대 수술로 정상적인 사역이 불가능해지는 시련 가운데서도,


 그 후 20 여년의 세월 동안 찬양과 말씀 전하는 사역을 이어가게 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가지고 이야기를 쓰고 계신다고 말합니다.


 그 이야기를 다른 사람이 들을 때,


 다른 방법으로는 도저히 길을 발견하지 못하는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은 길 하나를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야기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종종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를 받는 나라에 와서 복음을 전해달라는 초대를 받는데,


 비자를 신청 할 때, 직업란에 '작가'라고 여행사에 보내었더니,


 여행사 대표가 전화가 와서, 직업란에 '작가'라고 쓰면 비자 신청이 자동적으로 기각될 것이라고 전해 주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그들이 작가를 위험 인물로 간주하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무척 놀랐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야기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야기는 촉매 작용을 합니다.


 억압적인 정부에게,


 국민들이 스스로 힘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거나,


 정치적으로 불온한 신념을 가지게 하는 이야기는 상당한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들은 이야기를 통하여 사람들의 이상과 삶의 원칙을 만들어 주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계십니다.


 성경에는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사실을 알게 되고 깨우침을 받게 됩니다.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을 만난 바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체포하여 예루살렘으로 압송하려고 다메섹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때에 마침 예수님이,


 '사울아, 준비되었니? 내가 이제 너에게 좋은 이야깃거리 하나를 줄게!'


 라고, 하시는 것 같은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 사건은 대단히 극적인 요소들이 담겨 있습니다.



 바울은 땅에 엎드러지고, 그리스도와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또한 빛이 너무 밝아 눈이 멀었고, 다른 사람이 이끌어 주어야만 했습니다.


 함께 있던 사람들도 그 빛을 보았지만, 그들은 주님을 볼 수 없었고,


 자기들이 들은 소리가 주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바울은 사흘동안 먹지도 못하다가,


 마침내 눈에서 비늘이 벗겨진 것처럼 시력이 기적적으로 회복됩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과 세례를 받았으며,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이야기 전체가 대단히 극적인 이야기 입니다.



 사도 바울의 이 사건의 이야기는,


 하나님 말씀의 메시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가를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믿음으로 굳게 붙잡히게 하는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조차, 완강한 군중들 앞에 설 때마다 자신의 간증의 이야기를 꺼내곤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이야기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반감을 진정시키고,


 회의주의자들의 마음을 얻는 힘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에도 적용 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간증 이야기를 들은 어떤 사람들은,


 자신도 사도 바울과 같은 체험적인 삶을 하나님께 간구할 것입니다.



 출애굽의 10가지 재앙은 한편의 드라마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을 한 번 치시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치고, 또 치고, 또 치시는 것입니다.


 한번씩 칠 때마다 강도가 더 높아져서, 마침내 모든 것들이 극도로 긴장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열가지 재앙으로 애굽은 혼란한 상태에 빠지고,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을 나오지만, 바로는 이내 마음을 바꾸고 추격을 합니다.


 홍해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극적인 시련을 겪지만,


 우리가 그 결말을 알고 있는 것과 같이, 홍해 바닷물은 바로의 군대를 덮쳐서 수장시켜 버립니다.



 피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극적인 구출을 피할 길이 없고,


 바로의 군대가 극적인 파멸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강력한 구원의 역사를 펼쳐 보이실 때,


 세상의 놀람은 정점에 이르게 되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자는, 성경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7명을 말하고 있습니다.


 7위는 구약의 아론 (322회), 6위는 사울 왕 (394회), 5위는 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 (832회),


 4위는 모세 (851회), 3위는 예수님 (980회), 2위는 다윗 (1,087회) 입니다.


 그리고, 1위는 야곱입니다. (2,930회 = 야곱 363회 + 이스라엘 2,567회)



 야곱은 그만큼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야곱의 인생은 오랜 기다림을 보여줍니다.


 야곱은 속이는 자였지만, 오히려 외삼촌 라반과 자식들에게 속임을 당하기도 합니다.


 야곱이 아버지 이삭을 속여 축복 기도를 받은 것이,


 어머니 리브가의 영향력 아래에 있어서 였다고도 볼 수 있지만,


 저자는 그때의 야곱의 나이가 75~77세 정도 되었음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야곱이 형의 축복을 빼앗을 때, 야곱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에서가 아닌, 야곱을 통하여 복 주시기를 예정하시고,


 에서를 버리시고, 야곱을 받아 주신 것입니다. (히12:16-17)



 야곱이 이삭의 축복 기도를 받고 나간 후에,


 이삭은, 에서에게도 똑같이 어렵지 않게 축복해 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에서에게 주고자 하지 않으시는 것을 억지로 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 이후 야곱의 인생은 급격한 반전이 이루어지고,


 장자의 축복을 기다렸던 무수한 날과 같이, 또 다시 기다림의 연속이 이어집니다.


 75~77세에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가서,


 사랑하는 라헬과 재산을 얻기까지 20여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야곱이 91세에 라헬에게서 얻은 요셉은,


 그의 나이 108세에, 피에 젖어 갈기갈기 찢겨진 옷 한 벌로 돌아왔습니다. (요셉의 나이 17세 추정)


 (야곱 120세에, 이삭이 180세로 사망, 요셉 29세 때로 추정. (이삭-야곱(60세 차이)-요셉(91세 차이), 즉 이삭-요셉 (151세 차이))


 (야곱 121세에, 요셉(30세 추정)이 바로를 만남. 즉, 이삭이 죽은 바로 다음해로 추정)



 야곱이 죽은 줄만 알았던 요셉을 다시 만나기까지는 또 다시 22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야곱의 나이 130세 (요셉의 나이 39세 추정))



 가뭄이 한창 일때,


 야곱은 사랑하는 요셉을 잃은 슬픔에 잠겨 있었고, 막내 아들 베냐민도 애굽으로 보내고,


 시므온도 애굽에 잡혀 있었습니다.



 이런 쓸쓸한 기다림 끝에, 하나님은 급격한 반전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죽은 줄만 알았던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었고,


 애굽에 잡혀 있던 시므온이 돌아오고, 막내 아들 베냐민도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야곱에게 이러한 축복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 야곱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행하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길에도 기습적인 역경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방식은 우리에게 잘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의 강력한 구출 역사에 또 한번 기습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극적인 반전의 역사 이야기를 이루어 나가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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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일 2017.11.05 16:49
    이제는 하나님께서 다른 생명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은혜만을 옮기는 전달자가 아닌 우리에게, 내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체험하고 나누길 힘써야 하겠습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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