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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예레미야 70년 / 지은이 조병호 / 펴낸곳 도서출판 통독원 / 2016년




 저자는,


 예레미야가 예언한 바벨론 포로 생활 70년에 대해, 네 가지 의미로 말하고 있습니다.


 즉, 징계 70년, 교육 70년, 안식 70년, 제국 수명 70년이 그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예레미야 하면, 눈물의 선지자라고 말합니다.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해야 했던 선지자,


 자기 민족의 멸망을 앞에 놓고 울어야 했던 선지자였기 때문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600여 년 전,


 바벨론으로 1차(BC 605년), 2차(BC 598년) 포로로 잡혀간 시점에,


 유다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예레미야와 하나냐입니다.


 하나냐는 2년 만에 바벨론이 망하고, 포로들도 돌아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70년의 바벨론 포로를 예언합니다.


 하지만 유다 백성들은 모두 하나냐의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냐에 의하면, 바벨론이라는 나라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2년만 참으면 되는 그런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예레미야가 하나냐의 죽음을 예언하였고,


 그 예언대로 하나냐가 그해 7월에 죽었음에도,


 유다 백성들은 여전히 예레미야의 예언이 아닌, 하나냐의 예언을 더 믿고 싶어 했다는 것입니다.


 과거 히스기야 왕 때 앗수르를 물리친 것처럼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바벨론으로부터,


 자기들을 구원해 주시리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께서는 유다에게 징계 70년을 내리셨습니다.


 징계 70년으로 바벨론 포로 생활하면서 유다 민족은 예루살렘 고향을 그리워하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예루살렘에 살고 있을 때는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절기를 잘 지키지 않았습니다.


 바벨론에서 쉼 없이 강제 노역에 시달리면서,


 예루살렘에서의 생활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저자는 바벨론 포로 생활을 교육 70년이라고도 말합니다.


 출애굽 때 광야 생활 40년을 하면서 모세의 율법을 통해,


 하나님의 택한 민족으로서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부패해졌고, 다시 바벨론 포로 70년을 통하여 재교육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광야 생활 40년과 바벨론 포로 70년의 생활은 안락한 집안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혹독한 야외 환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70년의 때가 차고 유다 민족은 해방을 받게 됩니다.


 고레스 왕과 다리오 왕의 조서에 의해 성전을 재건하라는 명령도 받았습니다.




 반대로, 유다를 무너뜨린, 바벨론은 벨사살 왕 때에 하루 아침에 망하고 맙니다.


 이후 다리오 왕 때, 바벨론은 반기를 들고 독립을 주장하였습니다.


 바벨론 성은 사방 둘레가 약 90km였고, 높이는 아파트 6층 높이만큼 높았고,


 100개의 청동문이 견고하게 성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다리오 왕은 바벨론을 20개월 동안 포위하고 결국 함락시켰습니다.


 이스라엘 성전을 재건하는 그때에 바벨론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 127:1)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것도, 성을 지키는 모든 수고가 헛되다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바벨론 포로의 70년을 예언한 예레미야 선지자,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모세 율법의 옛 언약과 새 언약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새 언약은 예수님을 통하여 성취하게 되는 새로운 언약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기 600여 년 전에,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새 언약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 예언대로,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 죄를 영원히 사해 주시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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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오 2018.04.02 06:39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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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지기 2018.04.02 11:05
    처녀 이스라엘아 너를 위하여 길표를 세우며 너를 위하여 표목을 만들고 대로 곧 네가 전에 가던길로 작념하라 돌아오라 네 성읍들로 돌아오라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렘3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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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이 2018.04.02 13:48
    시 137: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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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이 2018.04.02 13:50
    선지자들이 예언 하신것처럼
    남종과여종들이 다시예언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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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 2018.04.02 18:05
    ( 렘7: 25)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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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집사 2018.04.04 11:09
    눈물의 선지 예레미야
    예레미야 선지와 같이 뜨겁고 뜨거운 눈물, 민족을 사랑하는 절절한 눈물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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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오 2018.04.05 16:35
    참 선지란 어떤 사람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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