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허용
글 수
1,562
1429
은혜집사
:
잠언 24:1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찌어다
23.11.11
댓글 등록
글쓴이
비밀번호
1428
은혜집사
:
잠언 23: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23.11.10
댓글 등록
글쓴이
비밀번호
1427
은혜집사
:
잠언 23:34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23.11.09
댓글 등록
글쓴이
비밀번호
1426
은혜집사
:
잠언 23: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23.11.08
댓글 등록
글쓴이
비밀번호
1425
은혜집사
:
잠언 23:32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23.11.07
댓글 등록
글쓴이
비밀번호
1424
은혜집사
:
잠언 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23.11.06
댓글 등록
글쓴이
비밀번호
1423
은혜집사
:
잠언 23: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23.11.03
댓글 등록
글쓴이
비밀번호
‹‹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