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으로 인한 피해와 심판

by 새일 posted Jun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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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6:21) “또 중수가 한 ①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①약 백 근 〕” 


2017.5.31일과 6.1일 이틀간에 걸쳐 전남지역과 서울지역 경북지역에 우박 소식이 있었다.

그 굵기가 큰 것은 지름 10cm 정도 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농작물 수천 헥타르(1ha=3025평)와  비닐하우스와 가옥의 지붕과 차량 유리가 파손되었다고 한다.


요한계시록 8:7에 피 섞인 우박이 쏟아지는 모습은 1917년 러시아에서 시작된 공산 폭동으로 이 땅 1/3 지경이 공산화 될 것을 보여주는 계시였지만


계 16:21의 우박이 쏟아지는 모습은 문자대로 마지막 일곱번째 대접 재앙이 공기 가운데 떨어져 지구상의 산악과 지형이 다 뒤집어지는 심판이 있을 때 그와 더불어 무게가 한 달란트(개역성경 난외주에 약 백근)나 되는 우박이 떨어지는 재앙이 사람들에게 내릴때 그 재앙으로 인하여 회개는 커녕 오히려 하나님을 훼방한다고 하였다.


천지의 대주재이신 조물주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지도자로 부터 모든 백성들에게 이르기까지 회개하라고 경고하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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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일 신평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