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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은혜집사2017.10.20 10:57
참으로 믿음을 지키기 힘든 때를 만났습니다. 주님 한 분만 신앙하고 주위의 모든 것들을 내려 놓기란 너무 힘이듭니다. 내려놓을려구 하면 실타래와 같이 끝도 없이 얽히고 섥혀서, 결국은 풀지 못하는 싯점 까지 가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다 잡고 다시 출발한다면 우리안에 역사하시는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고, 예수님께서 중보기도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있는 수호천사가 열심히 밀어주고, 하나님께 보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주를 위해 열심사노라고.
물론,우리주님은 심장폐부까지의 있는 마음까지 살피시지만....
함께 하여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늘 잊지 마시고, 윗의 것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음박질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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