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월 6일 현충일, 광화문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자유로 세워진 대한민국 답게 각기 자유롭게 자기의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모두 나라를 위해 거리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소리가 모여 큰 소리가 되었지만 하나의 소리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나라를 위한다는 마음은 같았을지 몰라도 가고자 하는 방향은 제각각이었습니다.


여러 말들을 듣고 여러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들을수록 볼수록 안타까움만 더했습니다.


중장년층에게서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야 한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의 자녀는 현장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되려 '우리 애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아'라며 푸념하는 말만 이어졌을 뿐입니다.


모세는 새 땅에 들어갈 것을 확신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그가 항상 데리고 다녔던 몸종 여호수아가 그 뒤를 이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의 믿음의 아들 디모데를 길러내기 힘썼습니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디모데에게도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고 가정의 자녀들로 복종하도록 명했습니다.


끊임없이 후세를 길러내야 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일 것입니다. 징조가 확실하게 보일지라도 그 날과 그 시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날이 가까웠다면, 자녀들이 환난의 날에 설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할 것이고
그 날이 아직 남아있다면, 우리의 육신이 후패하여 흙으로 돌아갈지라도 이 사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녀들은 십자가 대신에 노란리본을 카카오톡 프로필에 달고, 세상의 유행가를 흥얼거리며 아이돌 가수들을 동경하고, 사회주의로 향하는 복지정책과 문재인케어에 동조하며, 반성경적인 페미니즘 등에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조기와 태극기를 함께 흔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새일의 진리를 안다하는 사람들마저 성조기를 흔드는 모습을 보고 깊은 탄식이 나왔습니다.

일제에서의 패망을 이끌어 낸 일, 6.25사변 당시 우리나라 수호를 위해 피땀흘려 싸운 일,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많은 원조를 해준 일 등 미국은 우리나라의 역사에 말할 수 없이 큰 긍정적 영향을 끼친 나라인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미국을 중심한 자본주의의 세력을 검은말로, 사람의 마음을 가진 큰 짐승으로 묘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북방짐승을 진노와 분한의 몽둥이로 사용하시는 것처럼, 남방짐승은 북방을 잠시 막아주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뿐입니다.

예수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했다는 말씀과 하나님의 역사가 인간의 힘과 능으로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읽으면서도 세상의 정치적 세력에 의지해 이 나라의 안위를 도모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서에서 북방세력과 타협하지 말라고 말씀하실 뿐만 아니라, 남방 애굽에도 의지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사20:5 그들이 그 바라던 구스와 자랑하던 애굽을 인하여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이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이 광화문에서 성조기를 흔들며 미국에 큰 기대를 걸었지만, 정확히 일주일 후 미국은 보기좋게 북방과 협상테이블에 앉았습니다.

협상을 마친 후 미국대통령은 비용문제를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한미연합훈련 중단과 주한미군의 철수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전형적인 검은말의 모습이었습니다.

진리를 아는 교회는 달라야 합니다.
후세를 교육하지 못하므로 망국의 길에 접어든 이 나라에서 교훈을 얻고,
정치적 군사적 힘에 기대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말씀을 다시한번 새겨야 할 때입니다.
  • ?
    새일 2018.06.16 11:12
    눅 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눅 23:29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눅 23:30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눅 23:31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 ?
    멸공 2018.06.16 11:18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 ?
    각성 2018.06.16 11:24
    등하불명
  • ?
    등대지기 2018.06.16 13:39
    은혜입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주신 것도 이 민족을 향한 아픔과 고통을 가슴으로 품게 하신 것도 그러나 여전희 주님은 오늘도 일 하고 계십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 받아야합니다 아멘
  • ?
    섬김이 2018.06.16 14:21
    말 4:6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
    섬김이 2018.06.16 16:53
    이사야 5: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 ?
    보아오 2018.06.16 17:16
    지난 6.13 선거 과정을 되돌아보면 이 나라에 산다는 사람들이 어떤 상태인가 하는 것이 엿보이더군요
    바른말과 진정 이 나라를 위하는 사상과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찬 밥 신세가 되고 세상 권력이 뭐다고 소위 우파라는 후보자가 아예 좌파 공약을 서슴없이 발표하고 애국우파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선거에 방해가 된다고 오지말라고 하는 걸 보면서 이 나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희망이 없구나 하는 걸 확인한 선거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렘 51:9) 우리가 바벨론을 치료하려 하여도 낫지 아니한즉 버리고 각기 고토로 돌아가자 그 화가 하늘에 미쳤고 궁창에 달하였음이로다
    (렘 51:10) 여호와께서 우리 의를 드러내셨으니 오라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

    말로만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세상 미련버리고 주의 일을 부흥케 하는데 전무하는 것만이 해답입니다.
    이 나라에서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 살 수 유일한 방법입니다.
  • ?
    새일식구 2018.06.16 19:38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녀들은 십자가 대신에 노란리본을 카카오톡 프로필에 달고, 세상의 유행가를 흥얼거리며 아이돌 가수들을 동경하고, 사회주의로 향하는 복지정책과 문재인케어에 동조하며, 반성경적인 페미니즘 등에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 ?
    아멘정 2018.06.18 09:36
    (요 5: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예언의 말씀대로 일하시는 하나님 진리의 새벽을 깨우는 주의 청년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8 열 매 4 file 보아오 2018.10.04
237 Re: 누구를 위해 노래 할 것인가? 3 보아오 2018.09.14
236 누구를 위해 노래 할 것인가? 13 file 보아오 2018.09.12
235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8 file 새일 2018.09.10
234 거룩한 순교 5 새일 2018.09.09
233 여름성경학교 후기 10 Joshua 2018.08.05
232 참된 아름다움, 사람답게, 영광스럽게 사는 것 6 새일 2018.07.26
231 북방에 속지 말고 남방을 의지하지 말라! 2 보아오 2018.06.21
230 참평화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은 교만에서 출발하고 결과는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입니다. 5 머스미아재 2018.06.16
» 광화문 문서운동 후기 9 Joshua 2018.06.16
228 주의 일군 길러내지 못하므로 7 마라나타 2018.06.15
227 自問해 봅시다! 5 새일 2018.05.12
226 re : 초혼자들 (왕상 18:29) 7 새일 2018.05.03
225 초혼자들 5 보아오 2018.05.01
224 공산주의 영상 작업 후기 6 Joshua 2018.04.27
223 깨어야 할 때 7 마라나타 2018.04.17
222 선택 2 섬김이 2018.04.10
221 북한 지하교회 출신 김은진 사모 간증 5 Joshua 2018.04.08
220 부활절 한국에서, 펜스 미 부통령 감명 깊은 연설-감동 3 아멘정 2018.04.06
219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3 보아오 2018.04.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