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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계1:8)

깊은 우물물의 맛은 깊이가 더 해 진만큼 그 맛이 갈수록 시원해진다.
그 원리를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아마 일찍 철이 들었을 것이다.

매를 맞고 그것도 모자라 개들도 처다 보지 않는 썩은 냄새로 버려진 자를
그는 아주 오래 전부터 자신과 함께 하던 자가 잠시 외출하다 돌아온 양
그를 꼭 안아주셨다.
“다시는 내 겉을 떠나지 말거라”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내 눈에서 수도꼭지처럼 눈물만 흐르고 있었다.
아주 작은 소리로 주님 잘못했습니다.
제 살을 도려내는 듯 깊은 절규는 다시 이어지고 있었다.

당신의 살 붙이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던 그 많은 시간이 나로 하여금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너를 정죄 하지 아니하노니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그렇게 주님께로 용서를 받았다.
저를 용서하신이여 저들도 용서하여 주옵소서! 기도의 사람으로 그가 부르신 것을 알았다.

주여!
당신이 이미 오래 전에 우리에게 오셨으나 우리의 탐욕으로 당신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눈을 열게 하시고 황폐한 심령에 소낙비보다 강한 단비로 깨우소서!
2000년 전에 오셨던 주님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우리들 가슴에도 주님의 성탄의 축복이 임하게 하소서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주님의 성탄을 축하하면서 성숙한 신앙인의 되길 바라면서.......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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