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아름다운 삶
언젠가 부터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환상이 있다.
그것은 주님의 발자국, 피 발자국이다.
난 나의 눈을 떴다  그리고 감았다.
그러나 여전히 그 환상은 날 쳐다 보고 있다
그런데 왜 난 주님의 피 발자국 앞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서성거리고 있는가?

죽음의 골고다 언덕 십자가!
거기에 주님이 달려 있다
주님은 온통 피 범벅인채로 십자가에 달려서
날 향해 쳐다보고 있다
그러나 난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을 바라보지 못했다.

2000년전 제자들이 주님을 버리고 도망을 간 것 처럼
나도 그 제자들 처럼 주님을 버릴려고 하고 있지는 않은가?

주님은 오늘도 여전히 쉬지 않고 날 향해서 피를 쏟아 부어신다
주님께서 흘리신 피는 살아서 나의 심장을 두드린다
              일어나!!        일어나!!

쉬지 않고 흐르는 주님의 보혈이 있기에
나의 심장은 언제나 주님을 향해 팔딱팔딱 거린다.

그러나 이 보혈이 멈출 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다
이제 주님은 죄인의 주님이 아닌 의인의 주님으로 오신다
심판주님!
두렵고 무서운 주님으로 날 데리러 오신다.

우편 보좌 계신 주님의 눈물이 멈추는날
진리를 외면한자,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한 자,
시대의 법을 따르지 아니한자,
경고가 현실이 될줄 믿지 못한자,
바벨속에 잠겨 있는자,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의 감화를 받은자
그들은 한시간에 불사름을 입을 것이요
영원히 꺼지지  않는
구더기도 죽지 않는
그것 지옥에서 영원영원영원히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형벌을 받으며 살 것이다

그러나 새일의 진리를 따르는자,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킨 자,
주와 같이 될 분명한 소망을 가진 자,
우리들은 하나님의 인을 맞고
이 땅에서 천년동안 왕 노릇 하면서
이젠 그 영광을 안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처소에서
영원 영원 영원히 우리 주님과 함께 예배하면서
영광을 누릴것이다.

쉬지 않고 흐르는 주님의 보혈이 있는 이 시간에,
심판의 길목에 서 있는 이 시간에,
어느 길을 택하여 나아가 갈 것인가?

난 여호와 새일!
    참된 진리가 있는 이곳 이 성전에서
    주의 지체들과 함께
    주님을 맞이 할 것이다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 이르노라  (사 42:9)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9 사흘 섬김이 2016.02.15
108 불쌍히 섬김이 2016.02.15
107 소리 섬김이 2016.02.15
106 살기 위해서와 살리기 위해서 섬김이 2016.02.15
105 목표를 향하여 뛰는 사람은? 3 file 새일 2016.01.26
104 목표를 위해 필요한 것들 5 file 마라나타 2016.01.05
103 섬김이 2015.11.20
102 일찍이 섬김이 2015.11.18
101 엎드려 섬김이 2015.11.18
100 섬김이 2015.11.08
99 1 섬김이 2015.11.08
98 눈 물 섬김이 2015.11.08
97 내 죄를 씻어 주시니 file 마라나타 2015.10.25
96 1 섬김이 2015.10.13
95 자 랑 섬김이 2015.10.13
94 이름 1 주께영광 2015.10.13
93 나는 주께영광 2015.10.13
92 잊지 말아야 할 것 1 file 마라나타 2015.10.07
91 회상 등대지기 2015.10.07
90 가장 아름다운 보석 2 file 마라나타 2015.10.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