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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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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라는 말씀으로
짦은 삶을 고난으로 사셨던 예수님

이 땅에 오셨을 때에도 누윌곳이 없어
말 구유에 오셨건만.....................

무거운 나의 죄를 짊어지고 가실때마져
부자의 무덤을 빌어 누우셔야 했던 예수님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면 마음이 뭉클해진다.

난 너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단다.

난 너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의 길을 걸어가야 했단다.

난 너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버리고 너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단다.

난 너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준비된 신부가 되어 다시 만난 날을 기다린단다 .

오늘도 그분의 음성이 내 가슴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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