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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만물은 인생을 위해서 어김없이 열매를 드러낸다.
곡식의 수확이 그렇고 산기슭의 도토리까지 제 모습을 보이려고 제 딴에는 시름을 한다.

식물들도 다 제 각기 자기의 모양새로 영글어 가는데
우리네 인생들은 얼마만큼 주님의 흔적이 서려질까......

만물보다 부패한게 마음이라
본질의 죄악이 한 없이 연약하게 한 들
그럼에도 주님의 호흡을 여전히 사랑하는 자에게 공급시키시는
그 이름이 사랑이시라!

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제 각각 여러 모양의 열매로 영글어 가려한다.

오랜 시간 피의 전제를 드리는 종과
삼가 자신을 깨끗케 하려는 종들이 결국은 주님께 아름다운 열매로 드려지기까지.....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게 아름다운 열매로
오늘도 그가 보내신 거룩한 성령이 가르쳐 주시며 고쳐주시고
결실케 하시므로 완전한 인격을 이루시어
영원히 주님과 같이 있게 하시려고
우리의 속사람을 날로 장성케 하시니
그 이름이 거룩한 하나님의 성령이라!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5장22~23)

할렐루야! 모든 은혜가 사랑하는 자들에게 함께 임하시길
일곱 영의 거룩한 성령의 역사를 기다리는 자가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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