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by 주께영광 posted Oct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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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는 고백이 있기까지

나는 죄인중에 괴수였습니다.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일뿐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는

나는 지극히 작은자입니다.

 

나는 내집에 들어 오심을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했던

백부장의 믿음을 닮고 싶은 주의 계집종입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나는 입이 둔한자 이지만

동방역사를 위하여 나를 모태에서 택하신

나는 이스라엘의 행복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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