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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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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슬픔과 깊은 절망으로 그에겐 도저히 소망이 보이지 않았다.
상처의 흔적은 극단적인 반항으로 변해가고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하려는 어리석음이 많은 사람을 슬프게 했다.

자신이 주님께로 버림 받았다는 생각과 예배를 항한 열정이 다른 그 어떤 것으로 위로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교회를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갈증은 더 깊어가고 채워지지 않는 배고픔만 있을 뿐
다만 그에게 포기 할 수 없는 소망이 있음은 “무릇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 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이사야 43장 7절 말씀이 유일한 주님과의 통로였음을 시간이 지난 후에 깨달았다.

예수님 고난 기간인 삼월이면 항상 가슴앓이를 한다.
인생들을 사랑하시는 여호와께서 결코 죄를 용납 할 수 없음을 아시고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흠 없는 어린 양이 드려져야 함을 그가 아시고 그는 스스로 자원하셨다.

마음만 먹으면 주야로 기도할 수 있는 처소가 있고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옳은 스승을 만난 게 주님의 선택이었음을 깨달아간다.

주님을 항한 그리움이 아름다운 성전에서 한 뜻을 품고 가는 자들을 만나게 하신 게 크신 축복이었음을 주님께 감사하면서......

주님의 고난을 가슴에 채우고 돌아오지 않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저를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은혜가 그들에게도 함께 하길 원하면서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소망을 주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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