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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답변
새일2017.12.05 12:43

하나님의 역사와 기독교 본질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새일교회라 이름하면서 이뢰자목사님이 부활하여 역사한다고 믿거나 죽지 않고 감추어 놓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일단 기독교의 본질에서 벗어난 무속신앙류이며

그들의 주장은 `이뢰자목사가 두 증인이며 두 증인으로 역사해야 하니 받드시 살아나든지 다시 나타나든지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것은 성경에 너무 무지한 소리입니다.


출애굽 역사 때도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부르셔서 쓰셨지만 결국 요단 건너 약속의 땅은 밟지 못했습니다.


또한 이사야 8장에 

사8: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큰 서판을 취하여 그 위에 통용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

사8:2 내가 진실한 증인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갸랴를 불러 증거하게 하리라 하시더니

하나님 여호와께서 북방으로부터 환난이 온다는 묵시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시고 전하게 하실 때 `두 증인` `우리야`와 `스가랴`로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이뢰자목사가 부활해서 역사해야한다고 주장한다면 `우리야`와 `스가랴`도 부활해서 증거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요한과 야고보 두 형제에게 동시에 한 이름 `보아너게`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요한과 야고보에게 `두 증인`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사명은 머물러둔 사명이었던고로 야고보는 목베임 받아 순교했고 사도요한도 계시록의 말씀만 받아서 아시아 일곱교회에 편지만 하고 그도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다면 사명이라는 것은 계통적이라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요한과 야고보도 받드시 부활해서 두 증인으로서 1260일을 예언해야 합니다.


이뢰자목사와 존 브린트라는 실체도 없는 사람을 두 증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미혹의 소리일뿐입니다.

사명은 계통적입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시간에,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만 다 하고 남은 사명은 다음 세대와 다음 종들에게 계승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까지 하나님의 역사는 그렇게 이어져 왔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육체가 살아있는 종들을 인쳐서 쓰시는 것이지 무덤에 흙으로 돌아간 사람들을 다시 불러내서 쓰시는 것이 아닙니다.

귀하게 쓰임받으신 이뢰자목사님을 우상화하고 신격화하여 목사님을 욕되게 하지 맙시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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