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질문 & 답변
등대지기2018.03.20 11:13
마음이 가난한 자 심령에 통회하므로 말씀에 떠는 자가 아니니까 자신을 위해 화목제물 되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들에게 없으니 선지자의 슬픈 경고가 바로 들리지 않는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한 때를 따라 주신 예언의 말씀을 듣지 않다가 인 맞지 못한 성도가 황충떼의 죽임을 당하고 피로 산 하나님의 교회가 메어침을 당하는 경고가 현실이 되는 그 날을 위해 오늘이라는 날에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는게 아니라 주님 앞에서 자신을 철저히 벗기십시요
혹시 주의 긍휼이 임하실지?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사랑하십니다
고전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