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뢰자목사와 존 브린트가 두 증인이라는데 대하여

by 새일 posted May 04, 2016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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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계11장 3절에 두 증인이 나오는데 1260일을 예언할 종들입니다.
십사만 사천 중에서 두 대표이므로 두 대표 안에는 십사만 사천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11장에서 들림받는 모습이 나오고 계14장에는 십사만 사천이 어린양 예수님과 시온산에 강림한 말씀이 나옵니다.
그런고로 두 대표라 함은 십사만 사천을 다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십사만사천은 계14:4-5 말씀처럼 이 땅에 살아있는 종들로서 하나님께 인정받은 종들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부활한 종들이 아닙니다.
또한 죽은 사람을 안 죽었다고 하고 모략 가운데 숨겨놨다고 귀신의 소리를 하는 자들도 아닙니다.

계11장의 두 증인을 
이뢰자목사나 존 브린트라고 계속 주장한다면 더 이상 기독교가 아니고 미신을 믿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뢰자목사님은 1972년에 소천하시고 육체는 무덤에 장사됐는데  
굵은베옷을 입고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1260일을 예언하려면 살아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앞으로 첫째부활과 둘째부활이 있을 뿐 어떠한 부활도 있지 않습니다.

계11장 두 증인은 살아있는 변화성도들이지 무덤에 있는 유골이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이비집단들이 교주가 죽으면 죽은 현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교주를 우상화합니다.

새일교회가 사이비집단입니까?
아니면 정상적인 그리스도의 교회입니까?
이뢰자목사님은 사명을 다 하시고 낙원으로가셨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거룩한 여호와새일교회를 욕되게 하지 마시오

(신 34: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신 34:6)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 없으니라
(유 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유 1: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 위대한 선지자 모세의 시체가 묻힌 묘까지 감추신 것은 왜일까요?
마귀는 모세의 시체를 드러내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음란하게 우상하게 하려고 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묘까지도 감추신 그 귀하신 뜻을 바로 알아 인생을 우상하고 신격화하는 그런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는 특정한 사람이 죽는다고 해서 중단되거나 없어지는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진행하시고 이루시는 것입니다.

(사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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