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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14)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으로 바다의 어족 같게 하시며 주권자 없는 곤충 같게 하시나이까

(1:15) 그가 낚시로 모두 취하며 그물로 잡으며 초망으로 모으고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1:16) 그물에 제사하며 초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케 됨이니이다

(1:17) 그가 그물을 떨고는 연하여 늘 열국을 살륙함이 옳으니이까

  주님께서 잠잠히 계실 때에 어리석은 인간들은 혼란에 빠져 주권자 없는 곤충떼 같이 될 때에 북방의 세력이 낚시와 그물로 고기를 잡듯이 모든 사람을 다 자기의 사상과 세력으로써 모두 굴복을 시키려고 할 때에 북방은 그 무자비한 정책으로 열국을 침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것이 성도의 시련이라는 것이다. (14-17)


해와 공기가 어두워지는 흑암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지금 이 나라에 어리석은 인생들의 심령 상태를 보면 알 수 있다.

소위 대통령이라고 하는 자는 자기 형을 죽인 살인마를 솔직하고 예의 바르다고 하고, 언론들은 북괴의 살인마를 칭송하는데 여념이 없고, 심지어 리설주의 팬클럽까지 생긴다니 궤휼자들에게 사상과 정신을 송두리째 빼앗겨버린 모습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북한 땅에는 정치범 수용소에 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죽어가고 있고,

지하 성도들의 신음과 고통이 하늘에 사무치고 있으며,

이 자유 대한민국 땅에는 6.25사변 때 공산군에게 포로가 되어 잡혀간 군인들과 요인들의 가족의 아픔이 있고,

6.25사변 이 후에도 납북된 어부들과 여러 납북자 가족들의 고통이 지속되고 있지만 그들의 송환요구는 입밖에 꺼내보지도 않으며,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온갖 만행에 대해 사과하라는 말 한 마디 없던 자가 이 나라 대통령이라는 자이며, 인권 인권하지만 북한 땅에서 죽지 못해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의 인권에 대해서 일언반구의 말조차 들어 볼 수 없는데도 어리석은 인생들은 마치 좋은 세상이나 올 것 처럼 마음만 한껏 부풀어 있다.


낚시와 그물로 고기잡듯 보기 좋게 이 나라 어리석은 인생들의 정신을 노략질 해 가고 있다.

이제 멀지 않은 장래에 이어질 순서는 무엇인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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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이 2018.05.06 15:04
    짐승들이 예의바르고 솔직하다고 하는자들은 자신들의 사상과 행실이 그들과 똑같어서 그런 말을 할수 있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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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집사 2018.05.06 18:04
    이 나라 주권자들은 귀신(마귀)들이 되었다. 귀신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영물이다. 그러나 이제 이것들이 육체로 움직이면서 저 북방귀신의 감화를 받아 명령하는데로 움직이는 인간 좀비(마귀)가 되어서 이 나라 백성들을 정신을 혼미케 하며 평화라는 거짓 것을 먹이면서 미쳐가게 하고 있다. 심판후에 평화가 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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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이 2018.05.06 21:14
    예레미야 51:7 바벨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케 하는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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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지기 2018.05.07 09:29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쫒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은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습3:18~19)
    이 민족의 상황을 바라보며 낙심과 고통이지만 우리를 위로하시므로 신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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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정 2018.05.07 18:38
    (슥 12:4)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모든 말을 쳐서 놀라게 하며 그 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하되 유다 족속은 내가 돌아보고 모든 국민의 말을 쳐서 눈이 멀게 하리니

    남북정상회담 뒤 김정은 호감도 급상승… 지나친 미화 경계해야
    김민우 기자승인 2018.05.04
    지난달 30일 MBC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23명을 대상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긍정평가가 77.5%였다. (매우 신뢰 17.1%, 대체로 신뢰 60.5%)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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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타도 2018.05.07 20:24
    1천여명 중에서 겨우 80여명이면 10%도 안되네요.
    그런데도 77.5%로 겉만 포장되었군요
    이딴 것을 마치 국민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줄 착각하게 선전하는 언론이나 종북정권이나 다 거짓뿌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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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성 2018.06.16 11:35
    아직도 사태파악이 안되는 인생이여 깨어라
    진리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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