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새일교회란 이름의 염려 - 그런 새일교회는 이단이 맞다

by 새일 posted Jul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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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 교회란 이름 아래서 행해지는 몇가지 오류를 지속적으로 말해왔지만 

어쩌면 허공에다 쓰는 글인지, 아니면 우이독경이라고 해야할지...


답답한 마음에 자칭 새일교회란 이름 아래서 사람들의 심령에 독버섯 처럼 피어난 영적우상을 찍어버리고자 기드온의 심정으로 다시 염려의 글을 쓰게 됩니다.


새일교회가 오늘날 기존의 기성교회들에게 이단이란 소리를 듣고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기독교회입니다.


기독교회의 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므로 기독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신앙해야 하며, 

기독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해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신앙인들의 심령엔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져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져야 할 심령과 생활에서 다른 인생이나 다른 무엇이 대신하고 있다면 그것이 곧 우상입니다.


새일교회는 소위 계시록과 선지서를 전한다고 자처하고 있는데 선지서는 누구에게 무엇을 책망하고 있는 말씀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가요?


하나님의 백성된 교회들에게 우상숭배에 관하여 책망하고 있습니다.

그걸 회개치 않으므로 북방환난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벧엘, 사마리아, 길갈, 브엘세바, 예루살렘까지 우상숭배로 초토화돼 버렸던 게 구약 이스라엘의 모습이었습니다. 

오늘날 새일교회라 이름한 곳들의 대부분이 그런 모습입니다.


죽은사람이 부활해서 역사한다는 것

죽은사람을 죽지않고 모략 가운데 감추어놓았다는 것

죽은사람이 1260일 다시예언하는 두 증인이라는 것

위의 내용은 72년 소천하신 이뢰자목사님을 우상화하므로 발생된 괴변이며

이뢰자목사님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살아있는 자들 중에서 자칭 순, 타칭 순, 자칭 두 증인, 자칭 인맞은 종, 자칭 사명자, 자칭 3.4인이라 하는 자들,

성경의 환난과 주 재림의 날짜를 마치 자신이 깨달은 것 처럼 수 십년 동안 추종자들을 기만하는 자들,

두려우신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악세사리 마냥 아전인수격으로 조잡하게 말하여 자신도 죄를 쌓을 뿐 아니라 추종자들까지도 멸망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새일교회라면 이단이 맞습니다.


이제는 우상을 버릴 때도 됐고,

망상에서 깨어날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새일교회는 성경에서 말씀하신 `새일을 고하고` `새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새일`의 진리를 바로 증거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이지 사람 우상놀음이나 하라고 세워진 곳이 아닙니다.


(마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우리 여호와 새일교회는 이렇습니다.

http://jesus2.org/new/community8/1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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