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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재림시에 교회의 형편
 
  총 론
  우리는 주님 다시 올 때에 교회의 형편은 어떠한 가운데 있다는 것을 성서를 통해서 분명히 알 수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한 것은 참된 믿음을 만나 보기가 어려운 정도에 있게 될 것을 가르친 것이다. 지금 많은 교파가 있지만 주님 다시 올 때에 교회 형편은 교파를 초월하여 큰 혼란이 오는 동시에 큰 변동을 가져오게 된다.
  이제 주 재림시에 교회의 형편을 성경을 들어서 공부하기로 한다.
 








제1과  극도로 혼란한 중에 말씀의 역사
- 사 28:7~13,  요절:11 -
 
 서 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뒤집어 엎는 심판을 할 것을 24장에 말할 때에 25장은 심판기에 역사가 산을 중심해서 있을 것을 가르쳤고 26장에는 주 재림기에 남을 종이 될 사람의 인격을 말했고 27장은 심판을 말했으며 28장은 소위 하나님의 종이라 하는 자들이 극도로 혼란한 가운데 빠져서 술 취한 자 같이 될 때에 하나님께서는 직접으로 종의 입술을 사용하여 말씀을 증거하고 그 말씀을 순종치 않을 때에 전부 심판할 것을 가르쳤다.
 
  1대지 : 혼란한 교계 (7~10)
  교회 혼란이라는 것은 소위 성직을 맡은 자들이 하나님의 이상을 잘못되이 해석을 하며 옳은 판단을 하지 못하고 실수하기 때문에 있게 되는데 이런 자들이 서는 강단은 극도로 더러운 것이 가득하게 된다는 것이다. 강단에 선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증거하지 못한다면 거룩한 강단을 더럽히는 일이 되고 교회의 치리라는 것을 잘못하면 성신을 훼방하는 죄를 범하게 되므로 이러한 자들이 교권을 쥐고 움직일 때에 교계는 극도로 혼란한 가운데 들어갈 것을 가르쳤다.
  예를 든다면 독주에 취한 자가 비틀거리며 망령되이 떠들면서 말을 하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참된 하나님의 역사를 오히려 이단시하고 자기를 높이는 교만에서 아무런 말도 다 부인하고 자기만 옳다는 것을 말하는 자이다. 하나님의 종된 사람은 극히 겸손한 자리에서 순종하는 것이 없다면 자동적으로 교회를 혼란케하는 일을 하게 된다.
 
  2대지 : 하나님의 종의 입술을 쓰시는 역사 (11~12)
  하나님께서 혼란에 빠진 교계를 그대로 둘 수가 없어서 교계에서 인정치 않는 생소한 사람의 입술을 친히 쓰시므로 안식에 들어가는 자들에게 상쾌함을 주는 일을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혼란케하는 교계에서 극도로 피곤했던 사람들이 안식에 들어가는 진리의 말씀을 명백히 깨닫게 되는 일이 있을 때에 그들은 극도로 상쾌함을 얻고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과거에는 모든 선지에게 묵시로 말씀을 주었지만 주 재림시기에는 하나님의 종의 입술을 직접 하나님께서 쓰시므로 누구든지 택한자는 다 그 말씀을 듣고 죽음을 맛보지 않고 안식의 축복을 받게 된다.
 
  3대지 : 순종치 않으므로 망하게 되는 일 (13)
  하나님께서 종의 입술을 들어서 증거해도 순종치 않을 때에 그들은 더욱 혼란에 빠져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신다고 하였다. 이렇게 되는 것은 마지막 증거를 순종치 않았으므로 반드시 원수에게 피해를 당하게 될 것을 가르쳤다.
  지금 이 사람의 입술을 통하여 계속으로 책자를 기록하게 되는 것은 마지막 역사라고 나는 확실히 믿어진다. 1967년 10월에 내 입술에 말씀이 올 때에 사28:11과 사59:21이 네게 임하는 역사라고 하였는데 그때부터 얼마든지 기록하는 대로 입에서 말씀이 나타나게 되므로 이날까지 기독교에서 모르던 진리를 변론하는 책자를 내게 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입술을 통하여 성경에 관한 말씀을 다 변론한 후에는 용서 없는 재앙을 내리겠다고 하셨다. 독자 여러분들은 이 사람의 입술을 통하여 나타나는 책자를 읽을 때에 만홀히 알지 말고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읽어야 한다.
 
 결 론
  오늘날 너무나 영계가 혼란하고 교계가 혼란한 이 때에 말씀이 하나님의 종의 입술을 통하여 나타나는 것은 재림의 주가 오실 날이 가까운 증거라는 것을 깊이 깨닫고 우리는 완전 무장에 전력을 두어야 한다.
 
 


제2과  불법이 성한 중에 강권 역사
- 사 59:13~21,  요절:16 -
 
 서 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불법이 성하므로 참된 종이 아무런 일도 할 수 없게 되는데 이 때에 하나님께서는 강권역사를 내리시어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있는 자가 되도록 역사하시는 것이다. 만일 주님께서 잠잠히 계신다면 불법의 세력을 이기고 나갈 자가 전혀 없으므로 강권역사를 내리시게 된다.
  이제 불법이 성한 중에 강권역사가 나타나는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1대지 : 불법이 성하게 됨 (13~15)
  교회 안에 불법의 세력이 성하게 될 때에는 참된 종이 그 가운데서 쫓겨남을 받게 된다. 왜냐 하면 불법의 일을 행하는 자들이 의로운 종을 쫓아내지 않고는 모든 일을 자기 세력 안에서 행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참된 진리를 증거하는 종은 그 가운데서 아무런 일도 할 수가 없게 되고 불법의 세력이 주권을 쥐고 교회의 모든 일을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므로 그 교회 단체는 한 사람도 옳은 종을 길러 낼 수가 없게 된다.
  교회 안에 불법자가 있다 하여도 그 교회의 모든 치리를 진실한 종들이 할 때에는 모든 일이 진리대로 바로 진행되지만 불법의 세력이 주권을 쥘 때에는 진리대로 모든 일을 결정하지 못하고 불법적으로 행하게 되니 하나님의 역사는 그 교회 단체에서 거두어 가게 되므로 사단의 회가 되고 만다. 이스라엘 말기에도 불법의 세력이 주권을 쥐게 될 때에 참된 선지들이 핍박을 받고 쫓겨남을 받게 되므로 하나님은 진노하셔서 앗수르와 바벨론을 들어서 쳤던 것이다. 이것은 주 재림기에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 일이다.
 
  2대지 : 하나님이 강권 역사를 하게 됨 (16~17)
  하나님께서는 당신 앞에 중재자가 될 만한 자가 없으므로 쓸 만한 사람을 만들기 위하여 각 사람에게 강권 역사를 하시는 것이다. 소위 교회의 지도자라는 자들이 불법적인 행동을 하게 되므로 그 단체 안에서는 한 사람도 쓸 만한 사람이 없게 되어 여호와께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고 그 머리에 구원을 투구로 삼으시며 친히 열심으로 모든 일을 행하게 된다. 이렇게 하지 않고는 재림의 날에 남은 교회와 남은 종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의 교회가 이대로 있어 가지고는 진노의 날에 남을 자는 전혀 없고 하나님의 강권역사로 새로운 종들이 나와야만 된다고 볼 수 있다.
 
  3대지 : 강한 역사가 동방으로 오게 됨 (18~19)
  지금 해 돋는 편에 강한 역사가 임하지 않고는 인간으로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난제가 닥쳐 왔다. 이것은 강한 역사가 동방에 임할 때가 온 증거이다. 만일 동방에 강한 역사가 임하지 않는다면 도저히 교회를 유지할 수가 없는 때가 온 것이다. 모든 교회가 다 황폐화되는 오늘에 우리 남한에 교회가 남게 된 것은 강권 역사가 동방 땅 끝인 우리 나라에서 일어날 때가 온 증거이다. 현재에도 강한 역사가 나리고 있는 곳은 우리 나라라고 본다.
  우리 나라는 하나님의 강한 역사가 내리게 되는 일이 있음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계를 깨우치는 일이 있게 될 것이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된 자에게 강하게 역사를 내리시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없이는 어찌할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주 재림기에 종말의 역사는 동방에서부터 일어나므로 새로운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4대지 : 하나님께서 말씀을 종의 입에 두게 됨 (20~21)
  하나님께서 동방에 역사를 강하게 내리는데 있어서는 말씀을 동방 사람의 입에 두고 그 말씀을 통하여 하나가 되게 하는 역사를 하신다는 것이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이 입에 임하여 역사하는 일이 없이는 혼란한 교계를 바로 잡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동방 사람에게 말씀이 임하므로 그를 통하여 한 단체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것은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라는 것을 가르쳐서 네 후손의 후손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 후손이라는 것은 사43:5과 같은 뜻이다. 죄과를 떠난 자에게 입에 말씀을 두는 것은 남은 교회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다.
  지금 너무나 종들의 말이 혼선되고 더러워졌으므로 강권으로 입술에 말씀을 두는 일이 있게 되어 이 말씀 운동이 영원한 안식의 세계를 이루는 오메가의 역사가 된다는 것을 가르쳐서 이제부터 영원토록 후손의 후손에 이른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은 말씀 운동으로 이루어지되 강권 역사로 된다는 것이다.
 
 결 론
  불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탈선된 것을 가르친 것이다. 오늘날 교계에서 말씀이 탈선된 것을 그대로 두고 심판할 수가 없어서 하나님께서는 강권역사를 행하시므로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있는 말씀 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제3과  말씀을 반대하는 중에 해산의 수고
- 사 66:5~14,  요절:7 -
 
 서 론
  인간 종말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반대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나므로 말씀에 떠는 자가 해산의 수고를 하게 된다. 구약말기에 참된 종인 선지의 경고를 반대한 것과 같이 기독교 종말에도 참된 선지의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는 종을 반대하는 역사가 교권을 쥐고 일어나지만 필연코 승리는 말씀에 떠는 자에게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씀을 반대하는 자들이 강하게 일어날 때에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 자는 반드시 새 땅의 축복을 받게 된다.
 
  1대지 : 말씀에 떠는 자를 쫓아내는 교회 (5~6)
  심판기에 소위 하나님을 공경하는 교회라 하는 기관에서 말씀에 떠는 자를 미워하고 쫓아내는 일이 있으므로 그 교회에 큰 화가 올 것을 가르쳐서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 하시는 목소리로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성전에서 말씀에 떠는 자를 쫓아낸다는 것은 멸망 받을 일이라고 본다. 이러한 교회는 하나님과 대적이 되는 교회이므로 아무리 예배를 드린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오히려 가증히 보시고 그 예배를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과 같이 여기신다고 하였다.
 
  2대지 : 쫓겨난 시온의 열매 (7~9)
  미움을 받고 쫓겨나더라도 말씀에 떠는 시온은 말씀대로 큰 역사를 일으키게 되므로 순식간에 새 시대를 이루는 열매가 나타나게 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에게 해산의 수고를 다하게 하시는 것은 당신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순종하는 자로 하여금 지상왕국의 축복을 주기 위한 방법이다.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 것이 없다면 아무런 열매가 없는 것이요 말씀에 떠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역사를 받게 되므로 초인간적인 역사가 나타나서 순간적으로 아름다운 새 시대를 이룰 수 있는 승리를 보게 된다. 본문에 남자를 낳는다는 것은 말씀의 대표적인 사람을 뜻했고 그밖에 순산한다는 것은 대중적인 역사를 뜻한 것이다.
 
  3대지 : 말씀에 떠는 시온의 축복 (10~14)
  아담, 하와는 말씀에 떨지 않았으므로 에덴 축복을 빼앗겼고 인간 종말에 시온은 말씀에 떨고 쫓겨나기까지 싸워 나갔으므로 크게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새 땅의 큰 영광을 받게 되는 동시에 큰 위로와 축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께서 해산의 수고를 다하지 않고는 말씀을 지켜 나갈 수 없게 하신 것은 완전한 성산의 축복을 주기 위한 것이다.
 
 결 론
  가장 미운 물건은 말씀에 떠는 자를 미워하고 쫓아내는 자요 가장 아름답고 귀한 자는 말씀에 떠는 사람으로서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4과  큰 시험 중에서 받는 응답
- 슥 13:2~9,  요절:9 -
 
 서 론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을 아무런 시험 없이 새 시대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요 큰 시험을 반드시 주어서 그 시험을 이긴 자로서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당신의 종들에게 큰 축복을 주실 때에는 반드시 시험을 통과시키는 일이 있는데 기독교가 지상 평화왕국을 이루게 될 때는 어느 종이나 다 시험을 해 보시는 것은 다음과 같다.
 
  1대지 : 예언을 증거하면 박해를 받게 되는 일 (2~3)
  은혜시대에는 우상이 가득한 나라에 가서 그 우상을 버리고 예수를 믿으라고 할 때에 무서운 핍박을 받았고 인간 종말에는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는 자가 박해를 받게 되는 것은 사상 문제이다. 왜냐 하면 악한 사상을 가진 자가 극도로 강하게 일어났는데 이 세력이 망하고 새 시대가 온다고 할 때에 악한 사상을 가진 자들이 극도로 강하게 일어나 참된 종을 박해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심판기에 모든 세상은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사상과 생활에서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까지라도 하나님 말씀과는 대적이 되는 사상과 생활로 들어가는 일이 있기 때문에 종말의 예언을 증거하는 자는 부자지간이라도 죽이자는 생각이 나기까지 큰 대립이 생긴다는 것이다.
 
  2대지 : 원수에게 굴복하는 종들이 하는 일 (4~6)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는 자에게 무서운 박해가 올 때에 원수의 세력이 두려워서 자기의 자체를 숨기고 떠는 상태에 들어가는 종들이 하는 일은 오히려 예언의 말씀을 말하기를 부끄러워하며 의복까지라도 선지의 의복을 입지 아니하고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농부라 하면서 나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이 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시험을 해 보고 남은 자로 새 시대를 이루게 된다. 왜냐 하면 만일 시험이 없다면 참된 종과 거짓된 종을 갈라놓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3대지 : 시험 중에서 응답을 받는 일 (7~9)
  하나님께서 종들을 원수로 들어 치는 시험을 하시는 것은 진실한 종과 진실치 못한 종을 갈라놓기 위한 선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삼분지 이가 되는 종들이 쓰러지고 삼분지 일이 남는다 하여도 시험을 해 보는 동시에 끝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응답을 내려 그들로 말미암아 새 시대의 왕권을 누리게 하는데 있어서는 영원한 왕국 반열에 들어가게 하며 자기 사명에 일 한데 따라서 축복을 받게 하시는 것이다.
  지금 많은 종들이 있지만 시험이 올 때에 떨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므로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릴 자는 심히 적은 수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험이 올 때에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자가 되어야만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다.
 
 결 론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종된 자를 시험할 때에 시험에 떨어지느냐 남느냐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복된 자는 시험에 떨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남은 자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앞으로 제일 큰 일은 종된 자를 시험할 때에 그 시험에서 떨어지지 않고 남은 자가 되어서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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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청수복 2022.04.17 06:53
    오늘날 너무나 영계가 혼란하고 교계가 혼란한 이 때에 말씀이 하나님의 종의 입술을 통하여 나타나는 것은 재림의 주가 오실 날이 가까운 증거라는 것을 깊이 깨닫고 우리는 완전 무장에 전력을 두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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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청수복 2022.04.17 16:44
    불법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탈선된 것을 말한다. 오늘날 교계에서 말씀이 탈선된 것을 그대로 두고 심판할 수가 없어서 하나님께서는 강권역사를 행하신다.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있는 말씀 운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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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청수복 2022.04.17 16:54
    아담, 하와는 말씀에 떨지 않았으므로 에덴 축복을 빼앗겼고 인간 종말에 시온은 말씀에 떨고 쫓겨나기까지 싸워 나갔으므로 크게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새 땅의 큰 영광, 위로, 축복을 받게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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