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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교회 확장
 
  총 론
  하나님께서는 아시아에서 바울을 서방으로 보내신 것은 먼저 서방에 복음 확장을 시켜 야벳의 장막을 창대케 하는 경륜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인도하신 것이다. 서방의 교회 확장은 아시아보다 놀라운 발전을 보게 된 것은 다음과 같은 역사가 있었다.
 







제1과  주께서 함께 하심
- 행 18:1~11,  요절:10 -
 
 서 론
  바울은 하나님이 돕는 역사가 아니라면 서방에 복음을 전할 수 없었다. 바울이 아시아에서 환상을 보고 마게도냐를 향하여 건너가게 된 것은 분명히 주께서 서방에 뜻이 계시다는 것을 믿고 간 것이다. 주의 뜻이 있는 줄 믿고 용기있게 활동할 때에 다음과 같이 했다.
 
  1대지 : 장막을 만드는 업을 함 (1~4)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한다 하여도 사람이 할 일을 해야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장막을 만드는 업을 하면서 서방에서 전도를 한 것이다. 아무리 주님이 함께 하는 역사가 있는 신령한 종이라도 사람이 기술적으로 할 일은 했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주님이 함께 한다고 하면서 정신 작용에서 기술적으로 하는 일을 필요 없게 본다면 이것은 사도 바울적인 사상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므로 교회 확장을 시키는 일은 성신 역사에만 있고 사람의 할 일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하는 사명자들에게 사람의 할 일은 하게 하고 사람이 할 수 없는 그 일을 친히 역사를 나려 행하시는 것이다. 어떤 종이 자기의 할 일은 하지 않고 전부를 주님께만 맡기고 가만히 있다는 것은 탈선된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2대지 :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증거함 (5~7)
  하나님의 종은 자행자지할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서 증거해야만 교회가 확장되는 것이다. 어떤 종이 복음을 증거하다가 반대가 있고 핍박이 있다고 하여서 증거를 못한다는 것은 말씀에 붙잡힌 종이라고 볼 수 없다. 말씀에 붙잡힌 종이 아무리 대적이 훼방을 하여도 더 담대히 증거할 때에 하나님은 역사하시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사수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이 사람을 사로잡게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언제나 참된 종은 말씀에 사로 잡혀 증거하면 항상 주께서 함께 하시는 증거가 있다.
 
  3대지 : 택한 백성을 찾기 위함 (8~11)
  교회라는 것은 아무 곳에나 사람의 마음대로 세울 수가 없다. 택한 백성이 있는 곳에 그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종을 들어 쓰기도 하시고 교회를 세우기도 하시는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은 두려워 말고 담대히 전할 것 뿐이다.
  사도 바울이 성신의 인도를 따라서 복음을 전할 때에 택한 백성을 찾으시는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셨다. 언제나 주님께서는 어려울 때 나타나서 “두려워 말고 잠잠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며 해롭게 할 자가 없으리라”고 말씀하셨다.
 
 결 론
  사도 바울은 장막을 만드는 일을 해서 전도비를 사용하여 교회를 세울 적에 간데 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는 증거가 나타났던 것이다. 그는 절대로 원수를 무서워하지 않고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부딪쳐도 용기있게 나가므로 서방에 교회를 확장시킨 것이다.
 
 




제2과  로마에 가서 증거할 것을 주께서 말씀하심
- 행 22:1~21, 23:11,  요절22:21 -
 
 서 론
  사도 바울은 안디옥에서 사명적인 안수를 받고 이방을 중심하여 많은 교회를 세웠다. 그러나 예루살렘에서 말씀을 증거한 일은 없었다. 그런데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증거하고 로마에까지 증거하게 된 일을 공부한다.
 
  1대지 : 예루살렘에서 증거한 일 (22:1~21)
  바울이 이방에 교회를 세울 때에 모세를 배반하고 할례를 하지 말고 규례를 지키지 말라고 가르쳤다는 것으로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을 잡아죽이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때에 바울은 담대히 증거하게 되었다(21:21~40).
  바울은 가말리엘 문하에서 조상들의 율법에 엄한 교훈을 받았고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던 자다(22:3). 그러므로 기독교를 핍박해서 사람을 죽이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가두는 일을 했었다(4). 그는 대제사장에게서 공문을 받아 가지고 누구든지 예수 믿는 사람은 만나는대로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을 받게 하던 자이다.
  그가 다메섹에 가까이 갈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비춰지는 것을 보고 땅에 엎드러져 음성을 듣게 되었다. 들리는 음성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것이었다. 사울이 뉘시오니까 할 때에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였다. 그러나 옆에 있던 사람들은 빛은 보았지만 말하는 음성을 듣지는 못하였다. 사울이 말하기를 “주여,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 할 때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너의 모든 할 일을 거기서 누가 일러주리라 하시었다”(9). 이때에 사울은 그 빛의 광채를 인하여 앞을 보지 못하고 눈이 어두워졌다.
  그러므로 함께 가던 사람들이 사울을 끌고 다메섹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때에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사울을 찾아와서 세례를 베풀어주고 안수할 때에 바울은 성신의 충만한 은혜를 받았다. 그 때부터 바울은 담대한 종이 되었다(10~16). 그 후에 바울이 기도하는데 비몽사몽간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에서 떠나 이방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을 하시었다(17~21).
  그 때부터 바울은 이방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전력을 두었던 것이다. 어디에 가나 서슴지 않고 듣든지 말든지 자기가 받은 것을 증거할 때에 예루살렘에서도 대중을 모아 놓고 증거를 하는 것이었다. 듣던 대중들이 감동을 받지 않고 오히려 더 악화되어서 바울을 때리고 심지어 죽이려고 하는 큰 사건이 일어났지만 오히려 바울은 로마에까지 증거하게 된 것이다. 참된 증인이라는 것은 그 증거를 인하여 핍박을 당해도 서슴지 않고 증거하는 사람이다.
 
  2대지 : 주께서 바울에게 담대함을 주신 일 (23:11)
  주님께서는 당신의 종을 들어 쓸 적에 어려운 환란이 없게 하는 것이 아니고 환란이 있게 하면서 두려워 말고 담대히 증거하라고 하신 것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는 것이다.

  첫째 : 충성된 종이 되어야 왕권을 받기 때문이요,
  둘째 : 마귀의 세력 아래서 주의 백성을 찾는 일이기 때문이요,
  셋째 : 더 큰 상급을 주기 위한 모략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느 종이나 참된 종이 더 환란이 많게 되는 것은 그 종의 축복이 되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진보가 되는 것이다. 바울도 환란을 만나므로 로마에까지 복음을 증거하게 되었다. 인간이 볼 때는 실패를 당하고 죽는 것 같으나 그 길을 감으로써 서방에 교회가 확장되었던 것이다.
 
 결 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일에 있어서는 자기를 핍박하던 자라도 강권으로 불러서 아무리 핍박이 와도 자기가 받은 경험을 말하면서 증거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이 증거할 때에 모든 사람이 그 말에 감동을 받게 되고 감동을 받는 사람이 나가 전할 때에 핍박하던 사람이 감동을 받아 믿게 되고 계속으로 이렇게 된 것이 세계적인 복음 확장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박해의 종교라고 하리만큼 누구나 다 박해를 하던 사람이 믿고 자기가 박해를 하던 것 같이 자기도 박해를 받으며 참고 나가는 것이다. 이것을 기독교의 승리 역사라고 하는 것이다.
 
 




제3과  로마에 전도의 문이 열림
- 행 28:16~23,  요절:23 -
 
 서 론
  바울이 로마로 가게 된 것은 유대인들의 소송에 걸려서 가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 자라는 말을 붙였지만 바울은 아무런 죄가 없고 이런 말은 거짓이라는 것이 드러나게 되고 오히려 서방에 교회를 확장시키기 위하여 전도의 문을 열어 주는 일이 되었던 것이다.
 
  1대지 : 소송한 일이 전도의 조건이 됨 (16~20)
  바울은 로마에 가서 유대인 중에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모이게 한 후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첫째 : 조상의 규모를 배척한 일이 없다고 말함.
  실지는 바울이 유대교를 훼방을 하든지 배척한 것이 아니고 유대교가 이러한 복음을 깨닫고 복을 받기를 바란다는 것 외에는 아무런 것도 없었다. 그러므로 바울은 담대히 말했던 것이다(롬9:1~3).

  둘째 : 이스라엘의 소망을 인함이라고 말함.

  이스라엘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증거하므로 소망이 있는데 이것을 반대한다는 것은 바울의 마음에 통분히 생각을 한 것 뿐이다. 왜냐하면 메시야를 고대하던 나라가 메시야를 반대한다는 것은 망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2대지 : 바울의 사상이 어떠한 것을 듣고자 함 (21~22)
  기독교는 바울의 사상을 가져야만 되는 것이다. 바울의 사상은 유대주의적 사상이 아니고 십자가 중심에서 세계 인류는 다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사상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네 씨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복을 받는다는 그 말씀을 중심한 사상이다.
  그러므로 유대교와는 반대가 되었던 것이다 지금도 유대교 사람의 사상은 독선을 가지고 이방인에게 구원이 없다고 말하면서 기독교를 원수로 알고 있다. 그러므로 바울을 염병 같은 이단이라고 결정했던 것이다.
  그러나 성경 전체의 사상은 바울이 가지고 나온 사상이라야 정통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윗 왕국을 세운 것은 세계적인 구원의 종교를 이루기 위한 것이니 구약의 모든 말씀을 육적 이스라엘에게만 국한시키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상이 아니다.
 
  3대지 : 하나님 나라를 증거함 (23)
  바울은 일자를 정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되 모세 율법과 선지서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을 권하며 합법적인 강론을 했던 것이다. 로마는 로마 대 제국의 서울이니만큼 사람들의 수준이 높아 합법적인 변론을 듣고자 하였다.
  그러므로 바울이 변론적인 강론을 할 때에 큰 열매가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것이 세계적인 복음 확장의 발판이 되었다. 로마에 기독교가 들어가므로 로마는 기독교의 발전 근본이 된 것이다. 한 때는 네로 황제 박해로 무서운 환란이 있어 많은 순교자를 내었지만 카타콤 시대를 지난 후에 로마 제국은 기독교 종교국이 되었다. 언제나 하나님의 큰 역사가 나타나는데 있어서는 억울한 피가 그 땅을 적시게 되는 일이 있었다.
 
 결 론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온다 하여도 일할 문을 열어 주는 일이 있으므로 오히려 하나님을 찬송하게 된다.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결박을 당하고 로마에 끌려 갈 때에 여러 가지 풍랑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경륜은 로마에서 크게 이루어진 것이다.
 




 
제4과  바울이 담대히 복음을 전파함
- 행 28:24~31,  요절:31 -
 
 서 론
  하나님께서 특별히 바울에게 담대한 힘을 주시어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게 하신 것은 로마를 중심하여 세계적인 복음 확장을 가져올 경륜이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강권으로 로마로 인도하되 원수들에게 결박을 당하여 머나먼 지중해를 건너서 로마로 가게 하셨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야벳을 창대케 하는 일을 할 때에 로마를 중심하여 역사를 하게 하신 것은 로마 제국이 가장 강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로마 수도로 바울을 보내어 거기서 순교하기까지 복음을 전하게 했던 것이다.
 
  1대지 : 반대자를 두려워하지 아니함 (24~27)
  바울은 마음이 강퍅한 유대인에게 무서운 박해를 많이 받았지만 거기서 약해지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일을 생각하고 오히려 용기있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우리가 말씀을 전할 때에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보고도 도무지 알지를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았기 때문인 줄 알고 거기서 완악한 자들에게 조금도 눌림을 받을 필요는 없다. 듣든지 말든지 담대히 전하는 것이 종된 자의 사명이다.
 
  2대지 : 구원을 이방인에게 보내신 줄 알고 담대함 (18)
  바울은 이방인들도 구원을 반드시 받을 것을 확신하고 담대히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모든 성경은 세계 민족적인 구원을 가르친 것인 줄 깨달은 바울은 로마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에 전력을 다했던 것이다.
 
  3대지 : 금하는 사람이 없게 됨 (30~31)
  바울은 이태 동안을 자기 셋집에 머물러 있으면서 자기에게 찾아오는 사람은 다 영접하여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을 가르치게 되었다. 이것을 금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로마에서 자기 택한 백성을 찾기 위해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종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정확한 장소를 택하는 일이며,
  둘째는 누구든지 오는 사람을 반가이 영접하는 일이며,
  셋째는 담대히 말씀을 가르치는 일이다. 가르치는 사람이 담대하지 못할 때에는 듣는 사람에게 아무런 역사를 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전하는 사람이 마음이 약해진다는 것은 벌써 사단에게 눌림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 사람이 억지로 말한다는 것은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성신의 역사가 없기 때문이다.
 
 결 론
  하나님께서 서방으로 교회를 확장시키려면 로마에 복음을 전하여야만 되겠으므로 바울에게 무서운 환란을 만나게 했던 것이다. 이 환란이라는 것은 유대인들이 총 궐기하는 환란이었다.
  유대인 중에도 바리새교인이요, 바리새교인 중에서도 최고의 열심이 있는 사람이 기독교를 전멸시키려 나섰던 것인데 다메섹 광야에서 예수님을 만나 회개하고 본격적으로 이방 중심의 사도가 되어 복음을 전하고 다른 사람보다도 교회를 더 많이 세우고 율법과 은혜를 잘 구분시켜 유대적인 사상을 버리고 세계적인 사상을 가지고 나설 때에 아무리 따라 다니면서 유대인들이 방해를 해도 점점 더 강하게 일어나므로 그들은 바울이 예루살렘에만 오면 총 궐기하여 바울을 없애기를 작정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이 예루살렘에 나타난 것을 보고 유대인들을 전부 격동을 시켜서 죽이려 할 때에 바울은 로마 국적에 이름이 있는 사람이므로 유대인이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을 함부로 피해를 줄 수가 없게 되어 로마 황제에게 결판을 내어 달라는 것이다. 로마인들이 이 일을 알아본즉 로마 제국에는 하등에 관계가 없고 단지 종교 문제라는 것을 인정할 때에 바울은 아무런 피해를 당하지 않고 복음을 자유롭게 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환란을 일으킨 것은 오히려 로마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전도의 문을 열어주는 일이 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무슨 일을 당하든지 참된 종에게는 더 형통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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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청수복 2022.04.05 21:58
    기독교는 박해의 종교이다. 박해를 하던 사람이 믿고 자기가 박해를 하던 것 같이 자기도 박해를 받으며 참고 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기독교의 승리 역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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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청수복 2022.04.06 05:18
    로마에 기독교가 들어가므로 로마는 기독교의 발전 근본이 된 것이다. 한 때는 네로 황제 박해로 무서운 환란이 있어 많은 순교자를 내었지만 카타콤 시대를 지난 후에 로마 제국은 기독교 종교국이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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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청수복 2022.04.06 21:34
    유대인들이 환란을 일으킨 것은 오히려 로마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전도의 문을 열어주는 일이 되었다. 우리는 무슨 일을 당하든지 참된 종에게는 더 형통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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