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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해방을 받을 자격  
- 롬 7:22~25, 8:1~7 -  
 
서 론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은총을 받는 것도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자에게만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은혜도 법을 따르기 때문이다. 용서도 법을 따라 있고, 성신의 역사도 법을 따라 있기 때문이다.   


1.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자 (7:22~23)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는 것이다. 사람 앞에 실천은 못하나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버리지 아니하시고 참된 해방인 성신의 역사를 받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2. 죄악의 고통을 느끼는 자 (7:24)  
죄를 가슴 아프게 알고 괴로워하는 사람은 주님께서 그 사망의 몸에서 건져낼 의무를 가지고 계신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병든 사람에게 라야 의원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은 당신께서 죄악의 고통을 당하는 자를 고치러 오셨다는 것을 표시한 것이다.   


3.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오는 자 (8:1)  
누구든지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품안을 찾아만 온다면 그리스도는 결단코 정죄함이 없다는 것이다. 탕자가 아무리 실패를 했지만 아버지 품안으로 돌아올 때 즐거운 잔치를 하며 환영한 사랑 같은 것이 그리스도에게 있는 것이다.   


4. 성령을 좇아 행하는 자 (8:4)  
누구든지 성신의 인도를 받아 보려고 하는 자라면 성령은 책임지고 인도하고 다스리되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도록 역사해 주는 것이다.   


결 론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것은 피조물된 인간들이 마귀의 권세 아래서 포로된 것을 보시고 그저 있을 수 없는 뜨거운 열심을 가진 신이시니 누구든지 위의 네 가지와 같이 행하려는 자를 절대로 버릴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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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청수복 2021.11.28 07:34
    참된 해방을 받을 자격
    - 롬 7:22~25, 8:1~7 -
    1.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자
    2. 죄악의 고통을 느끼는 자
    3.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오는 자
    4. 성령을 좇아 행하는 자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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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청수복 2023.11.15 21:05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것은 피조물된 인간들이 마귀의 권세 아래서 포로된 것을 보시고 그저 있을 수 없는 뜨거운 열심을 가진 신이시니 누구든지 위의 네 가지와 같이 행하려는 자를 절대로 버릴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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