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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지 : 열국을 심판함

1장  성민이 재앙중에 할 일

2장  환난기 주의 역사

3장  열국 종말의 심판
 





  1 장 성민이 재앙 중에 할 일 (요절 13)

  하나님은 완전한 묵시를 사랑하는 종들에게 주실 때에 심판과 새시대를 목적하되 요엘서는 재앙의 날에 택한 종으로서의 해야 할 일과 새시대를 가르친 것이다.
  그러므로 본 장은 재앙이 올 때에 이 재앙은 역사적으로 없던 전무후무한 재앙이니 이 때는 역사적인 한 페이지의 큰 일이 될 것이니 반드시 자녀에게 자자손손이 잊지 못할 일이 된다고 가르쳤다. (1-3)

  왜냐하면 전멸의 피해를 당하는 재앙이기 때문이다. (4)

  이 재앙은 종말적인 재앙이니 이러한 때는 깨어서 울며 부르짖어야 할 재앙이라는 것이다. (5)

  왜냐 할 때 하나님께서 이방 세력을 들어서 사자 같이 강하게 와서 참된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같은 교회를 해칠 때라는 것이다. (6-7)

  이러한 재앙이 오므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릴 수 없는 난관이 온다는 것이다. (8-9)

  또는 무서운 한재가 땅에 오므로 농부가 부끄러워 할 일이니 모든 식물이 전부 마르므로 인간의 희락이 없어지는 때이다. (10-12)

  이와 같이 재앙이 올 때 종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슬피 울며 밤이 늦도록 부르짖고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몰수히 모든 장로와 거민을 모으고 부르짖어야 된다는 것이다. (13-14)

  이 날은 여호와의 날이니 멸망같이 재앙이 하나님께로 임하는 때며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재앙을 벗어 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15-20)

  하나님께서 심판기에는 전재와 한재를 준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2 장 환난기의 주의 역사 (요절 13)

  본 장은 1장과 같은 재앙이 올 때 시온에 나팔을 불며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을 깨우칠 일은 여호와의 날이 임하게 됨이다. (1)

  이 때는 캄캄한 흑암이 오는 날이니 이는 강한 대적이 일어나서 전무후무한 환난이 올 때다. (2)

  이 환난이란 것은 세계가 황무하게 되는 환난이니 인간의 힘으로는 피할 자가 없다. (3)

  환난을 일으키는 강한 대적의 모양은 달려오는 병거 소리가 불이 초개를 사르는 소리 같이 강하게 온다는 것이다. (4-5)

  그 앞에는 만민이 송구하며 기절할 일이다. (6)

  그 적군은 강한 용사 같이 달려도 피차에 충돌이 없는 완전준비를 가지고 나오는 것이니 도둑 같이 사정없는 행동을 하므로 천지가 진동하며 일월이 캄캄한 환난이 온다는 것이다. (7-10)

  이 때 여호와께서 그 군대를 치기 위하여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그 앞에는 당할 자가 없다는 것이다. (11)

  이러한 환난이 올 때는 금식하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 운동을 일으켜야만 된다는 것이다. (12-13)

  이와 같이 하므로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는 일이 있을 것이니 시온은 나팔을 불어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백성을 모으되 장로로부터 어린이까지 몰수히 모으게 하고 종들은 제단 사이에서 눈물을 흘려 부르짖는 기도를 할 때에 하나님은 응답한다는 것이다. (14-17)

  이와 같이 하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다. (18)

  이 때의 응답은 새시대를 이루는 응답이다. (19)

  강한 대적인 북편 군대를 쳐서 전멸시키는 여호와의 일은 역사적인 큰 일이 되는 것이다. (20)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셨으니 이제부터 자유롭고 평화롭고 풍성히 먹고 마시는 참된 안식의 축복이 온다는 것이다. (21-26)

  이러한 축복이 온 후에는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아는 동시에 주의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않을 것이다. (27)

  이러한 환난이 오고 북방 세력이 전멸되고 새시대가 오는 때는 먼저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 주고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28)

  또는 남종 여종에게 특별한 신의 역사가 임하므로 하늘과 땅에 베풀어지는 이적이 나타날 것이니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다. 이것은 완전한 구원의 역사니 그 몸이 살아서 새시대에 들어가는 역사이다. (29-30)

  이러한 역사에 크고 두려운 날이 올 때에는 흑암시대가 올 것이니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그 환난에서 구원받되 하나님의 말씀대로 환난을 피하고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는 자가 있다는 것이다. (31-32)

  하나님께서 북방 세력을 들어서 환난을 가져오게 하지만 시온의 택한 자녀들의 합심 호소를 통하여 여호와께서 보수(報讐)적인 심판을 내리고 새시대가 온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3 장 열국 종말의 심판 (요절 16)

  본 장은 2장과 같이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 주는 역사가 있은 다음에 무서운 환난 가운데서 택한 자를 보호하고 새시대를 얻게 하는 데는 다음과 같은 때가 올 때에 되는 일이라는 것을 가르쳤다. 육적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 황폐화 되었다가 바벨론에서 돌아 올 때에 만국을 모아 들이고 여호사밧 골짜기에서 심판 한다는 것은 종말의 영적 교회가 바벨에게 먹힘을 당한 자리에서 새로운 촛대교회가 나올 때 심판기가 온다는 것이다. (1-3)

  이것은 신령한 교회가 부패해서 음녀화 되는 세상이 오는 것이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거룩한 성물을 이방에게 더럽힌 것 같이 말세의 신령한 교회가 더럽힘을 받을 것을 가르친 것이다. (4-8)

  또는 인생들의 최후의 결전적인 전쟁을 위하여 무력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싸우게 될 적에 심판이 온다. (9-12)

  극도로 죄악이 노골화되어 사람이 극도로 악해 질 때 심판이 온다. (13)

  사람이 극도로 번창하여 많아 질 때에 심판이 온다. (15)

  이와 같은 심판기에 하나님은 당신의 택한 자의 피난처가 되는 동시에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다시는 이방 세력이 침투치 못하게 한다. (16-17)

  이 때에는 새시대를 이루는 것이니 젖과 꿀이 흐르는 새땅 축복이 오는 것이다. (18)

  하나님은 불의한 세상을 황폐케 하는 동시에 당신의 백성으로 영원히 대대에 복을 누리게 하는 것은 원수를 갚아 주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19-21)

  하나님은 완전한 심판이 올 시기와 새시대를 가르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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