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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지 : 하나님의 대적과 보응

1장  투기하고 보복하시는 하나님
2장  적군으로 파괴하고 회복함
3장  멸망의 성
 



    1 장   투기하고 보복하시는 하나님 (요절 5)

  본 장은 진노의 하나님은 투기와 보복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가르칠 때에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되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진노의 날에 죄인을 결코 용서치 않으시는 하나님으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2-3)

  진노의 하나님이 나타나는 날에는 세계가 진동하는 날이니 절대로 그 앞에 서서 진노를 피할 자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4-8)

  심판기에 한 때는 악을 꾀하는 자를 들어서 그 세력이 강하게 했지만 심판이 올 때에 전멸시키고 다시는 악한 자로 당신의 백성을 괴롭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9-13)

  심판이라는 것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공경하는 자는 전멸시키고 아름다운 소식을 보(報)하고 화평을 전하던 자만이 남아서 그 발이 성산에 서게 된다.
  이것은 완전히 원수를 갚는 때이기 때문이다. (14-15)

  하나님은 택한 자를 위하여 절대 보복하시되 당신의 백성을 절대로 보호하면서 원수를 멸한다는 것을 가르쳤다.



 
    2 장   적군으로 파괴하고 회복함 (요절 13)

  본 장은 1장과 같이 진노의 하나님이 나타날 때에 먼저 파괴자를 들어서 치게 하고 거기에 힘을 크게 하는 자만으로 야곱의 영광을 회복시켜서 새시대를 이루는 데는 무한한 박해가 있게 한다는 것이다. (1-2)

  들어 쓰는 자들은 붉은 군대이다. (3)

  그들의 병거는 빠르기가 번개같다. (4)

  그러나 하나님이 존귀한 자로는 그의 피해를 당치 않게 한다. (5)

  세상 정권의 세력은 그 앞에 다 소멸을 당한다. (6-7)

  아무리 물질이 많던 도성이라도 은과 금이 다 노략을 당하고 만다. (8-9)

  화려한 도성의 거민들이 낙담을 하며 오금이 아프고 낯빛이 변해지는 것은 사자같이 들어 와서 모든 물건을 다 탈취하여 가기 때문이다. (11-12)

  이 때에 여호와께서 붉은 군대의 대적이 되어 그들을 전멸시키고 말 것이다. (13)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영광을 회복할 때는 붉은 군대를 들어서 세상을 치고 없앤다는 것을 가르쳤다.
 



    3 장   멸망의 성 (요절 5)

  본 장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하기 위하여 한 때는 적군을 들어 썼지만 피로 이루어진 악한 도성을 전멸시키는 것을 구체적으로 가르쳤다.
  악한 도성 안에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다. (1)

  병거가 가득하여 지는 반면에 시체도 무더기 주검을 이루게 된다. (2-3)

  이와 같이 되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마술적인 행동으로 열국을 미혹했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은 그 성의 대적이 되어 그를 쳐서 부끄러운 수치를 당하게 하는 데는 그를 위로할 자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5-7)

  가장 위치가 좋은 도성이요 모든 것이 충분한 도성이었지만 전멸을 당하는 재앙이 올 때 그들이 피난처를 찾을 수 없이 된다. (8-11)

  아무리 강한 도성이라도 무화과의 열매가 흔들 때 떨어지듯이 다 없어지고 만다. (12-13)

  이와 같이 되므로 그들이 자기네가 벽돌로 쌓았던 성에서 불에 사름을 당한다. (14-15)

  아무리 하늘의 별같이 황충 떼같이 메뚜기 떼같이 많았으나 전멸을 당하고 만다는 것이다. (16-18)

  이것은 그들이 악한 도성이니 고칠 수도 없고 망하는 것을 적당하게 인정한다는 것이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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