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목차
강의
속히 될 일을 보여준 천사의 지시(1-3)
예언을 지켜야 복 받을 때(1-3)
본 것을 증거하는 요한의 사명(2, 요일서1:2)
그리스도의 완전 역사(4-7)
충성된 증인과 왕권(4-7)
완전 계시를 받은 요한의 인격(9-11)
참는 종에게 나타난 계시(9-20)
환난을 통과한 요한이 본 계시(9-20)


1 장  강 의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나님은 완전한 약속이 계신 동시에 완전한 역사가 있고 완전한 승리가 있고 완전한 안식을 이루는 것이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도성인신 하여 세상에 임하시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완전하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어 그 피로 말미암아 세계 인류를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을 완성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날까지 십자가의 도라는 것은 죄에서 인류를 구원하여 의로운 자를 사망에서 생명의 빛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자녀를 삼아서 교회를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이것은 은혜로써 죄를 사해 주고 은혜로써 구원하는 동시에 성령으로 역사한 것이다. 그러나 끝을 맺는 종말의 역사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바로 알아서 증거하여 주 재림시에 환란에서 양떼를 살릴 의무가 있으므로 살아서 주님을 맞이할 자 들에게 읽고 듣고 지켜야 할 예언적인 완전 계시를 사도 요한에게 주신 것이다(1~3).


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많은 교회가 유럽에도 있었지만 아시아 일곱 교회에 써 보내게 된 것은 하나님은 셈의 하나님이시니 셈의 장막에서 아시아를 중심하여 모든 선지가 예언한 예언대로 심판기에 이루어질 것을 다시 조직화시켜서 영적 이스라엘이 된 교회로서 바로 깨달아 읽고 듣고 지키도록 할 사명이 셈의 장막에 있다는 것이다. 이 역사는 일곱 영의 역사로 되는 것이니 알파와 오메가가 되는 하나님의 완전 역사이다(4).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이 글은 완전 승리를 이루시고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만 왕의 왕으로서 이 땅에 행할 일을 보여준 것이니 그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있게 된다. 이것은 죄에서 해방을 받는 자에게 있다(5).


1: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누구든지 죄에서 해방 받은 사람은 사명이 있으니 하나님을 위하여 제사장의 사명을 맡아서 행함으로써 하나님께 있는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누리게 되는 것이다(6).


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만 왕의 왕은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니 그 때는 회개치 않은 모든 족속이 슬피 울 때이다(7).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니 육적 이스라엘이 순종치 않을 적에 용서 없이 재앙으로 친 것 같이 종말에도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8).

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완전 계시를 심판의 다림줄로 받아서 교회에 전한 요한은 성신 강림의 은사를 받은지도 어언간 60여 년이란 세월에서 여러 가지 환란과 참음에 동참하여 쓰라린 십자가의 생활을 체험하는 동시에 그 영계는 완전 계시를 받을 만한 자리에 이르렀다. 모든 사도들은 네로 황제의 박해에서 다 순교를 당하고 남은자는 오직 요한뿐이었다. 원수들은 기독교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지중해에 있는 밧모 섬으로 보냈던 것이다(9).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이는 주의 날을 당하였다. 이날은 그리스도의 부활하신 날이었다. 성령의 큰 감동이 그에게 임하는 동시에 그 뒤에서 신의 음성이 나팔 소리 같이 크게 들려 왔다(10).


1:11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이 완전 계시의 책을 일곱 교회에 보내라는 명령이 왔다. 이 일곱 교회는 재림의 주를 맞이할 촛대교회의 신앙 표준으로서 보여 주되 책망 받을 일, 칭찬 받을 일을 가르쳤다(11).


1:12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이 교회 사이에 왕래하는 주님이 나타났다. 그 모양은 만 왕의 왕의 모양으로 나타났으니 가장 두려운 주님으로 나타났다(12~16).


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3년간 주와 같이 동거할 때에 주님의 품을 의지하던 요한은 그 앞에서 죽은 자 같이 되었다. 그 때에 주님은 오른 손을 요한에게 얹고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과 나중이라고 했다. 이것은 완전 승리를 이루시고 음부의 열쇠를 잡으시고 심판할 권리를 가지고 나타난 주님이다(17~18).


1: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이와 같은 두려운 주님께서 계시를 보인 목적으로 그 때에 있는 교회의 사실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고 했다(19).


1: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주님의 손에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인데 여기에는 큰 비밀이 있다는 것을 말했다. 이 비밀이라는 것은 주님께서 인간이 알 수 없는 숨은 비밀의 모든 뜻을 종을 통하여 이룬다는 것이다. 이 촛대교회로 보인 것은 어두운 밤 같은 흑암이 올 때 종말적인 역사의 신랑의 주를 맞이할 뜻으로 촛대라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진노의 날에 남을 교회이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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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될 일을 보여준 천사의 지시
  ( 계 1 : 1 - 3 )
 
  하나님께서 모든 선지를 통하여 빠짐없이 예언의 말씀을 기록하시었고 또 다시 천사를 보내어 인간 종말에 될 일을 지시하신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 계시록을 보여준 것은 모든 선지서에 기록된 말씀을 변론할 수 있는 책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예를 든다면 기계를 만드는데 있어서는 빠짐없이 모든 기계를 어떻게 맞춰서 어떻게 돌려야 된다는 것을 기록한 책이 있고, 그 책을 학과적으로 분명히 공부한 자가 그 기계를 맞추어 돌릴 수 있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빠짐없이 변론한 말씀을 종말의 성도로서 그 변론의 비밀을 바로 증거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지려면 천사를 보내어 지시한 계시록을 알아야 한다. 계시록은 종말관의 진리를 변론할 수 있는 지식을 열어 주는 책이다. 이 책이 없다면 사도들이 선지서에 의하여 사복음과 사도행전과 편지서를 증거한 것 외에 종말의 성도로서 도저히 진리를 증거할 수가 없다.

  사도들이 선지서의 예언이 응해진 것을 증거한 외에 모든 선지 예언에 숨은 비밀을 다 증거해야 할 재앙기에 조금도 혼선이 없이 여호와의 책을 증거할 수 있는 정도로 계시록을 보여준 것이다.

  둘째 : 종말의 변화성도로서 완전한 무장을 갖추는데 있어서는 계시록을 꿀같이 먹고 쓴 시련을 통과한 자가 모든 선지의 예언을 다시 예언할 수 있는 영계에 들어가게 된다(계10:7-11).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보고 기록한 것은 종말에 대표적인 사람이 다시 예언하게 되는 영계는 어떠하다는 것을 계시로 보여준 것이니 계시록을 꿀같이 먹은 자가 아니고는 최고 영계에 도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셋째 : 구약과 신약에 대하여 잘 분석을 해야 한다. 신약은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시대의 사명자로서 없어서는 안될 책이다. 모든 선지 예언이 초림의 주를 예언했지만 사복음과 편지서가 없다면 세계 만방에 십자가 부활에 대한 진리를 전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책에 기록한 말씀만 가지고는 은혜 시대의 종으로서 가르칠 진리가 완전히 있지 않고 주님이 탄생할 일, 십자가에 죽으실 일, 부활 승천할 일, 강림할 일을 예언으로 간단히 말한 것뿐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오셔서 그 예언대로 역사하기 위하여 친히 가르치고 행하신 일이 사복음인 동시에 편지서는 예언대로 이루어지는 역사를 체험한 자들이 변론적으로 이미 깨달은 일이나 체험한 일을 비롯하여 은혜 시대의 성도로서 가져야 될 신앙 지식을 바로 변론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읽으므로 성도로서 가져야 될 신앙 지식을 바로 변론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읽으므로 누구든지 그들이 가졌던 신앙을 가지게 되고 그들이 받은 은혜를 같이 받게 되고 그들이 받은 인격을 같이 받게 되고 그들이 전하던 그 말씀을 같이 전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신약 시대의 진리 운동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요한 계시록은 하나님께서 전 세계 인류에게 재앙을 나릴 때에 하나님의 종과 자녀들이 그 재앙을 받지 않고 남은자가 되어서 새 시대에 들어가게 되는 일을 말했다.

  사람이 미혹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가르치고 환난과 재앙이 온다 해도 하나님은 어떻게 역사하시겠다는 것을 말씀한 것이 선지서이며 어떠한 방법으로 세상을 심판하고 새로운 시대를 이룬다는 것을 말씀한 것인데 이것을 사람이 스스로 깨달아 전할 수가 없으므로 계시록을 천사를 통하여 보여준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변론을 증거할 종들로서 조금도 혼선이 되지 않기 위하여 계시를 보여준 것이니 계시록이 없이는 재앙의 날에 남은 종이 여호와의 말씀을 바로 증거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복음과 편지서는 은혜 시대의 종들이 이루어지는 일을 바로 증거하기 위하여 기록한 책이요, 계시록은 마지막 재앙의 날에 이루어질 일을 그 날에 성도들이 바로 증거하기 위하여 기록한 책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계시록을 바로 증거하는 종이 되려면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 진리의 대표적인 종이 있어야 되는데 있어서는 그 종을 통하여 진리의 척량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계11:1).
  2. 재앙으로 땅을 치는 권세를 받아야 한다(계11:3).
  3. 완전한 촛대교회를 이루어야 한다(계11:4).
 
  결  론
 그러므로 은혜 시대의 종으로서 진리로 완전 하나가 되는 일, 권세를 받아 하나가 되는 일, 촛대교회를 이루어서 하나가 되는 일, 이 세 가지가 있으므로 환난과 재앙의 날에 남은 종, 남은 백성, 남은 교회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완전히 성도의 나라를 이루는데 있어서는 재림의 주를 맞이하게 되므로 증거하던 종은 들림을 받고 지상 통치를 위하여 주님과 성도들이 세상에 올 때는 말세 증인의 예언대로 순종치 않는 자는 전멸을 당하게 되므로 세상은 성도 통치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예언을 지켜야 복 받을 때
  ( 계 1 : 1 - 3 )
 
  서  론
  기독교는 때를 따라 비밀을 증거하고, 때를 따라 그 비밀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하는 것이 사명이다. 오늘날 우리가 깊이 알아야 할 것은 지금이 예언을 지켜야 복 받을 때라는 것이다. 만일 어떤 종이 예언을 지켜야 복 받을 때가 왔다는 것을 모른다면 모든 것이 다 허공을 치는 생활이 되고 말 것이다.

  이제 예언을 지켜야 복 받게 되는 것은 어느 때이냐 하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1. 붉은 세력이 허락을 받고 나오게 되는 때이다 (계 6:3-4)
  하나님께서 오늘 날 붉은 세력을 허락하신 것은 누가 예언을 지키나, 못 지키나 시험해 보는 때이기 때문이다. 에덴 동산에서 간교한 옛 뱀을 허락하여 말씀을 지키나, 지키지 않나 시험을 해 보았던 것과 같이 지금도 붉은 세력을 허락해 화평을 제하고 서로 죽이게 하는 것은 누가 예언의 말씀을 지키나, 지키지 않나 시험을 해보기 위한 방법이다.

  다시 말하면 이것이 즉 심판하기 위한 하나님의 모략이다. 그러므로 금년부터 붉은 말과 협상하는 일이 세계적으로 시작되는 것은 심판기가 온 징조이다. 검은 말이 아무것도 모르고 나왔다가 오히려 얼룩말에게 먹힘을 당하는 시기가 온 것은 잠시 후에 심판기라는 것을 계6장이 증거하고 있다.

  잠간이라는 이 기간은 시험을 해보는 때이니 누구든지 이 땅에서 재앙을 면코 복을 받으려면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켜서 붉은 말과 협상을 하지 않아야만 된다. 우리가 금년부터는 예언의 말씀을 지켜서 복 받게 하는 일에 전력을 두어야 할 것이다.

  먼저 우리 나라가 국민들까지도 예언의 말씀을 지켜서 붉은 말과 싸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만일 이때 붉은 짐승 세력과 싸우는 일을 버리고 협상을 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협상하는 자들에게 오게 될 것이다.
 
  2. 흑암이 온 땅을 덮게 되는 때이다 (계 9:1-3, 사 60:1-3)

  하나님께서 흑암을 개방시킨 것은 예언의 말씀을 바로 증거하는 종을 남은자가 되게 할 목적이다 사60장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 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오리라”고 한 것은 사59:18-21을 보아서 동방 사람의 입에 말씀이 임하는데 이 말씀으로만 어두움을 물리칠 것을 뜻한 것이다.

  계9:1절 이하에도 무저갱에서 올라온 연기가 해와 공기를 어둡게 하는데 그 가운데 황충이가 나올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사람만 해하라고 한 것은 예언의 말씀으로 무장한 종이라야 피해를 당치 않는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지금은 마귀 미혹의 흑암이 온 땅을 덮은 때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눈이 어두운 사람은 이때가 흑암 시대라는 것을 모를 것이로되 눈이 밝은 사람은 마귀 미혹의 흑암이 온 땅을 덮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러므로 이 흑암이라는 것은 예언의 봉화 불을 들지 않고는 절대로 물러가지 않는다.

  이날까지 기독교의 역사는 자범죄로 말미암아 흑암에 빠져 있는 영들을 빛의 나라로 옮겨 놓는 일에 목적을 두었던 것이다(골1:12-14). 그러나 지금은 빛의 나라로 옮겨진 하나님의 자녀를 마귀 흑암으로 한번 미혹을 해보는 때이다. 그러므로 사60장이나 계9장의 흑암은 하나님의 자녀를 미혹해 보는 흑암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이 흑암 세력은 마지막 시험인데 예언을 지키면 흑암을 이기는 것이요 지키지 않으면 흑암에 빠지는 것이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이 전하는 말을 따라가야 흑암을 물리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된다. 지금 많은 사람이 종말관을 들고 나왔지만 그 증거하는 바가 하나님 말씀에 맞지 않으면 자체가 흑암에 빠지는 것이다(사8:20-22).
 
  3.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이다 (계 22:6-7)

  지금이 주 재림기라는 것은 다음과 같이 성서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첫째 : 북방 세력을 인력으로 막을 수 없으므로 주 재림기로 본다. 단11:40-12:3을 보면 북방 세력이 회리바람같이, 물이 넘침같이 중동으로 내려올 때는 주님 오실 때라는 것을 가르쳤다. 어느 선지나 하나같이 북방 세력을 인력으로는 막을 수 없을 때에 주님께서 재림하실 것을 말했다.

  둘째 : 거짓선지가 많이 일어나 미혹하므로 주 재림기로 본다(마24:11-13).
  지금 거짓선지가 교권을 쥐고 참된 종들을 탄압하며 교회에 침투하여 양떼들을 협상주의로 끌고 들어가는 일이 있으므로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라고 본다.

  셋째 : 다시 예언하는 일이 나타났으므로 주 재림기로 본다(계10:11).
  지금은 이사야서나 모든 소선지서를 본문 그대로 읽어서 증거할 때가 왔고 계시록을 그대로 읽어서 증거할 때가 바로 이때이다. 이러한 때가 왔으므로 성경을 다 알게 되었고, 모든 성경을 증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람이 1958년 3월 19일에 요한 계시록의 해석을 받아 기록한 후 15년간 성경을 읽어본 결과 계시록과 선지서는 주석이 필요 없고, 본문 그대로 읽어서 이 시대를 말할 수 있고 얼마든지 앞으로 환난 가운데서 구원받는 진리를 증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이때는 분명히 주 재림기라는 것을 증거하게 된다.
  이제 우리가 거짓선지의 미혹을 이기려면 성경 본문을 조금도 가감 없이 그대로 읽어서 변론하면 되는 것이다. 이 사람에게 1964년 9월 24일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와 나를 덮고 불 가운데서 “뢰자” 라는 이름을 주시면서 새일 수도원을 짓고 변화성도를 일으키는 일을 하라고 하시면서 이 수도원에 다시 예언의 서책이 올 것을 말씀하셨는데, 그 때부터 7년이 되는 오늘에 얼마든지 이 사람의 입술로 다시 예언의 말씀을 증거할 수 있는 문서 운동이 본격적으로 나오게 된 것은 주 재림기가 임박한 증거라고 본다.

  계22:17 이하를 보면 성령과 신부가 말할 때에는 듣고 가하여도 감하여도 재앙을 받는다고 한 것은 재앙이 올 때는 신부 자격을 가진 자에게 성령의 말씀이 입에 임하여 증거할 것을 말씀한 것이다. 이것을 보면 성경이라는 것은 사람이 알 수 없고 성신이 알게 해주므로만 바로 증거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람이 지금 얼마든지 입으로 불러서 책자를 내는 것은 성령의 말씀이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결  론
  지금은 예언의 말씀을 지켜야 복 받을 때가 분명하다. 그러므로 모든 종들은 금년부터 하나같이 예언의 봉화 불을 높이 들고 일어서야만 될 것이다. 양떼를 살리려면 예언을 밝히 증거하라! 그러면 증거하는 자도 복을 받고 듣고 지키는 자도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본 것을 증거하는 요한의 사명
  ( 요일 1 : 2, 계 1 : 2 )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세우는 동시에 그 약속의 말씀이 무엇인지 모르고 기록하도록 한 책도 있고 깨달아 알게 하므로 기록한 책도 있으니 모르고 쓴 글은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이요 분명히 알고서 쓴 것은 이루어진 일이 된 것이다. 이제 사도 요한의 본 것을 증거한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는 믿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1.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 (요일 1:2)

  기독교는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한 것이 기독교의 완전한 속죄, 완전한 구원이 되는 것이다. 사도 요한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한 일에 대하여 3가지로 구분을 지어서 우리는 신앙하여야 한다.

  1) 그리스도는 완전한 신으로서 세상에 왔다는 것이다. 요한은 그리스도는 신성이라는 것을 친히 보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성을 가진 인간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는 것을 친히 본 것인데 이것을 완전한 증거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 한대로 이루어지되 자연계나 식물이나 사람에게 있는 질병까지라도 다 말씀 한 마디에 순종한 사실을 볼 때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서 모든 증거가 나타나게 한 것은 신성을 가진 아들이라는 것을 표적을 보여 준 것이다.

  2) 인성으로 나타난 것을 친히 봄. 요한은 친히 예수님의 몸을 만져 보았고 항상 침식을 같이한 사람으로서 꼭 사람과 같은 인성이 있다는 것을 증거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친히 보고 증거할 때 예수는 인간을 위한 화목 제물이 되었다는 것을 담대히 증거했던 것이다(요일2:2).

  3) 그 때 완전한 승리를 이루었다는 것을 목도했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할 때에 이루어진 사실을 친히 목도하고 증거했던 것이다(요19:35). 많은 사람이 예수를 따라 갔지만 십자가 앞에서 그 증거를 확실히 본 자는 사도 요한뿐이다.

  그는 친히 본 것을 증거할 때에 성경이 그대로 응한 사실을 완전히 믿고 그리스도의 속죄의 완전성을 강하게 증거했던 것이다(요일3:5). 우리의 신앙이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친히 본 자들이 증거한 그것을 의심 없이 믿을 때에 이것을 하나님이 의로 인정하는 일이 된다.

  왜냐하면 보고 믿는 자 보다도 보지 못하고 믿는 자가 더 복이 있다고 말씀했기 때문이다(요20:29). 하나님께서 사도들에게 나타나 보인 것은 예수님의 행하신 일을 증거할 대표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보고 증거하도록 끔 하였고 그밖에 있는 자들은 대표적인 사도들의 증거한 것을 그대로 믿을 때 믿는 자에게 증거가 나타나게 된다(요일5:10).

  그러므로 신앙이라는 것은 대표적인 사람이 기록한 것을 그대로 믿는 것인데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저마다 보고 믿게 하는 것이 아니고 행하신 일을 본 자가 나가 증거할 때에 그 증거를 믿는 자에게 말씀대로 응답이 왔다는 것이 기독교의 역사에 뚜렷한 사실이다.
 
  2.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 (계 1:2)

  우리는 하나님의 종들로서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와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를 다음과 같이 구별해야 한다.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는 믿는 자의 영혼을 중생시키어 구원해 주는 진리요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는 환난 가운데서 중생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 몸이 재앙 속에서 구원받는 진리를 가르친 것이다.

  그러므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한 시대는 은혜 시대라면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를 증거할 때는 환난과 재앙 시기라고 보게 된다. 그러므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하는 자의 그 증거를 보고 믿을 때에 그 영혼이 중생 받는 체험이 있고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것을 읽고 듣고 지킬 때 그 몸이 변화를 받아 승천하는 일과 보호를 받고 구원받는 일이 있게 될 것이다.

  세밀히 말하자면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자는 부활 성도요, 이루어질 것을 목숨을 아끼지 않고 증거하는 자는 변화성도가 되는 것이다. 변화성도라는 사람은 환난과 재앙에서 구원받는 비밀을 증거하는 것이니 이루어질 일을 증거하는 선지가 된다(계10:11).

  이제 사도 요한이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일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진리가 있다.

  1) 대표적인 사람이 나온다는 것이다. 계11:1이하를 보면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볼 때에 앞으로 대표적인 사람이 나올 것을 뜻한 것이 11장의 계시이다. 이루어질 것을 요한은 보고 기록할 때에 그 뜻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 본대로 기록해서 증거한 것뿐이나 종말에 대표적인 사람이 나타나서 역사할 것을 요한에게 보여준 것이니 이 대표는 보고 증거하는 사람이 아니고 작은 책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한다고 요한은 계시를 보았다(계10:7-11).

  왜냐하면 기독교가 이 날까지 요한이 보고 증거한 계시록을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고 여러 가지 주석이 나왔지만 이것은 증거할 만한 진리를 알지 못한 자들이요, 완전히 그 진리를 증거할 사람은 변화성도들인데 먼저 성령과 신부가 말할 것을 계22:16-17에 말했다.

  그러므로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면서 성전과 제단 안에 경배하는 자를 척량하라 한 것은 앞으로 대표적인 사람이 성경을 완전히 깨닫고 나와서 증거할 때에 모든 사람은 다 하나 같이 그 진리 역사에 하나가 될 것을 계11:1에 말했다. 언제나 기독교 통일이라는 것은 대표를 통하여 하나가 되도록 하는 것을 기독교의 완전한 단체라는 것이다.

  이 날까지의 종들은 사도들이 증거한 교훈 안에서 통일을 가져오게 했고 종말에 환난과 재앙 가운데서 대표적인 사람이 진리를 권세 있게 증거할 때에 그 역사에서 하나가 되므로 재림의 주를 맞이할 남은 교회와 남은 종이 나올 것을 가르친 것이니 계11장과 12장에 관한 진리이다.

  2) 환난 가운데서 보호받을 것을 목적한 진리이다. 인류 역사에 없던 환난은 북방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아시아에서 모든 선지가 하나 같이 증거했고 사도 요한은 붉은 짐승으로 말미암아 환난이 올 때에 보호를 받은 자가 남은 종이요, 남은 교회라 했는데 남은 종은 권세역사로서 승리하게 되고 남은 교회는 예비처의 특별 보호가 있으므로 그 환난에서 남은 교회가 될 것을 가르친 것이 요한 사도가 보고 증거한 진리이다.

  3) 심판과 새 시대. 심판이라는 것은 우리 앞에 두 가지가 있는 것이니 인종 전멸의 심판이 있고 새 시대가 오고 행위 심판이 있고 무궁 시대가 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종 전멸의 심판이 올 때 종족이 구원을 받아 새 시대를 이루고 행위 심판이 올 때에 생명책에 기록된 자를 통하여 영원 무궁 세계에 아름다운 도성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결  론
  우리는 진리의 대표적인 사람은 사도 요한으로 본다. 보고 증거한 진리도 완전한 것은 요한 사도가 쓴 것이라고 본다. 이루어진 일을 증거한 것은 사 복음 중에 요한 복음이 진리에 권위가 있고 이루어질 일에 보고 증거한 계시록도 앞으로 심판의 다림줄이 되는 권위가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완전 역사
  ( 계 1 : 4 - 7 )

  서  론
  완전한 역사라는 것은 그리스도밖에는 한사람도 없는 것이다. 하늘 위에도 없고 땅위에도 없다. 완전히 타락한 인간들에게 완전한 역사가 계신 분이 아니고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완전한 역사라는 것은 완전치 못한 자를 신앙한다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앙 자체가 불완전한 동시에 신앙하는 자체도 완전을 소유할 수가 없는 것이니 이제 우리는 완전 역사하시는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것이다. 완전 역사에 대한 것은 무엇이냐 하는 것을 본문으로 알 수 있다.
 
  1. 자신이 완전해 지는 역사 (4-5)

  그리스도는 자신이 완전해 지는 역사가 있었다. 만일 자신이 완전해지는 역사가 없는 자라면 완전한 신앙의 대상자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주는 충성된 증인의 자격을 이루었다. 이 땅에 많은 선생의 교훈이 있으나 조금도 거짓이 없고 희미한 것이 없이 똑똑히 인생관을 바로 가르쳐 증거하시고 또는 자신이 친히 걸어가셨고 친히 증거를 보여주신 분은 예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일 그리스도가 일생 동안 자신 하나를 위하여 일했다면 그 자신은 완전을 이룰 수 없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서 사명적인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인간이 알도록 분명히 증거해 주시고 뜻을 이루기 위하여 죽으셨고 부활한 몸으로서 이 땅의 임금의 머리가 되는 만 왕의 왕이 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죽었다 부활 승천한 일이 없다면 그 자체도 완전을 이루었다고 볼 수 없다. 세상 인간의 성인이라는 것은 죽어서 그 자체가 흙이 되었지만 주님은 인간을 위하여 완전한 속죄제를 드리는 죽음이 있었고 인간을 완전히 구원한 사람으로서 다시 부활 승천한 것은 그 자체가 완전하게 된 것이다.
 
  2. 남을 완전케 만드는 역사 (5하반절-6)

  우리를 완전케 하는 역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는 것이니 첫째는 죄에서 해방이요, 둘째는 하늘 나라에서 완전한 시민권을 가지는 것이요 제사장의 왕권을 주는 역사이다. 이것을 우리에게 주는 자는 그리스도밖에 없다.

  우리는 죄의 종 된 자리에서 해방을 주는 이가 없다면 인간 자체는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인간 자체는 완전해 질 수가 없다. 완전케 해주는 이의 역사만으로 되는 것이니 해방은 그리스도가 주고 왕권을 주는 것도 그리스도가 주는 것이니 우리는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완전이라는 것을 소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완전한 은혜의 역사라고 하는 것이다.
 
  3. 세상을 완전케 하는 역사 (7-8)

  세상의 완전평화, 완전안식은 다시 오시는 주님의 역사로 통하여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완전케 만드는 역사가 있는 동시에 세상을 완전케 만드는 심판도 있는 것이다. 세상을 완전케 하는 것은 이 땅에 악한 모든 족속을 다 없이하고 의로운 하나님의 족속만이 살 수 있는 시대를 이루는 것을 세상을 완전케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인류 역사상 지도자들이 악을 없이하려고 노력해 본 이도 있었으나 악을 없이할 역사는 이루지 못하고 자기 자체도 악의 세력에게 쓰러지고 만 것이 지도자의 종말이다. 오직 악의 세력을 전부 없애고 새 나라를 이룰 완전 역사를 가진 분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결  론
  우리는 이와 같이 삼대 완전을 가지고 계신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이를 믿는 신앙은 그리스도가 완전하다는 것을 그를 통하여 직접 죄에서 해방 받고 사명 받은 자로서 나가서 증거할 수 있는 일이 되는 것이다.

  현재 증거의 확증은 삼대 완전 역사의 두 가지는 이루어진 것이니 이 땅의 완전한 심판은 완전한 평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삼인 보증이 있는데 이 인이 완전히 증거된다면 한사람은 필연적으로 따르게 될 것은 사실이다. 이 땅의 악의 세력을 몽땅 없앤다는 것은 자신 속에 있는 죄를 완전히 없이함을 받은 자 밖에는 알 자가 없을 것이다.
 
 



  충성된 증인과 왕권
  ( 계 1 : 4 - 7 )
 
  충성된 증인을 그 시대의 사람들은 다 미친 사람으로 알았고, 종교인들은 이단시하였고, 정치인들은 대적으로 알았던 것은 역사가 증명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와서 충성된 증인으로 인간이 처음 듣는 천국의 비밀을 말씀하실 때에 하나도 그 비밀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의 원수로 알았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기생과 창기가 하늘나라에 먼저 들어간다고 하실 때에 소위 거룩한 제사장, 교법사, 유사, 장로들은 이단으로 판정을 내렸고 예수님께서 내가 왕이라고 말씀하실 때에 헤롯 왕과 빌라도는 자기의 원수로 알았고, 다섯 덩어리의 떡과 두 마리의 고기로 5000명을 먹이고도 남을 때에 많은 무리가 따라 왔지만 예수님께서 너희는 썩어질 양식을 위하지 말고 영생할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고 하실 때에 다 물러가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조금도 가감이 없이 성경을 들어가면서 자기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만민의 죄를 위하여 죽으러 왔고 내가 다시 부활해서 하늘 보좌 우편에 앉아 세계를 통치하는 일을 한다고 담대히 증거 하셨다.

  그런데 예수님의 증거를 한 사람도 인정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제자들까지라도 십자가 부활에 대하여 확실히 믿지를 않고 최후에 겟세마네와 골고다를 충성된 증인으로 올라가실 때에 다 도망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은 성경이 응하기 위한 것이니 하나님의 아들이 홀로 충성된 증인이 되어 죽기까지 증거한 것이 전세계 인류가 믿을 만한 신앙의 대상이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증거하던 말씀대로 만민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고 증거하던 말씀대로 부활, 승천하여 오늘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심으로서 그의 증거와 이루어진 일이 우리의 완전한 신앙의 대상을 이루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세계 인류의 구주가 되는 동시에 세계를 통치할 만 왕의 왕이 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도 충성된 증인으로 죽기까지 충성을 다한 일이 없다면 만 왕의 왕이 될 수가 없다. 충성된 증인과 왕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문으로 증거한다.
 
  1. 그리스도의 충성과 왕권 (4-5)
  그리스도께서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시므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을 우리에게 주시었다. 만일 그리스도의 충성이 아니라면 우리는 죄의 권세에서 해방을 받을 수 있는 소망이 없는 죽은 영들이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충성을 통하여 세계 인류가 죄에서 해방을 받게 되었다는 것은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충성이라는 것은 반드시 큰 열매를 가져오는 요소가 된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법을 세우신 것은 충성된 증인이 된 사람들로 영원한 나라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다. 그러므로 가장 간교한 마귀를 들어서 쓰는 것은 충성된 증인을 만들기 위한 선한 방법이다.

  다시 말하면 원수 마귀의 세력이 없다면 충성된 사람이 아무런 할 일이 없으므로 강한 마귀의 세력을 충성된 사람에게 대적하게 하여 충성된 증인에게 왕권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예수님도 충성된 증인으로 쓰시기 위하여 마귀 세력으로 대적하게 하셨던 것이다.
 
  2. 성도의 충성과 왕권 (6)
  하나님께서 거룩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그리스도 한 분이 충성된 증인이 되어 이루어진 것이 아니므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을 시키는 동시에 하나님을 위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셔서 충성을 다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뜻은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킴으로서 완성된 것이 아니고 우리가 충성된 증인으로 제사장의 일을 하여 거룩한 성도의 나라가 서게 되므로 완전히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이미 이루어진 십자가 능력의 역사는 우리에게로 오되 은혜로 오는 것이다. 제사장이라는 것은 우리가 행함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고 예수의 피로 산 백성이 되었으므로 그리스도의 못 다한 일을 하기 위한 제사장이다(계 5:9-10).

  그리스도께서 아무리 충성된 증인으로 죽었다가 부활했다 하여도 우리들이 충성된 증인으로 증거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나라는 완전히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행하기 위하여 충성을 다하셨으므로 우리가 그의 행하신 십자가의 부활을 증거하기 위하여 충성을 다하면 왕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므로 만민을 위하여 의를 행하신 예수님은 만 왕의 왕이 되고 그 행하신 십자가의 의를 증거하기 위하여 충성을 다하는 자는 그 왕권 반열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3. 원수를 갚은 왕권 (7)
  충성된 증인으로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강림하시는 것은 자기를 위하여 충성을 다하는 종들에게 일한 대로 갚아 주는 동시에 충성된 증인의 원수들을 다 없애기 위하여 오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충성된 증인을 반대하던 무리들을 예수를 찌른 자라고 하셨다.

  가장 두려운 날은 충성된 증인들의 억울한 피 값을 갚는 재림의 날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재림의 주를 영접하는 자가 되려면 충성된 증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결  론
  하나님께서 강한 마귀인 원수를 들어서 충성된 증인을 대적하게 하시고 충성된 증인으로 왕권의 수가 차게 될 때에는 원수를 갚으시는 것이다. 이것은 충성된 증인의 원수가 되는 세력을 완전히 없이하고 충성된 증인인 예수님과 종들을 합하여 왕국을 이루기 위한 목적이다.
 
 



  완전 계시를 받은 요한의 인격
  ( 계 1 : 9 - 10 )
 
  서  론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종말적인 비밀을 계시로 받은 요한의 인격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을 먼저 달아보고 난 다음에 가서 완전 계시의 비밀을 주었던 것이다. 이것은 왜냐 할 때 신앙이라는 것은 그 장성에 따라 그 인격을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1. 어려운 환난을 통과시키는 것이다 (9)
  완전한 신앙적인 영적인 사람의 인격이라는 것은 어떤 지식 경제 문화로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정의를 위하여 환난을 통과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요한의 인격은 열 두 사람 중 가장 연소한 청년이었으나 예수의 환난이 되는 십자가 고난이 닥쳐올 때 그는 아무런 큰 낙망 절망 공포가 없이 십자가 앞에서 담대히 서서 주님께 큰 부탁을 받았으니 주님을 대신하여 마리아에게 아들이 되라는 인격을 받았던 것이다.
 
  2. 참음에 동참했다 (9)
  주 앞에 인정받는 인격이라는 것은 참음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만일 열심히 있고도 참음이 없다면 그 열심은 극도로 인격을 떨어뜨리는데 씌워지고 말 것이다. 하나님은 인격을 이루는데는 어떤 수양 도덕적인 인격을 요구치 않고 인내력의 강한 인격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3. 자기의 사명을 인하여 끝까지 노력하는 자 (9)
  하나님 앞에 최고의 인격은 하나님께 맡은 일에만 끝까지 충성을 다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맡은 일을 충성을 다해도 충성이라고 인정을 받거든 하물며 하나님 앞에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할 때 완전한 것을 하나님께 아니 받을 수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도 요한이 이와 같은 인격으로서 받은 계시록이 아니라면 기독교 종말은 도저히 완전이란 것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4. 성신에 크게 감동된 인격 (10)
  사람은 성신의 감동 없이는 영계를 볼 수 없고 영계의 음성을 들을 수도 없고 영계의 세계의 것을 도저히 알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초자연적인 최고의 인격을 가져오는 힘은 성신 감동에 있다고 볼 수 있다.
 
  5. 변화체 (17-18)
  사람이 아무리 영계가 높고 완전한 계시를 볼만한 인격이 있지만 완전한 변화체를 이루지 못한 요한은 변화체를 가지신 주님의 본체가 나타날 때 그 앞에서 죽은 자 같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완전한 변화체를 가진 예수님과 동거할 수 있는 자격은 변화의 영체를 받은 후에야 있을 것이다.
 
  결  론
  기독교 초기에 개척적인 복음 전파의 시대에는 완전한 계시를 받은 자의 사명이 필요가 없던 것이다. 왜냐 할 때 이 완전 계시는 완전 영체로서의 들림을 받을 시기의 종과 백성들이 읽고 듣고 지켜야 할 복음이 되기 때문이다.
 
 



  참는 종에게 나타난 계시
  ( 계 1 : 9 - 20 )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종을 들어서 역사할 때에 참지 않고는 도저히 일할 수 없는 환경에 몰아넣고 끝까지 참고 나가는 종을 인정하는 동시에 보호하고 보호하는 동시에 그 종에게 하나님의 숨은 비밀이 무엇이라는 것을 세계가 다 알도록 글을 기록하게 한 것을 선지서와 계시록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큰 계시를 보일 때는 무서운 환난이 있게 하는 동시에 그 때에 온 것과 같이 앞으로도 오는 환난을 보여 주었고 그때에 참는 종이 환난을 이기고 나간 것과 같이 앞으로도 끝까지 참는 종이라야 환난에서 남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계시가 즉 예언서라는 것이다.

  이제 참는 종에게 나타나는 계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문을 들어서 말한다.
 
  1. 환난을 통과한 요한 (9상반절)
  환난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한 환난이다. 인간이 볼 때는 환난이 불행스러운 일 같으나 이 환난이 있음으로써 의로운 역사라는 것은 있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도 대중에게 환영을 받을 때가 의를 이루는 완전 역사가 아니고 대중이 일어나서 예수님을 욕하고 때리고 십자가에 못박는 환난이 옴으로써 하나님의 의는 십자가에서 완성된 것이다.

  의라는 것은 남을 살리기 위하여 환난, 고통을 이기고 나간다는 것이 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인간을 살리고자 할 때에 아들에게 무서운 환난을 통과시키면서 의로운 일을 하게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주님께서 환난을 통과할 때에 십자가 앞에서 인정을 받은 사람이요 네로 황제의 무서운 박해가 와서 그 환난을 통과할 때에 그 영계는 최고도로 높은 단계를 이루게 되었다. 순교자는 죽어서 왕권을 받게 되는 것이요 환난에서 남은자가 된 자는 살아서 왕권을 받는 영계에 들어가게 된다.

  만일 사도 요한이 환난에서 쓰러지고 말았다면 완전 계시를 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환난에서 쓰러지지 않고 남은자가 될 때에 완전 계시를 하나님께 받는 단계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은사는 무조건 거저 주는 은사요 완전 계시를 보는 것은 특수한 계시이니 이것은 하나님 앞에 완전히 인정을 받는 단계에서 시대적인 사명적 계시를 보게 되었던 것이다.
 
  2. 밧모 섬에 있는 요한 (9하반절)
  인간이 볼 때는 환난을 통과한 요한이 쓸쓸한 밧모 섬에 갇혔다는 것은 오히려 순교를 한 자보다 오히려 괴로운 자리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자리가 사도 요한으로서는 마땅히 가야 할 곳이므로 하나님은 밧모 섬으로 요한을 인도한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라는 것은 직접으로 인도하는 것만이 아니고 원수를 들어서 쫓아내고 끌고가는 것도 결국은 하나님의 인도가 된다. 왜냐하면 원수의 마음까지도 하나님이 주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참는 종은 무엇이나 다 감사할 일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신이 항상 같이하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하나님은 동서양에 경계가 되는 밧모 섬으로 인도했느냐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다.

  첫째 : 마지막 환난과 재앙의 날에 될 일을 보여주기 위하여 밧모 섬으로 인도한 것이다. 마지막 환난은 중동을 중심하여 일어나되 지중해를 둘러싼 지경에서 있을 것을 보여주는 묵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앞으로 될 일을 보여줄 때에 반드시 그 위치와 경계를 미리 정한 뜻을 요한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지중해 밧모 섬으로 인도한 것이다.

  땅위에서 마땅히 될 일을 보여주는 것은 영적이 아니요, 직접 실지적으로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되기 때문에 지상에 위치를 밧모섬으로 정했던 것이다.

  둘째 : 지금 국제 정세를 볼 때에 과학적인 인류 전멸의 전쟁은 지중해를 중심하여 있을 것은 과학 발전의 근거지가 지중해를 중심한데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계시록은 인간 과학 발전으로 인류 전멸의 전쟁은 지중해를 중심하여 있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셋째 : 어느 선지나 다 지중해를 중심하여 묵시를 보게 되었던 것이다. 모든 선지는 하나같이 중동을 중심하여 북방으로 환난이 올 것을 보여주었고 종말의 역사는 동방 땅끝 바다 옆에서 일어날 것을 보여 주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계시에 비밀은 분명히 아시아를 중심하여 올 환난과 아시아를 중심하여 일어날 기독교 종말의 완전 역사를 보여 주었다고 보게 된다.
 
  3. 주의 날에 계시를 봄 (10)
  어찌하여 주의 날에 계시를 보았느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주의 날은 환난을 통과한 주께서 승리한 날이라고 보게 된다. 우리는 주님께서 승리하는 날이 없다면 세계 인류는 도저히 마귀의 권세를 이기고 벗어날 수가 없을 것이로되 주께서 이날에 승리하고 부활하셨으므로 마귀 권세 아래서 죽게 된 인간들은 사망의 권세를 벗어난 해방이라는 가장 복된 일을 보게 된 것이다.

  첫째아담이 마귀에게 졌으므로 아담은 축복을 빼앗겼고 둘째아담 예수님은 승리하셨으므로 잃었던 하나님의 축복을 다시 인간에게 주게 된 일이 그리스도의 승리의 부활을 통하여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의 날에 완전 승리의 평화왕국이 올 계시를 환난을 통과한 요한에게 보여준 것이다.
 
  4. 두려운 주님으로 나타나심 (11-17)
  모든 제자들이 사복음과 편지서를 쓴 것은 두려운 주님으로 나타난 역사를 말한 것이 아니고 나사렛 목수의 한 사람으로 나타나서 가르친 일, 이적을 행한 일, 십자가에 죽은 일, 부활한 일, 이것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의 구주라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한 전도문이라고 본다.

  그러나 두려운 주님으로 나타난 계시는 진노의 날에 용서 없는 재앙이 올 때에 하나님의 종은 어떠한 종이 되어야 하며 교회는 어떠한 교회가 되어야 하며 전할 복음은 어떠한 복음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 계시록의 목적이다.
 
  5. 촛대교회 사자에게 알려주는 비밀 (18-20)
  십자가의 비밀은 이방의 사도가 되는 바울이 계시를 받아 분명히 알게 되어 기록한 글이다(엡3:1-6). 그러나 계시록은 온 땅이 다 환난 재앙에서 망하게 되더라도 남은 교회가 될 촛대교회를 지킬 자에게 전할 말씀을 보여준 계시다. 그러므로 진노의 날에 남은 종은 반드시 일곱 교회에 써 보낸 계시록이 아니고는 환난에서 양떼를 살릴 수 없을 것이다.
 
  결  론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끝까지 참고이긴 십자가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을 받고, 사도 요한이 환난을 통과한 남은자로서 받은 계시록을 통하여 환난과 재앙에서 영육이 아울러 구원받는 역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될 것이다.
 



 
  환난을 통과한 요한이 본 계시
  ( 계 1 : 9 - 20 )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종에게 환난을 당치않게 하는 것이 거룩한 뜻이 아니고 환난을 통과시켜서 완전 계시를 받을 수 있는 영계 발전 단계에 이르렀을 때에 완전 계시를 보여준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무조건 그 사람의 영계를 높이는 것이 아니요, 여러 가지 난관을 돌파하고 나가면서 그 영계의 새로운 단계를 올라가게 하는 것이 공의이기 때문이다.

  무엇이나 향상이라는 것은 공의의 법에 따라서 있는 것이니 아무리 중생을 받은 자라도 어려운 환난이 올 때에 쓰러지고 만다면 이 사람은 새로운 것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상실한 자라고 보게 된다. 그러므로 환난이 있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종에게 완전한 인격, 완전한 영계의 자리에 이르게 하는 법이다.

  사도 요한이 그리스도의 무서운 십자가 고난을 통과할 때에 그는 도망하지 않고 십자가 앞에서 그리스도의 부탁을 받되 ‘대신 아들이다’라는 큰 사명을 받았던 것이다. 여기에는 한 인사적인 정도의 말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몸으로서 할 일을 대신하는 아들이 되었다.

  여기에는 큰 뜻이 있으니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으로 말미암아 모든 영들이 사망의 법을 벗어나서 생명의 법으로 옮겨지는 중생의 역사가 있으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열매가 되고 사도 요한이 완전 계시를 받은 진리를 통하여 세상에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므로 첫째아담이 잃었던 지상 축복을 둘째아담 예수를 통하여 이루어지되 대신 아들이 된 요한 사도가 받은 사명을 통하여 완전히 붉은 용의 세력이 없어지고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게 하는 사명을 뜻하였다고 보게 된다.

  이제 환난을 통과한 사도 요한이 받은 계시를 간단히 요지대로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

  이것은 재림의 주를 세상에서 영접할 종으로써 어떠한 신앙 노선에 서야만 될 것을 경고한 글이다.

  1) 아무리 하나님의 종이라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식어지면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없다는 일(에베소교회)
  2) 아무리 환난 궁핍이 와도 죽도록 충성을 다해야 된다는 일(서머나교회)
  3) 아무리 순교적인 계통을 받았다 해도 불의와 타협하면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없다는 일(버가모교회)
  4) 아무리 모든 일이 발전했다 해도 악의 세력을 용납하면 환난에 떨어질 일(두아디라교회)
  5) 아무리 살았다는 이름이 있어도 말씀을 지켜 회개하는 일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일(사데교회)
  6) 아무리 미약해도 말씀을 받아 지키면 시험의 때를 면코 남은 교회가 된다는 일(빌라델비아교회)
  7) 아무리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부요하다 해도 영적 활동이 없다면 소용이 없는 교회라는 일(라오디게아교회)

 이와 같이 계시를 보인 것은 아무리 환난이 와도 남은 종으로서 남은 교회를 지키다가 주님을 맞이할 종들을 뜻한 것이다.
 
  2. 일곱 인
  이 인의 비밀은 안팎으로 기록한 책의 비밀인데 이것은 주님이 재림할 때에 정치와 사상으로 대립되므로 불가피한 무서운 환난이 주님 재림시에 올 것을 보여준 것인데 흰 말 탄 자와 붉은 말 탄 자와 검은 말 탄 자가 나타난 것은 무서운 진노가 올 것을 앞에 놓고 일어날 세력을 뜻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의의 세력이 승리하게 할 때에 동등권을 주어서 대립시켜 놓고 하나님 편에 선 자로 끝까지 참고 나가는 자가 승리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선한 모략의 방법이다. 그러므로 4대 병마가 대립될 때 순교자의 동무가 되는 수가 차면 하나님의 날이 온다는 것을 계6장에 보여준 것이다.

  계시록은 억울함을 당하던 순교자의 피 값을 갚아 주므로 아담 때부터 싸우던 옛 뱀 용의 세력과 사탄의 도구가 되는 인간들이 다 전멸을 당하고 끝까지 말씀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싸우던 자들이 승리의 왕국을 이루어 세세 왕권을 받게 될 것을 목적한 것인데 그 비밀을 천사를 통하여 지시한 것이다.
 
  3. 일곱 천사의 나팔
  이것은 말세에 환난이 오되 순서 있게 오는 데는 악자를 들어서 1/3의 피해를 받게 하고 세계적인 무서운 환난이 오되 권세 받은 종들이라야 남아서 역사하게 되는 첫째 화가 오고 하나님의 완전한 촛대교회가 무서운 대환난 중에서 악당의 피해를 당치않고 보호를 받고 나가는 때에 오는 화는 여섯째 나팔 불 때에 중동에서 환난이 올 것을 가르쳤고 택한자만이 남아서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날은 누구든지 참된 성도의 증거를 순종치 않던 무리는 망할 것을 가르쳤다.

  그러므로 일곱 천사는 나팔을 불어서 마지막 환난이 오는 순서를 보여줬고 바람을 잡은 네 천사는 인류 종말에 무서운 전쟁이 오는 광경을 보여 주었는데 대표적인 나라를 말했고 다른 천사는 기독교 종말에 마지막 역사를 보여준 것이다.
 
  4. 일곱 천사의 대접 (계 16장)
  이것은 반 기독적인 사회가 모두 망하는 광경을 보여 주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음녀적인 세상이 완전히 망하므로 성도의 나라가 세상에 이루어진다는 것인데 이 재앙은 피 값을 갚아 주는 재앙이다.

  그러므로 옛날 선지도 하나같이 억울하게 박해를 당하는 자리에서 심판과 새 시대에 대한 묵시를 볼 때에 하나님이 피 값을 갚아 줄 것과 새로운 성도의 나라를 보여 주었고 사도 요한도 무서운 네로 황제의 박해에서 그 환난을 통과하고 남은 종의 하나로 쓰라린 고통을 참고 나가 밧모라는 섬에서 마지막 환난이 올 것과 마지막 역사가 일어날 것과 원수를 갚아 주는 심판이 오고 새 시대가 올 것을 보았다.

  그러므로 지금도 누구든지 억울함을 당하고 환난이 와도 참고 나가는 자라야 순교자들이 받은 묵시의 글을 바로 알고 나가서 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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