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 강해





  요한 계시록은 주님 재림시의 될 모든 것을 알려주시는 완전계시의 말씀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믿는 종과 교회들을 위하여 주신 인간종말에 마지막 재앙이 올 때 읽고 듣고 지킴으로써 천년안식시대의 축복과 무궁세계 천국의 영원한 영광을 누리게 될 예언의 말씀으로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서론적 계시  -  1:  2: - 3: 재림을 맞이할 신앙 정로

                            4: 천국교회 광경  5: 인권 인수

  2. 목록적 계시  -  6: 재난의 목록     7: 구원의 목록

  3. 본론적 계시  -  8: 재난의 동기     9: 악마의 득세

                         10: 약속 공개      11: 예언 성취

                         12: 택민 보호      13: 수정 통치

                         14: 지상 강림

  4. 결론적 계시 -   15: - 19: 심판과 지상강림

                          20: - 22: 천년왕국과 무궁세계

 





  1 장  강 의


 하나님은 완전한 약속이 계신 동시에 완전한 역사가 있고 완전한 승리가 있고 완전한 안식을 이루는 것이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도성인신 하여 세상에 임하시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완전하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어 그 피로 말미암아 세계 인류를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을 완성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날까지 십자가의 도라는 것은 죄에서 인류를 구원하여 의로운 자를 사망에서 생명의 빛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자녀를 삼아서 교회를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이것은 은혜로써 죄를 사해 주고 은혜로써 구원하는 동시에 성령으로 역사한 것이다. 그러나 끝을 맺는 종말의 역사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바로 알아서 증거하여 주 재림시에 환란에서 양떼를 살릴 의무가 있으므로 살아서 주님을 맞이할 자 들에게 읽고 듣고 지켜야 할 예언적인 완전 계시를 사도 요한에게 주신 것이다(1~3).


 많은 교회가 유럽에도 있었지만 아시아 일곱 교회에 써 보내게 된 것은 하나님은 셈의 하나님이시니 셈의 장막에서 아시아를 중심하여 모든 선지가 예언한 예언대로 심판기에 이루어질 것을 다시 조직화시켜서 영적 이스라엘이 된 교회로서 바로 깨달아 읽고 듣고 지키도록 할 사명이 셈의 장막에 있다는 것이다. 이 역사는 일곱 영의 역사로 되는 것이니 알파와 오메가가 되는 하나님의 완전 역사이다(4).


 이 글은 완전 승리를 이루시고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만 왕의 왕으로서 이 땅에 행할 일을 보여준 것이니 그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있게 된다. 이것은 죄에서 해방을 받는 자에게 있다(5).


 누구든지 죄에서 해방 받은 사람은 사명이 있으니 하나님을 위하여 제사장의 사명을 맡아서 행함으로써 하나님께 있는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누리게 되는 것이다(6).


 만 왕의 왕은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니 그 때는 회개치 않은 모든 족속이 슬피 울 때이다(7).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니 육적 이스라엘이 순종치 않을 적에 용서 없이 재앙으로 친 것 같이 종말에도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8).

 완전 계시를 심판의 다림줄로 받아서 교회에 전한 요한은 성신 강림의 은사를 받은지도 어언간 60여 년이란 세월에서 여러 가지 환란과 참음에 동참하여 쓰라린 십자가의 생활을 체험하는 동시에 그 영계는 완전 계시를 받을 만한 자리에 이르렀다. 모든 사도들은 네로 황제의 박해에서 다 순교를 당하고 남은자는 오직 요한뿐이었다. 원수들은 기독교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지중해에 있는 밧모 섬으로 보냈던 것이다(9).


 이는 주의 날을 당하였다. 이날은 그리스도의 부활하신 날이었다. 성령의 큰 감동이 그에게 임하는 동시에 그 뒤에서 신의 음성이 나팔 소리 같이 크게 들려 왔다(10).


 이 완전 계시의 책을 일곱 교회에 보내라는 명령이 왔다. 이 일곱 교회는 재림의 주를 맞이할 촛대교회의 신앙 표준으로서 보여 주되 책망 받을 일, 칭찬 받을 일을 가르쳤다(11).


 이 교회 사이에 왕래하는 주님이 나타났다. 그 모양은 만 왕의 왕의 모양으로 나타났으니 가장 두려운 주님으로 나타났다(12~16).


 3년간 주와 같이 동거할 때에 주님의 품을 의지하던 요한은 그 앞에서 죽은 자 같이 되었다. 그 때에 주님은 오른 손을 요한에게 얹고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과 나중이라고 했다. 이것은 완전 승리를 이루시고 음부의 열쇠를 잡으시고 심판할 권리를 가지고 나타난 주님이다(17~18).


 이와 같은 두려운 주님께서 계시를 보인 목적으로 그 때에 있는 교회의 사실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고 했다(19).


 주님의 손에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인데 여기에는 큰 비밀이 있다는 것을 말했다. 이 비밀이라는 것은 주님께서 인간이 알 수 없는 숨은 비밀의 모든 뜻을 종을 통하여 이룬다는 것이다. 이 촛대교회로 보인 것은 어두운 밤 같은 흑암이 올 때 종말적인 역사의 신랑의 주를 맞이할 뜻으로 촛대라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진노의 날에 남을 교회이다(20).

 




  2 장  강 의


 주님께서 촛대교회 사자에게 보낸 편지는 재림의 주를 맞이할 하나님의 종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의무를 가르쳤다.

 

 1. 에베소 교회 (1~7)

 에베소 교회는 서 아시아의 중심 서울이 되는 도시에 있는 교회로서 서 아시아의 모 교회가 될 만한 교회였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그 교회에 수고와 인내와 철저한 교회 치리를 칭찬했다(1~2).


 또는 그들이 가장 열심이 있어서 큰 교회로 움직여 내려 왔지만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을 책망하게 됐다(3~4).


 그러므로 어디서 처음 사랑이 떠났는지를 깊이 신앙 양심에서 생각하면서 회개를 하라는 경고이다. 만일 이것을 회개치 않을 적에 아무리 다 잘했다지만 내가 다시 올 때 촛대교회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처음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께로 온 사랑이니 기독교로서 사랑이 변할 적에 개포도가 될 것이니 사랑의 본질은 무엇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

 ① 하나님은 완전한 인간을 위하여 준 사랑이 아니고 인간이 너무 큰 죄로 죽을 것을 볼 때에 살려 주고자 하는 불타는 사랑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살려 보려는 불타는 마음이 없다면 기독교의 사랑의 본질은 변한 것이다.

 ② 진실한 사랑이니 조금도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는 것이니 아무리 유형적인 교회가 잘 되었다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외식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아니다.

 ③ 끝까지 참는 사랑이니 아무리 처음에 시작을 바로 했다 하여도 끝까지 난관을 돌파하고 참는 것이 없는 사랑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아니다. 그러므로 촛대교회는 사랑의 본질을 잃지 않아야만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5).


 주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것은 니골라 당이니 이것을 미워한 것만은 바로 했다는 것이다(6).


 성령이 역사하는 목적은 재림의 주를 맞이할 때까지 역사하는 것이니 끝까지 싸워서 승리하는 교회가 되어야만 재림의 주를 맞이하고 생명나무 과실을 먹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교회가 바로 섰다 하여도 종말에 허락을 받고 나오는 마귀의 세력을 이기지 못하면 진노의 날에 남은 교회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7).

 

 2. 서머나 교회 (8-11)

 서머나 교회는 비록 모 교회가 될 만한 교회는 못 되고 인간이 볼 때 극도로 환란 궁핍이 많은 교회다. 이것은 자칭 유대인들에게 억울한 훼방을 받고 있으니 사탄의 회가 되는 교권에게 압력을 받고 표면적인 큰 활동은 못하고 있으나 주님이 볼 때 영적 방면이 부요한 교회다(8~9).


 훼방만이 아니라 무서운 박해로 옥에 갇히는 일까지 있게 된 것은 그만한 독실한 신앙과 용사적인 투쟁이 있기 때문이다. 이 투쟁은 죽도록 충성을 다하는데서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 승리가 된다(10).


 이 교회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을 승리의 용사가 모인 교회다(11).

 

 3. 버가모 교회 (12-17)

 버가모 교회는 극도로 사탄의 세력이 강한 위치에 있다. 그러므로 피 흘린 순교가 있음으로써 완전히 세워진 교회이다(12~13).


 그러나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가 있었다는 것은 아무리 근본이 바로 선 교회라도 불의의 삯을 용납하는 일이 있다면 큰 책망을 받을 일이다. 왜냐하면 신앙이라는 것은 거룩한 믿음이니 조금도 불의의 요구를 들어준다는 것은 음녀적인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14).


 하나님의 교회는 교훈을 중심한 것이니 조금이라도 옳은 사상에서 탈선된 교훈을 받는다면 주님의 대적이 된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은 말씀대로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다(15~16).


 그러므로 성령이 요구하는 것은 발람적인 미혹의 세력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만 감추었던 만나가 되는 진리를 바로 먹게 되고 흰 돌과 같은 왕권의 새로운 이름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17).

 

 4. 두아디라 교회 (18-29)

 두아디라 교회는 가장 유형적인 발전이 풍부한 교회이다. 열매도 많이 있는 교회다(18~19).


 그러나 이세벨적인 사상을 용납했으니 이것을 회개치 않으면 영적 흑암에 떨어지고 큰 환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교회는 진리를 대적하는 그 세력을 용납한다는 것은 예를 들면 전쟁을 하는 군대가 적군이 침투하는 것을 보고도 막지 않고 있는 것과 같은 화가 올 것이다(20~22).


 하나님께서 진노의 날에는 아무리 주의 교회지만 뜻과 마음을 살피어서 사상, 양심을 검토하는 것이니 여기에 의하여 보응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23).


 사단의 깊은 비밀이 있는 교훈을 받지 않고 주님 올 때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즉, 말씀의 다림줄을 쥐고 굳게 싸워서 주님 올 때까지 나가야만 된다는 것이다(24~25).


 누구든지 승리를 이루어 끝까지 주의 일을 지킨 자라면 철장권세를 받아 세계를 다스릴 것이니 그리스도와 같은 권세이다(26~27).


 빛나는 샛별 같은 세세 왕권의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니 성령님의 하신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받을 것이다(28~29).

 




  3 장  강 의


 5. 사데 교회 (1~6)

 사데 교회는 외형적인 방면은 살았다는 이름을 가질 수 있는 상태에 있으나 실지는 열매 없는 죽은 나무 같다(1).


 왜냐하면 그들은 완전한 열매라는 것은 찾아 볼 수가 없으니 말씀을 받아 들여 깊이 생각을 하고 지켜서 회개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나간다면 주께서 도적같이 임하게 되는 날에 설 수가 없는 교회다(2~3).


 왜냐하면 시대적인 말씀의 밝은 것이 없다면 아무리 열심이 있어도 끝을 바로 맺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동참치 않고 참된 회개에서 열매가 있는 사람이면 주님과 동행할 수 있다(4).


 신앙은 승리적인 생활이 없다면 흰옷을 입은 생활이 아니니 이기는 자라야 흰옷을 입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로서 하나님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을 받는다(5~6).

 

 6. 빌라델비아 교회 (7-13)

 빌라델비아 교회는 그 앞에 열린 문이 있는 교회니 이것은 힘을 다하여 말씀을 지키고 타협치 않은 신앙이기 때문이다(7~8).


 승리라는 것은 말씀에서 있는 것이니 이 교회는 자칭 유대인의 세력을 승리할 것이다(9).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는 동시에 시험이 따르게 하는 것이니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자라면 주께서 그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케 한다. 이 시험이라는 것은 세계 인류적으로 오는 종말의 시험이다(10).


 주께서 임할 때에 면류관을 받을 자는 있는 것을 굳게 잡아 싸워야만 한다(11).


 하나님은 승리자로서 기둥같이 쓰는 것이니 이러한 자라야 새 예루살렘의 왕권을 받게 된다(12~13).

 

 7. 라오디게아 교회 (14-22)

 라오디게아 교회는 가장 화려한 교회니 인간의 육안으로 볼 때에 부족함이 없는 교회이다. 그러나 영적으로 아무런 역사가 없는 교회가 되었다(14~15).


 교회라는 것은 신령한 역사가 없다면 자동적으로 주님의 입에서 토함을 받을 것이다(16).


 이들은 물질 향락에 도취가 되어 영적에 대한 아무런 관심조차 없게 되었다(17).


 그러나 주님은 주고 싶은 사랑으로 그들에게 권하게 되었다(18).


 심지어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여 열심 있는 회개를 요구한다(19).


 주님은 문을 두드리는 안타까운 재촉을 할 때에 이러한 잠든 교회도 왕권을 주고 싶은 사랑에서 기다리고 있다(20~22).


 주님께서 이 일곱 교회에 대한 말씀은 교파를 초월하여 주의 재림을 맞이할 교회로서 신앙의 참된 정로는 무엇이냐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4 장 천국 교회 광경


  강  의

 주님께서 촛대교회의 신앙 지침인 편지를 주신 다음에 요한의 영안을 밝혀 주시며 우렁찬 음성으로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었다. 이날까지 사도 요한이 증거한 전도는 마땅히 된 일을 증거한 사도였다(참고 성구 요일서1:1~2). 그러나 기독교 종말의 될 일은 사랑하는 제자에게 말세의 성도들이 읽고 듣고 지켜야 될 복음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죄에서 구원을 받는 것은 이루어진 십자가 보혈에 있고 환란에서 재앙을 면코 남은자가 되려면 이 예언의 말씀을 지켜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다(1).


 성신의 감동이 다시 크게 올 때에 하늘의 보좌들의 광경을 뚜렷이 보게 했다(2).


 보좌 위에 계신 하나님의 모양은 그 영광의 빛이 푸른 옥, 붉은 보석 같은 광채로 보였다. 또는 푸른 보석 같은 빛이 있는 무지개가 나타났다.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의 첫째 계시는 여기에 큰 뜻이 있다. 마땅히 될 일은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푸른 빛 같은 생명의 은혜 역사도 있고 붉은 빛 같은 진노의 심판의 역사도 있는 동시에 불변의 언약인 생명의 언약이 있다는 것을 무지개로 보였다. 그러므로 계시라는 것은 그 빛 자체도 마땅히 될 일을 중심 하는 데서 진리의 표현으로 보여준 것이다(3).


 또는 보좌에 둘러 있는 24보좌의 24장로를 보았는데 흰옷은 속죄의 뜻이요, 면류관은 상급의 뜻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위에서 정한 뜻이 땅 위에 이루어진다는 것이 요점이니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데는 장로회에서 땅 위에 있는 성도들의 모든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질 일을 총 결재를 내는 기관이다(참고성구 계5:8~10). 왜냐하면 성도의 주권은 행한 대로 왕권을 받을 주권이기 때문이다(4).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온 것은 진노의 형편을 보였고 보좌 앞에 일곱 영의 역사가 등불로 나타난 것은 종말의 완전 역사가 보여진 것이다(5).


 보좌 앞에 수정 같이 맑은 바다가 있었다. 이것은 창1:7 과 대조하면 필연코 바다에 물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좌 가운데와 주위에 네 생물이 있어 앞뒤에 눈이 가득한 것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생물로서 통찰력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삼라만상의 움직이는 활동도 생물체의 힘에 있고 모든 사정을 통찰하는 것도 네 생물에게 있다(6).


 생물의 모양이 사자 송아지 사람 독수리로 나타난 것은 모든 움직이는 동물의 지배권을 뜻했으니 사자는 들짐승 중에서 소는 가축 중에서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 독수리는 나는 새 중에서 대표적으로 모양이 보여진 것은 모든 생명체의 활동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참고성구 겔1:5절 이하).

 각각 여섯 날개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세력을 뜻했다.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다는 것은 하나님 편이나 인간 편이나 다 관계된 통찰력인데 하나님의 알파와 오메가를 노래한 것은 하나님의 경륜과 작정 아래 이루어지는 일에 대한 책임감을 뜻했다(7~8).


 네 생물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하나님께 돌릴 때에 24장로가 함께 경배하며 화답할 때에 면류관을 보좌 앞에 논 것은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께 받은 면류관은 전부가 하나님의 은총으로 되는 일인데 오묘막측한 진리를 감사하는 뜻에서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음을 받았다고 노래했다. 이 뜻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사람에게 주신 것은 목적이 세세 왕권의 면류관을 주기 위한 뜻이라는 것을 노래했다. 만물을 주의 뜻대로 바로 사용하면 면류관이요, 뜻대로 사용 못하면 죄가 된다(9~11).

 




  5 장 인권 인수


  강  의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보여주는 주님께서 4장에는 하늘 보좌 앞에 있는 광경을 보여줬고 5장은 마땅히 될 일을 하나님께서 친히 손에 책을 들고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한 책대로 모든 일이 되는 데는 인간을 구원하는 일도 심판하는 일도 완전히 기록된 책이다(1).


 이것은 하나님의 인으로 봉했으니 이것을 뗄 자는 합당한 자격을 가진 자가 하늘 위에나 땅에 도저히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죄로 말미암아 멸망을 받게 된 인간들이 뗄 수도 없고 하늘의 천사도 뗄 수 없고 이것을 뗄 자는 그리스도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크게 울고 있는 요한에게 장로는 울지 말라고 할 때에 다윗의 뿌리가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이기셨으므로 이 책을 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인간을 대신 죽은 십자가의 승리가 없이는 도저히 인간을 구원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필요성을 생각하고 우는 자에게 울지 말라는 말이다(2~5).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서서 온 땅에 일곱 영을 보내셨다. 이것은 중보자로 계신 예수로 말미암아 온 세계 만민이 성령을 받게 될 것을 가르쳤다(6).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손에 있는 책을 받게 된 것은 완전히 사람 된 몸으로서 십자가에서 승리했고 부활 승천하여 중보적인 역사를 하시므로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 주기 때문에 심판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심판이라는 것은 세계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완성한 후에야 행하기 때문이다(7).


 이 책을 그리스도께서 받으시므로 말미암아 네 생물과 24장로가 합해서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지고 새 노래를 불렀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성도의 주권이 병합되는 여기에서 새 노래를 부르는 지상왕국이 온다는 것이다. 지상왕국은 먼저 그리스도의 피로써 모든 백성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는 일과 또는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8~10).


 첫째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인생이 둘째아담인 그리스도의 승리로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을 천사들이 화답하여 찬송을 돌리게 되는 것은 구원받을 성도를 위하여 싸우는 책임이 있는 동시에 성도의 왕국이 오는 것을 기뻐하는 것이다(11~12).


 하늘 위에와 땅 위에 땅 아래 바다 위에 모든 만물이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영광을 돌리게 되는 성도의 나라가 오므로 만물도 새로워지기 때문이다(13).


 이 일은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함께 영광을 돌릴 일이다(14).


 이와 같이 보여 주신 것은 모든 예언의 말씀은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는 것을 목적한 것이다.

 




  6 장 인봉 개시


  강  의

 5장과 같이 봉한 책을 맡으신 주께서 인을 떼기 시작할 때 네 생물 중 하나가 우뢰소리와 같이 위엄 있게 명령을 내렸다. 이것은 어린양이 인을 떼는 역사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움직인다는 뜻이다(1).


 인은 주권의 뜻이니 세상만사가 다 그리스도의 장중에서 움직인다는 뜻을 볼 적에 먼저 백마 탄 자가 나타났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인을 떼는 목적은 세계 인류를 구원하여 새로운 시대를 이루기 위한 것이 목적이니 백마가 나온 것은 계19장 11절 이하와 같이 최후의 악의 세력인 짐승과 거짓 선지를 때려 부수고 완전 승리의 결전을 이루는 사실을 보아서 분명히 왕국건설의 복음 운동을 가르쳤다.

 이 운동이라는 것은 악마를 대적하는 전쟁이니 활을 가지고 나타난 것은 슥9:13에 유다로 당긴 활을 삼아서 이방의 세력을 친다고 말했고 렘50:28~29을 보면 시온을 위하여 원수를 갚는 데는 활 쏘는 자를 모아서 행한 대로 갚는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활을 가진 백마 탄 자는 심판권을 가진 자를 가르쳤다. 면류관을 받은 것은 완전 승리의 왕권을 받고 나가서 승리하는데 두 번 이겨야 한다는 것은 기독교 복음 운동은 두 번 일어날 것을 말했다.

 첫째는 잃었던 백성을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을 시키는 은혜의 시대 역사요, 두 번째 승리라는 것은 마귀 세력을 완전히 이 땅에서 없애 버리는 역사를 가르쳤다. 그러므로 봉한 책의 인을 뗄 때부터는 심판기가 온다는 뜻이 나타난다. 이 날까지 사망의 법에서 성신의 법으로 옮겨 놓는 역사는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 주는 역사이니 예루살렘 다락방에 떨어진 불길은 전 세계 인류에게 하나 같이 그 세례를 받도록 역사하는 것이 20세기 반기에 도착했다. 그러나 두 번째 이기려 한다는 것은 붉은 용의 세력을 없애버려야 할 최후의 결전을 가르쳤다(2).


 둘째 인을 뗄 때에 붉은 다른 말이 나왔다. 이 탄 자가 허락을 받고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칼을 받았더라 했으니 이것은 백마 탄 자가 두 번째 이겨야 할 심판기에 하나님께서 붉은 용의 앞잡이 붉은 정권의 세력이 북방 넓은 땅을 다 점령하게 되는 것을 가르쳤다.

 이 계시는 아시아 사람에게 나타나니 만큼 아시아를 중심해서 보여준 것이니 금일에 아시아 주를 중심하여 붉은 세력이 허락을 받고 나가서 아시아의 극동 난제가 닥쳐오므로 세계 평화를 보존할 수 없는 유수 불합의 난관에 봉착된 현실이다.

 이러한 때에 셈의 민족인 장막에서 서로 죽이는 민족 골육상쟁이 벌어지는 것은 심판기에 될 징조의 하나가 된다(참고성구 마24:7~10, 사19:2~3, 미7:5~6). 하나님은 왜 이렇게 하느냐에 대하여는 심판하기 위한 하나님의 모략적인 방법이니 심판의 대지가 붉은 짐승의 표를 받으면 죽고 안 받으면 산다는 것이 심판의 총 예언의 법이 된다(참고 성구 계14:9~11).

 심판이라는 것은 먼저 악의 세력을 들어서 친 다음에 오기 때문이다(3~4).


 셋째 인을 뗄 적에 검은 말이 나왔다.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다. 이것은 붉은 세력이 혁명적으로 아시아를 덮어 나올 때 슥6:6과 같이 남방 세력인 자본주의의 경제권의 세력이 적색 사상의 정권을 대항하고 나올 것을 가르쳤다. 만일 경제권의 세력이 아시아를 막아 주지 않으면 도저히 붉은 세력을 감당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하시는 것은 아직까지 심판기가 아니니 심판기가 올 때까지 잠깐 동안 들어 쓰는 것이다(5).


 그러나 생물 중에서 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보리 석되라고 하면서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은 극동 아시아의 경제 혼란이 올 것을 가르쳤다. 한 데나리온은 마20:2을 보면 하루 노동의 정당한 인건비다. 그러면 하루의 인건비로 도저히 생활 대책을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나타났다.

 사41:17절과 같이 동방 땅 끝에 오는 경제 혼란이다. 그러나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는 것은 동방 아시아에서 기독교 본질이 변치 않고 기름과 등을 준비하고 나오는 말세 역사가 있을 것이니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보호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붉은 세력이 북방에서 침투하고 아무리 자본주의에 경제권 아래 경제 혼란이 와도 말세에 일어나는 참 감람나무 기름과 극상 포도주와 같은 진리 역사는 해칠 자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6).


 넷째 인을 뗄 때 청황색 말이 나왔다는 것은 기독교 종말에 큰 미혹을 뜻한 것이다.

 왜냐 할 때 하나님께서 4대 병마를 보인 것은 흰말은 기독교 복음주의요, 붉은 말과 검은 말은 정치적인 대립이요, 청황색 말은 마귀의 세력이 극도로 강한 역사를 하되 택한자라도 미혹할 수만 있으면 미혹할 만한 세력을 가진 것이다. 이 빛은 도저히 분별하기가 어려운 빛이니 마귀의 미혹은 분별할 수가 없는 궤휼적인 방법으로 나오는 것이니 그 이름은 사망이라 했다. 음부가 그 뒤를 따른다는 것은 지옥에 떨어뜨리는 마귀 역사라는 것이다.

 최후 말단에 하나님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마귀 세력을 개방시켜 땅 1/4의 권세를 얻게 했다는 것은 4대 거두의 하나가 되어서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 죽인다고 했다. 이것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역사하는 것이니 첫째는 학살이요, 둘째는 자유 박탈이요, 셋째는 죄악의 세력을 고조하는 동시에 유물적인 사상으로 그 영들을 죽이는 것이다(7~8).


 이때는 다섯째 인을 뗄 때이니 모든 순교자의 영들이 심판을 독촉한다. 이것은 이 날까지 억울한 성도들의 피 값을 갚아 줄 심판이 가까웠다는 것인데 주님께서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준다는 것은 그 영들에게 신부 자격을 인정하는 것이며 잠시 동안만 기다려서 순교자의 뒤를 따를 자들의 수가 차기를 기다리는 것은 종말의 역사를 뜻한 것이니 심판의 다림줄을 쥐고 청황색 말의 세력과 싸워야 할 용사들의 그 수가 차는 일이다. 여기에 주님께서 죽음을 받으라고 말한 것은 순교적인 생활을 가르친 것이다. 누구든지 종말에 순교적인 생활이 없이 진리를 바로 증거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 것이다(9~11).


 하나님께서 택한자의 원한을 풀어 주는 진노의 날은 큰 지진 같은 변사가 일어나고 해가 총담 같이 검게 되는 일은 캄캄한 흑암의 시대가 온다는 것인데 달이 피 빛같이 되는 것은 도저히 이 땅에 빛을 받아서 비취는 달과 같은 성도의 역할이 없게 되며 별들이 떨어지는 것은 옳은 지도자가 권리를 박탈당하는 일이요, 하늘이 종이 축같이 말려 들어가는 것은 이 땅에 은혜로운 일은 다 걷어 가고 진노가 오는 날인데 각 산과 섬이 제자리를 떠난다는 것은 인간의 모든 계급이 없어지는 혼돈 시기가 오고 보니 인간의 정권을 잡은 자들이나 경제의 세력을 잡은 자나 강한 자나 약한 자나 다 공포 속에서 떨면서 어찌할 줄을 모르는 진노의 날이다.

 수치를 당하고 후회 막심한 자리에서 도저히 그 날에 설 수 없이 다 망할 것을 가르쳤다(12~17).


 하나님께서 6장을 보여 준 목적은 진노의 날이 임박한 때를 알려준 경고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진노의 날은 사대 병마가 대립되는 날이라는 것을 가르쳤다.

 




  7 장 구원 획득


  강  의

 하나님께서 6장과 같이 진노의 날이 올 때 남은 종과 남은 백성이 될 자는 누구라는 것을 가르친 것이니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서서 땅 사방의 바람을 잡고 바람으로 땅이나 바다나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이 바람은 세계를 황폐화시킬 환란의 바람이다. 바람을 잡았다는 것은 이런 환란을 일으킬 수 있는 권리를 하나님께 받은 자들이다.

 계9:14이하를 보면 유브라데 강을 중심하여 환란이 일어나되 네 천사가 년, 월, 일, 시에 사람 삼분지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라고 한 것을 보아서 세상 나라에 무력적인 전쟁이 분명하다. 그러면 현재에 중동을 중심해서 세상을 망칠 무력을 갖추고 소위 거부권을 쥐고 있는 나라가 미, 영, 불, 소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이 전쟁은 정한 때에 가서 일어난다는 뜻으로 보여진 것이다(1).


 그러므로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하는 말이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고 한 것은 사41:25, 사59:19과 같이 해 돋는 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원수를 승리하고 나간다고 하였으니 이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의 역사와 동일하다.

 이 인이라는 것은 권세의 표증이니 학2:23을 보면 예루살렘 성전을 복구할 때 동방 고레스와 다리오가 권세역사로서 스룹바벨을 통하여 예루살렘을 복구한 것같이 종말에 하나님의 종들에게 권세를 주어서 부패된 교회에 다시 각성을 주게 하고 준비가 있게 한 후에 진노의 날이 온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다른 천사를 대조한다면 10:1이하를 보면 작은 책을 들고 조물주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고 한 것을 보면 이때는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 나라가 될 때라고 11:15에 말했으니 지상왕국을 이루기 위한 종말의 기독교 역사가 틀림없다.

 다시 말하면 심판 권세의 다림줄의 역사이다. 그러므로 사41:1 이하나 24:15, 단11:44을 대조하여 보면 분명히 동방 해 돋는 땅 끝이라고 가르쳤다. 그러므로 셈의 하나님은 셈의 장막에서 나타난 심판의 비밀대로 종말에 셈의 장막에서 권세역사를 일으킨다는 것이다(2~3).


 인 맞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 각 지파 중에 십사만 사천이라는 것은 사41:8을 보면 동방 땅 끝에 일어나는 종을 가르쳤다. 이것은 과거의 육적 이스라엘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환란 중에 승리를 이루는 참된 종들의 역사를 가르쳤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라는 뜻 자체가 승리이니 승리의 용사를 뜻했다. 이 종들은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살아서 역사를 일으키다가 주님을 맞이할 종들이다 계14:3을 보면 땅에서 구속받은 자라고 하였다(4~8).


 다음에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가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큰 소리로 구원을 노래하는 광경이 나타났다. 이때에 장로 중에 하나가 요한에게 말하기를 이는 큰 환란에서 나온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로 그 옷을 씻어서 희게 하였다고 하였다.

 이것은 권세 받은 종들이 환란 중에서 역사할 때에 심판의 다림줄의 경고를 듣고 눈물 흘려 회개하고 따라오는 백성이다.

 계11:3 이하와 같이 역사할 때 촛대교회에 들어오는 양떼들이다. 이들은 인을 맞지 못하였으나 속죄의 은총을 받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서 특별 보호를 받고 재앙을 벗어나서 새 시대에 들어갈 자들이라고 하였다(9~17).


 이 계시는 한 목록에 불과한 계시이니 본론적인 계시가 되는 8장에서 20장까지의 전부의 내용이 설명된다. 왜냐하면 남은 종의 역사와 그 때의 환란과 보호와 새 시대를 가르친 목록적 계시이기 때문이다.

 




  8 장  재난 동기


  강  의

 하나님으로부터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어린 양 예수님께서 인수하고 그리스도께서 인을 떼시는 일에 대하여 마지막 인을 뗄 때에 아무런 음성이나 모양이 보인 일이 없이 반시 동안 잠잠해졌다.

 이것은 6장과 7장에 목록적으로 보여진 계시를 다시 본론적으로 정확히 알도록 보여 주는 것이니 일곱 나팔을 불게 됐다. 일곱 나팔은 마지막 환란이 일어나는 동기로부터 그 환란이 끝을 맺고 지상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 보여 줬다. 일곱 나팔 불기 전에 다른 천사가 두 번째 나타났다.

 이것은 이미 금향로에 많은 향을 받았는데 성도들의 기도들과 합해서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일이 있고 다음에 향로를 가지고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지진이 났다. 이 뜻은 동방에서 나오는 다른 천사의 역사는 성도의 기도에 상달된 원한이 이루어지는 심판이 올 때에 역사하는 일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1~5).


 그러므로 성도의 원한이 이루어지는 역사는 나팔 부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일로 심판의 재앙이 오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는 것이다(6).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3분의 1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3분의 1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는 것이 보여 졌다. 이것은 파괴적인 인민 투쟁의 불길이니 사28장 1~2절에 기록된 예언과 같이 인간의 경제적으로 부하고 영화롭게 살던 자들의 그 영화가 땅에 짓밟히는 것은 힘 있는 자들이 쏟아지는 우박같이 그 손으로 그 면류관을 쳐서 땅에 던져 짓밟는다고 했다.

 이와 같이 금일에 땅 3분의 1 지경 안에 부요한 자들의 영화라는 것은 강한 백성들의 혁명적인 투쟁에서 짓밟히는 현실을 가르쳤다. 그러므로 피가 섞인 우박이라는 것은 피 흘린 투쟁을 뜻했고 그 불이라는 것은 혁명의 불길이다. 그런데 모든 나무와 푸른 풀까지 사름을 당했다는 것은 종교 박해를 뜻한 것이다. 이것이 인간종말의 큰 재앙이 오는 첫째 동기가 되는 것이다(7).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3분의 1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3분의 1이 죽고 배들의 3분의 1이 깨어지는 광경이 나타났다.

 바다라는 것은 안심할 수 없는 혼란의 세상이 된 것을 가르쳤고 불타는 산은 온 세계가 멸망할 수밖에 없는 징조가 나타난다는 이것은 렘51:25절에 온 세계를 멸하는 멸망의 산아 나는 네 대적이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로 불타는 산이 되게 한다고 했고 26절에 영영히 황무지가 되는 일이 있게 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이 불타는 산은 멸망에 들어갈 악의 세력을 뜻한 것이니 세계를 멸망케 할 하나님의 대적의 정권의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러므로 바다가 피가 되어서 피조물들의 죽어 버리는 광경은 고기떼와 같은 백성들이 다 자유가 박탈되는 것을 가르쳤고 배가 깨어지는 것은 교통이 봉쇄되는 것을 가르쳤다. 그러므로 세계의 큰 환란 재앙이 올 징조가 악한 사상의 정권이 강하게 일어나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쳤다. 이것도 현실에 응한 사실이다(8~9).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3분의 1과 여러 물 샘에 떨어지니 그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3분의 1이 쑥이 되매 그 물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는 광경이 보여진 것은 기독교 안에 영적으로 오는 큰 혼란을 가르친 것이니 교회의 최고 지도 계급에 있는 종들이 말세에 심판의 진리에 탈선된 행동을 하며 교훈을 하며 교회를 망치는 광경을 단물이 쓴 물이 되는 것으로 보여줬다.

 이것은 렘23:14~15절을 보면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망할 시기에 참된 눈물의 선지 예레미야를 반대하고 가장 사악한 선지들이 진리에 탈선된 교훈을 하는 것을 쑥물이라고 했다. 이와 같이 영적 이스라엘인 교회가 북방 바벨적인 세력에게 먹힐 위기를 만나서 탈선된 진리의 사상 노선을 가는 거짓 선지의 역사를 가르쳤다.

 다시 말하면 적그리스도의 사상을 용납하고 참된 진리의 생수 같은 교회가 타협적인 노선에서 진리가 탈선된 통합을 가르쳤다. 언제나 단물에 쓴 물이 들어오면 단물은 쓰게 되는 것과 같이 참된 진리의 생명이 있는 교회가 마귀의 쑥물을 용납한다면 교회는 망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세계적으로 올 큰 재앙은 교회 부패로 본다(10~11).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의 3분의 1과 달의 3분의 1과 별들의 3분의 1이 침을 받아 그 3분의 1이 어두워지니 낮의 3분의 1은 비침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는 광경이 보여졌다.

 이것은 참된 빛의 활동인 기독교 복음 운동과 성도의 자유와 참된 지도자들의 주권이 타도를 당하고 종교의 암흑세계가 오는 광경을 보여준 것이 낮도 밤도 그러하다는 것은 신앙 세계나 불신 세계나 다 암흑세계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금일에 반 기독적인 정권 밑에서 종교 박해로 이루어진 암흑세계는 지상의 3분의 1에 이루어진 현실이다(12).


 또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라고 외치는 광경을 보았다.

 이것은 사40:31과 같이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들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합1:8, 옵4절과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 정책의 세력이 독수리같이 올라간다는 선지의 예언대로 되는 것이니 금일에 반 기독적인 세력이 우주 세계를 침범하는 최고 발전을 보게 된 것은 세계적인 큰 화가 되는 심판이 올 시기라고 보게 된다.

 하박국, 오바댜, 두 선지는 분명히 이때를 심판기라는 것을 묵시로 보았던 것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심판기에 반드시 악의 세력이 극도로 올라가게 높여 가지고 이것을 떨어뜨리면서 심판을 하고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이 모든 선지의 예언에 다 동일하게 보여진 묵시의 말씀이다.

 우리는 금일에 기독교 대적이 되는 세력이 최고도로 올라가는 것은 심판의 경고라고 아니할 수 없다(13).

 




  9 장  악마 득세


  강  의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에 열쇠를 받은 것이 보였다. 이것은 지상의 권리를 가지고 기독교를 박해하는 배도적인 행동을 하는 자를 가르쳤는데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는 것은 마귀 권세를 받았다는 것이다.

 계13:2과 같은 세력이니 하나님께서 마귀 권세를 허락한 것은 첫째로 영계적인 흑암을 가져오도록 하는 것이니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어두워진다고 한 것은 영적 흑암을 말한 것이다(1~2).


 황충이가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며 전갈의 권세를 받았다는 것은 흑암의 사상이 들어간 사람은 황충이 같이 악해지는 동시에 마귀 권세를 받게 된다(3).


 그들이 인 맞지 않는 사람만 해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마에 인 맞은 종만 골라 세우기 위한 방법이다. 재앙이 올 때 모세를 쓰듯이 이 때 종들은 인 맞은 종을 들어 쓴다는 것이다(4).


 그러나 황충이의 세력은 죽이는 권세가 아니고 5개월 동안 극도로 괴롭히는 권세를 가졌다. 이것은 최후 발악적인 행동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시련을 주는 때다(5).


 그 때는 인간의 사망이 오는 때가 아니고 죽고 싶으리만큼 사단의 압력이 온다는 것이다(6).


 황충이 같이 된 자의 행동은 다음과 같다.


 1. 극도로 강포한 자리에서 공연히 분개한 마음이 생긴다.

 2. 인간의 방법으로 승리할 기세를 보이고 있다.

 3. 정당성을 보이고 있다(7).

 4. 사람의 마음을 끄는 아름다운 방침을 쓴다.

 5. 무자비하다(8).

 6. 단결성을 가지고 뭉쳐진다.

 7. 군법적인 강한 정책을 쓴다(9).

 8. 세포적인 방침으로 꼬리 같은 인간들로 사람을 해친다(10).


 이 말단 계급에 있는 황충이 떼들의 임금은 무저갱에서 나온 사자라는 것은 계11:7, 17:8과 같은 세력이다. 그러므로 황충이 떼 난리는 무저갱에서 나온 짐승의 정권이 이용하는 악당들이다. 이 첫째 화에 남은 종은 인 맞은 종만이 남아서 역사하기 때문에 이때에 계11장과 같은 역사가 있다(11~12).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가 놓였더라 는 것은 도저히 인간의 방침으로는 평화를 보존할 수 없는 난관이 오므로 이날까지 4대 강국이 평화를 위하여 서로 조약을 지키는 일은 없어지고 자유로운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13~14).


 이때는 하나님의 정한 때가 왔으니 이 땅에 무서운 사망이 오되 사람 3분의 1이 죽는 화가 오니 이것은 세계 인류가 전멸되는 화가 아니요, 마병대의 갖춰진 무기에서 살해를 당하니 꼬리는 뱀 같고 꼬리에 머리가 있고 입에서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간다는 것은 한 포 전쟁의 형편으로 보여 주었다(15~19).


 이 전쟁으로 말미암아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고 무서운 마귀의 시험이 오는 악한 세상이 온다(20~21).


 이러한 때에 하나님의 역사는 어떻게 일어나며 어떠한 열매를 가져올 것이냐 하는 것은 10장,11장,12장에 있다

 




  10 장  약속 공개


  강  의

 다른 천사가 세 번째 나타난 사실은 8장, 9장과 같이 종말에 환란과 재앙이 올 때에 그 재앙을 피하게 하는 그 역사는 다른 천사가 보여지는 일인데 7장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나온 그 진리를 다시 구체화시켜서 보여 주는 것이다.

 몸에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 보여진 것은 하나님의 허락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종말의 역사인데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는 것은 약속의 말씀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동시에 그 얼굴이 해 같이 보인 것은 완전한 빛의 역사를 뜻했다. 그런데 그 발은 불기둥 같다는 것은 승리의 역사이다(1).


 그 손에 펴놓은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나타난 것은 세계적인 승리의 역사를 가르쳤다(2).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는 때에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은 종말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서 세계를 각성 줄 때에는 진노의 날이라는 것이다(3).


 우뢰소리에 대하여서 아무런 것도 기록하지를 말라고 한 것은 말세의 종은 진노의 날에 재앙이 하등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재앙은 악한 세상을 벌하기 위한 진노이니 말세의 종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될 것을 믿고 심판의 비밀은 과거의 선지들의 전한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증거할 것뿐이라는 것이다(4~7).


 이러한 계시를 보는 사도 요한에게 그 작은 책을 먹으라고 한 것은 말세의 종은 완전 계시의 비밀인 다림줄의 진리를 몽땅 가감 없이 완전 무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8~9).


 이 작은 책이 입에는 꿀같이 단데 배에서는 쓰게 된다는 것은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먹고 그대로 싸우려면 쓴 잔인 십자가가 있다는 것이다.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해야 한다고 말한 것은 다림줄의 진리를 누구나 다 듣도록 세계적으로 전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말씀을 정확히 알도록 증거하고야 심판을 하기 때문이다(10~11).

 




  11 장  예언 성취


  강  의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라고 한 것은 종말의 심판의 경고를 주는 역사는 먼저 참된 회개를 하고 영적 은혜를 받아 하나님과 교통하는 종들이 먼저 하나같이 다림줄을 쥐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도 요한은 이것을 한 계시로 보았지만 이것은 사도 요한의 받은 다림줄의 진리를 나가서 전할 사명자를 가르친 것이다(1).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한 것은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는 버림받을 사람들에게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들을 이방에게 주었다는 것은 계13:5과 같이 짐승의 정권이 세계를 어지럽힐 적에 거기에 표를 받고 만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다림줄의 진리를 들고 나가 역사할 때는 참된 진리를 따르는 자와 짐승의 뒤를 따르는 자가 유수불합으로 합할 수 없이 갈라지고 만다는 것이다(2).


이렇게 되는 것은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어서 슬픈 경고를 하되 1260일 동안 예언하는 기간에 될 일이다. 이 권세라는 것은 심판의 다림줄의 역사이니 그 증인의 전하는 말을 대적하는 자는 누구든지 다 멸망을 하게 되는 것이다(3).


이는 이 땅에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는 것은 슥4장과 대조가 되는 진리이니 어느 곳에나 주의 종들이 하나같이 진리로 뭉쳐져서 하나가 되는 역사이니 완전한 나무가 하나같이 순이 나고 열매가 있듯이 환란 가운데 권세역사에서 남은 종이 될 자는 무엇이든지 전부 완전 결실을 맺어서 자동적으로 한 나무와 같은 단체를 이룬다. 그러므로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는 종들이 나오는 동시에 순금 등대 같은 촛대교회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4).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나가 그 원수를 소멸하는 권세를 준 것은 심판의 다림줄을 전하는 종이니만큼 원수 마귀 세력을 전멸시키는 역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종을 대적할 자는 전혀 없다(5).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서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이 다림줄의 진리를 통하여만 하나님은 은혜를 내린다는 것이다.

이때까지는 말세의 예언을 하는 시기가 아니므로 진리가 혼선되었어도 십자가를 증거하는 종이라면 하늘에서 역사를 내렸지만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전해야 할 시기가 와서 그 권세로 역사하는 때는 아무데나 하늘에서 은혜를 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가 되게 하는 것은 땅을 치는 권세까지 줬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 땅을 심판하는 진노의 날에 남은자가 되게 하는 진리를 전하는 때이니만큼 모세 때와 같이 그 종을 통하여 이 땅에 재앙을 내린다는 것이다.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친다는 것은 그 종에게 자유로운 권세를 맡겨 역사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늘 권세와 땅의 권세를 아울러 맡긴 것은 그 종이 전하는 예언의 말씀이 심판의 다림줄이 되기 때문이다. 세밀히 말하자면 그 예언대로 재앙이 오고 새 시대의 축복이 오기 때문이다(6).


증거를 마칠 때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전쟁을 일으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종을 통하여 짐승의 정책을 대항해서 싸우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거짓 선지는 짐승의 뒤를 따라가며 그 앞에 굴복하도록 하고 참된 증인은 짐승 앞에 절하면 구원이 없다고 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예언의 말씀을 다 증거한 다음에는 그 역사를 거두시는 동시에 짐승 앞에 쓰러져서 죽은 시체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7~8).

(참고성구 사26:1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3일반 동안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모략적으로 그 종을 원수 앞에 죽은 시체와 같이 되게 했지만 장사하지 못하게 한 것은 아주 그 영혼을 걷어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9).

이 종들은 선지적인 사명을 다 하던 종들이므로 이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하는 재앙으로 치던 자이므로 악당들은 그가 쓰러져 시체가 되어 있을 적에 너무 기뻐서 서로 예물을 보내게 된다(10).


3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 생기가 그의 속에 들어갔다는 것은 하나님께로 완전 영체가 되는 새로운 힘이 그 몸에 들어가서 썩지 않고 죽지 않는 몸으로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11).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하는 것은 주께서 공중에 재림하여 휴거시키는 일을 가르쳤다.

이 때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원수도 보는 것은 계1:7, 살전4:16~17과 같이 되는 때다. 그러나 여기에 죽은 자의 부활이 없는 것은 생존 변화성도의 형편만을 보여 준 것뿐이기 때문이다. 이때에 죽은 자가 부활하는 일도 계20:4과 같이 될 것이다(12).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10분의 1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7천이라고 한 것은 공중 휴거가 있을 때부터 세상은 완전히 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죽음이 올 때 죽지 않고 남은자가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는 것은 종족 될 백성을 가르쳤다(13).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라고 한 것은 택한 백성이 화를 피하는 때인데 이것은 후 3년 반 기에 드는 때이니 12장 13장이 첨부된다. 왜냐하면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때는 일곱째 나팔 불 때부터이다.

이때는 살아서 그리스도의 나라에 왕권으로 들어가는 자, 백성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있을 것이니 예언을 증거하던 자는 공중에 나타나는 신랑 주를 영접할 것이고 예언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던 백성들은 둘째 화, 셋째 화를 피하고 새 시대의 종족이 된다.

그러므로 11장은 첫째 화를 피하는 종들을 중심해서 보여줬고 그 밖에 둘째 화, 셋째 화를 피하는 광경은 12장~19장까지 있다. 16절~19절까지는 심판기가 어느 때라는 것을 보여준 것뿐이다(14~18).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인 것은 심판기에는 하나님의 비밀을 인간이 다 알게 된다는 뜻이다(19).

 




  12 장  택민 보호


  강  의

하나님께서 진노의 날에 남을 종과 남은 백성은 어떠한 방법으로 구원 해준다는 것을 완전히 복음적인 체계로 보여 줄 적에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고 하였다.

이날까지 성신의 역사로 많은 이적이 있었지만 가장 큰 이적은 종말에 환란 가운데 흑암이 온 땅을 덮더라도 완전한 빛을 내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니 햇빛 같은 복음에 완전한 빛을 입었고 빛을 내고 있는 달 같은 성도로 중심하여 별같이 빛나는 열 두 사도적인 승리의 역사에 완전 열매가 되는 교회이다(1).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는 광경을 보인 것은 기독교가 종말적인 역사에 애써 부르짖는 강한 역사를 뜻했다(참고성구 사26:16, 42:14).

하나님은 원망할 일, 낙심할 일이 와도 용기 있게 부르짖는 자를 통해서 남은자가 되게 한다는 것이다(2).

큰 붉은 용이 있어서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의 대적이 되는 마귀는 교회가 설 때부터 큰 머리 같은 나라로 구약 교회와 신약 교회를 대적했으니 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데바사, 헬라, 로마, 소련이라고 볼 수 있다(참고성구 계17:9~10).

열 뿔은 계17:12~13과 같이 종말에 단결하여 기독교의 진리를 대적하는 뿔이다. 그런데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다는 것은 그 시대 시대의 승리의 깃발을 보인 뜻이다(3).


꼬리가 하늘 별 3분의 1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것이 보인 것은 계9:10과 같이 말단 계급의 노동자와 농민을 들어서 지도자를 타도하는 일을 보인 것이니 이것이 현실에 이뤄진 사실이다. 이 용은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든지 철장든 종이 나오지 못하도록 압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4).


그러나 부르짖는 여자는 아들을 낳았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한 것은 참 된 촛대교회에서 철장권세의 역사를 받은 종이 나올 것을 가르쳤다(참고성구 계2:25~27).

이 아이를 하나님 앞과 보좌 앞으로 올려 간다는 것은 왕권 가진 종이 휴거를 받는 뜻을 보인 것이니 11장에는 들림 받는 종의 역사를 세밀히 보여진 것이 목적이요 12장은 들림 받는 종을 따라가던 그 남은 교회가 보호받는 것을 목적으로 보였기 때문에 11장의 증인의 휴거나 동일한 뜻이다. 보좌 앞으로 올라가는 것은 완전히 왕국 부서가 조직되기 위한 목적이다(5).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여 거기서 1260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한 곳이 있다는 것은 권세 역사하는 종의 전도를 받고 거짓 선지의 미혹을 받지 않고 모여서 부르짖던 양떼는 들림 받는 종이 심판하러 다시 지상강림할 때까지 예비처에 양육을 받고 있다가 지상 통치의 심판이 올 적에 구원함을 받는 백성으로 새 땅의 거룩한 씨가 된다(6).


택한 교회를 예비처에 양육하여야 될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 있을 곳을 얻지 못하고 쫓겨나게 된 것은 지금은 마귀의 세력이 참소권을 가지고 얼마든지 왕국 건설을 방해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7~9).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들을 마귀의 참소를 받도록 한 것은 생명을 아끼지 않고 어린양의 피와 그 말씀을 바로 증거하는 자로서 승리자가 되게 하여 그리스도의 왕국을 완전히 이루기 위한 방법이었다.

왜냐하면 첫째아담은 마귀 참소를 이기지 못하므로 세상이 저주를 받았지만 둘째아담 그리스도의 승리의 보혈을 믿고 말씀을 증거하는 종은 마귀 참소를 이기도록 능력을 주고 권세를 주어서 수가 차게 되므로 마귀 권세는 완전히 보좌 앞을 떠나 지상으로 쫓겨 내려오는 것을 대 환란 시기라고 하는 것이다(10~12).


이날까지는 피난처가 필요가 없는 것은 영적으로 종들이 마귀의 참소와 싸우는 시대이니 왕권을 주기 위한 데는 죽기까지 싸워야만 된다는 것이요, 왕국이 이루어지고 수가 찬 다음에 마귀를 쳐서 땅에 떨어뜨리고 세상에 무서운 재앙을 내릴 때에는 복음 전도기가 아니요 인간을 버리는 때이니 촛대교회만 예비처에 양육하되 지상에 쫓겨 내려온 마귀의 박해를 받지 않도록 남은자에게 용기를 주어서 한 때 두 때 반 때를 마귀 박해를 받지 않고 양육을 받게 한다(13~14).


이때에 예비처 밖에는 땅으로 쫓겨 온 마귀의 세력이 물같이 온 세상을 덮게 된다(15).


그러나 하나님께서 마귀의 강한 세력이 예비처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데는 단12:1과 같이 미가엘 군을 동원하여 둘러 호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용의 입에서 나온 물이 여자의 있는 곳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보여준 것이다(16).


용의 세력은 말세의 종을 4절과 같이 해치려다 못 해치고 교회도 해치려다 해치지 못할 때에 그는 예비처 밖에 있는 자들을 피해를 주되 13장과 같이 누구든지 자기 앞에 절하지 않고 표를 받지 않으면 전부 땅에서 생명을 보존 못하도록 법을 세운 것이다. 이때에 계18:4과 같이 바벨적인 음녀교회에 남은자들에게 큰 박해가 온다.

전 3년 반에는 용의 세력이 종만을 해치려고 대적했지만 후 3년 반에는 백성을 해치기 위한 잔인한 방법을 쓰는 것을 대 환란이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날까지 개인적인 영혼 구원을 목적하고 역사했지만 이때에는 단체적으로 교회를 구원하기 위하여 역사할 때이다. 그러므로 촛대교회의 단체에 들어오지 않고 개인적인 행동을 취하던 무리가 환란에 떨어져서 큰 박해를 받게 된다(17).

 




  13 장  수정 통치


  강  의

하나님께서 심판기에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게 하는 것은 12장과 같이 택한 백성을 보호하는 일이 있고 13장과 같은 무서운 박해가 오는 환란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줬다.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요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바다같이 혼란한 세상에서 짐승같이 남의 것을 빼앗아 먹기를 좋아하는 침략적인 정치가 나올 것을 가르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고 한 것은 붉은 용의 지배를 받는 정책이니 12장에 나타난 붉은 용과 일체적인 관계를 가지고 역사하는 것이다(1).


이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게 보인 것은 아름다운 가장을 하고 간교한 정책을 한다는 것이다. 그 발은 곰의 발같이 보인 것은 강탈적인 정책이다. 그 입이 사자 입같이 보인 것은 무자비한 정책을 가르쳤는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다는 것은 마귀의 도구로 씌워지는 정책이라는 것이다(2).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른다는 것은 그 머리는 계17:10을 보면 "일곱 왕인데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라고 한 것을 보면 상했다 나은 머리는 일곱째 머리라고 본다.

왜냐하면 로마 시대에 요한은 이 계시를 하나님께 받아 기록했는데 다섯은 망했고 하나는 지금 있다고 한 것은 여섯째 머리가 로마가 된다. 그렇다면 일곱째는 소련이라는 것이 틀림없다. 이 머리가 상했다 나은 것은 소련 혁명에 말단 계급이 폭동을 일으켜 머리가 되는 정부를 때려 부수고 피를 흘리되 머리의 역사를 할 주권자 2천만 명을 죽인 사실을 보면 머리가 상했다고 하는 것이 분명하다.

금일에 와서 망했던 나라는 세계를 침투할 위세를 가지고 위협을 주고 있는 현실의 형편을 미리 보인 것이라고 본다(3).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세상 사람이 그 앞에 머리를 숙이며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한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당할 수가 없다는 것을 뜻했다(4).


이렇게 되므로 짐승은 극도로 교만해 지는 동시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게 되었다(5).


잠깐 동안 권세를 받은 짐승은 하나님을 훼방한다(6).


또는 권세를 받아서 성도들과 싸워서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벌하기 위해서 성도의 역사는 다 걷어 가고 마귀 권세에게 세상을 맡겼다(7).


그러므로 예비처 안에는 하나님이 철저히 보호하고 양육해 주나 그 밖은 악한 짐승에게 밥이 된다. 이렇게 되므로 생명책에 기록된 자 외에는 다 짐승에게 경배하게 된다(8).


이것은 하나님께서 알곡만을 모으기 위한 모략이니 누구든지 똑똑히 귀를 기울여 들으라는 것이다(9).


이때는 보수적인 재앙이니 억울함을 참고 믿는 자 외에는 다 버림을 당한다(10).


모든 사람이 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이유는 새끼 양의 두 뿔을 가지고 나오는 거짓 선지로 말미암아 일곱째 머리가 되는 짐승 앞에 다 경배하게 된다(11~12).


하나님께서 마귀 권세를 개방시키어 마음껏 세상을 미혹하도록 허락했으니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한다(13).


이것은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여 일곱째 머리 앞에 경배하도록 최후 극단적인 미혹을 주기 위하여 마술적인 행동으로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그 앞에 절하지 않으면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한다는 것이다(14~15).


이 거짓 선지가 누구든지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표를 받은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라는 것은 육백 육십육인데 이것이 육, 육, 육이다. 육이라는 것은 마귀의 수이니 최고의 마귀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는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가 합하여 다스리는 표이다(16~18).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환란이 오게 한 것은 14장으로 19장과 같이 심판해서 20장 같은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다.

 




  14 장  지상 강림


  강  의

하나님께서 첫째 화가 올 때는 하나님의 종에게 인권을 주어서 승리하게 했고, 둘째 화가 올 때는 택한 교회를 예비처에다 보호하며 양육하여 붉은 용의 피해를 당치 않게 했다.

이제 지상강림하여 셋째 화를 내리는 심판이 올 때에는 택한 교회는 어떻게 하며 원수는 어떻게 한다는 것을 14장~19장까지 가르쳤다.

다시 말하면 9장과 같은 화가 올 때 10장, 11장과 같은 역사가 일어나서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된다고 하였고 다시 예언자의 복음의 정체를 12장에서부터 말할 때 둘째 화를 피하는 광경을 말했으니 첫째 화는 증인권세로 피했지만 둘째 화와 셋째 화는 말세 복음을 믿고 순종하는 자가 예언대로 오는 재앙을 예언대로 보호받아 구원을 받게 된다.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고 한 것은 모든 사람의 죄를 예수의 이름으로 용서를 받았지만 심판 권세라는 것은 택한 자의 원한을 풀어 주는 일이니 여호와의 이름과 그리스도의 이름이 합해서 예언이 몽땅 이루어지는 심판이 온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종말에 다림줄의 진리대로 심판하는 권세를 인이라고 했는데 이는 이름 권세의 인이다(1).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 소리가 들려 온 것은 대 승리의 우렁찬 개가를 부르는 소리이다. 이때에 거문고를 타는 것은 평화의 기세를 보인 것이다(2).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는 것은 완전히 이 땅에서 붉은 용의 세력을 이기고 구속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같이 새 노래를 배워 부르게 됐다(3).


이들은 사적 행동에서 움직인 사람들이 아니고 한 단체를 이룬 자들로 음녀적인 세력을 승리했고 정절 있는 자로 주의 인도만 따라서 완전한 구속을 받아 처음 열매로써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이니 그 입은 거짓이 없는 입으로 열매가 있고 그 인격은 흠이 없는 신부 단장을 갖춰서 생존 성도로서 변화 승천하여 왕권을 받고 예수와 같이 지상강림하여 자기들이 전한 복음에 의하여 짐승의 세력을 없이하는 승리의 용사들이다(4~5).


다른 천사가 네 번째 나타나는데 7장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 인을 들었고 8장에는 기도가 상달되고 10장에는 작은 책을 들고 외쳤고 여기는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심판할 시간이 왔다는 것을 말하는 동시에 바벨론은 완전히 망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다른 천사의 일은 분명히 기독교 종말에 바벨을 쳐 없애고 새 시대를 이루는 동방역사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된다. 그러므로 구약 때에 동방 고레스가 바벨론을 친 것 같이 영적 이스라엘 종말에 해 돋는 데서 나온 권세역사가 바벨을 치므로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6~8).


다림줄이라는 것은 그 말씀에 의해서 세상 끝을 마치는 것이니 이 영원한 복음은 완전히 안식에 들어가는 다림줄의 진리를 가르친 것이니 누구든지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진노의 심판을 받아 세세에 멸망한다는 것이 기독교 종말에 심판의 다림줄의 요지가 된다(9~11).


그러므로 참된 성도는 끝까지 참고 지킨 자가 된다는 것이다(12).


이와 같이 영원한 복음에 의하여 심판이 있게 되므로 이미 순교적인 생활에서 충성을 다하다가 주안에서 죽은 자들은 수고한 행위를 따라서 같이 평화왕국의 영광을 누리게 된다(13).


이것은 원수를 없이하는 종말의 전쟁은 종말에 영원한 복음을 전하던 자들이 완전히 없애 버리는 전쟁을 할 책임이 있다.

왜냐 할 때 주안에서 죽은 성도들의 기도 응답이 이루어지는 역사이기 때문이다. 이한 낫으로 곡식을 거두는 일은 욜3:13과 같이 인간의 악의 세력을 없앨 때의 심판을 뜻했다(14~16).


포도를 거두어서 진노의 포도주 틀에 던져서 밟으니 피가 말굴레까지 닿았다는 것은 거짓 선지의 세력을 없애는 것을 뜻했다. 극상 포도주를 심었지만 개포도가 된 부패한 종들이다(17~20). (참고 성구 사5:1절 이하).

 




  15 장  강  의


하나님께서 종말에 예언대로 심판할 때에 일곱 대접을 쏟는 일을 보여 줬다. 이것은 셋째 화에 드는 재앙이니 이 재앙으로 진노의 끝을 마치는 것이다.(1)


붉은 용의 박해를 피하는 것은 12장과 같이 예비처에서 택함 받은 교회가 피했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붉은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를 없애기 위한 일곱 대접을 내릴 때 습2:6, 11과 같이 바닷가에서 피한다는 것을 보여 줄 때에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나타났고 짐승과 그 우상과 그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그 바닷가에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노래하게 되었다(2).


이 노래의 요지는 모세 때의 육적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너서 노래함 같이 이들이 바닷가에서 자기들이 대접 재앙을 피하는 노래를 부른다.

(1) 전능하신 이시여 하신 일이 크고도 기이하다는 것이다.

(2)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다는 것이다.

(3) 세계가 다같이 주님께만 경배하는 때가 온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노래를 부르는 것은, 그들은 너무나 재앙을 피하는 일이 황공 감사해서 기이하다 참되다 하는 노래를 부르게 된다. 이것은 십사만 사천이 부르는 승리의 개가가 아니요, 구원을 찬송하는 것뿐이다. 계7:10과 같은 노래이다.

더러운 땅을 깨끗케 하며 저주받은 땅을 회생케 하는 때가 됐으니 사람이 더럽히지 않는 새 땅이 바닷가 해변에 바닷물이 줄어들며 나타나게 된다(참고성구 시66:1~7). 혹은 사람이 더럽히지 않은 밀실과 같은 깊은 산 속에 있다(참고성구 사26:20).

이때는 붉은 용의 박해를 피하는 것이 아니고 이 땅에 더러운 것을 전부 없애는 때에 피하는 것이다(3~8).

 




  16 장  강  의


하나님은 참 되신 신이신 고로 예언대로 15장과 같이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표 받지 않은 사람은 구원을 받고 우상에게 절하고 표 받은 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재앙이 온다.

① 악하고 독한 헌데가 나는 재앙이다. 이것은 참된 종들을 괴롭히던 무리들이므로 그 만큼 괴로움을 받다가 죽는 것이다. 슥14:12과 같이 되는 재앙이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심판을 하기 위하여 13장과 같은 시기를 두고 까불어 본 것이다(1~2).


② 바다가 죽은 자의 피같이 되어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는다. 이것은 저주받은 바다의 생물도 다 없애는 것은 새로운 축복의 시대가 오기 때문이다. 습1:3과 같이 오는 심판이다(3).


③ 모든 강과 샘물이 다 피가 되는 것인데 이는 참된 성도들과 선지들의 피가 적신 땅에 피 값을 갚는 재앙이므로 악한 사람들에게 물을 거두어 놓고 피를 마시게 한다. 이와 같이 되었다가 물을 회생시킬 때에는 계7:17과 같이 새로운 물을 주신다(4~7).


④ 해로 뜨겁게 하여 사람을 태우니 그들은 회개할 줄을 모르고 오히려 하나님을 훼방하며 악을 발한다.

이것은 해도 새로워지는 증거를 보이는 동시에 그들을 벌하는 것이다(참고성구 사30:26).

이와 같은 일이 있은 후에 해는 기후를 변천시키는 때가 온다. 암9:13과 같이 사시장춘의 새로운 기후가 온다(8~9).


⑤ 캄캄한 흑암이 그들에게 오면서 아파서 자기의 혀를 깨물며 하나님을 훼방하게 된다. 이것은 몸은 괴롭고 목은 마르고 뜨겁기 때문에 고통을 당하며 애를 쓰는 재앙이다(10~11).


⑥ 큰 강 유브라데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며 모든 멸망 받을 악한 자들을 더러운 귀신의 영으로 격동을 주어서 한곳으로 모이도록 하나님은 역사한다(12~14).


이때에 만왕의 왕이 도둑같이 지상강림 할 때에 자기의 부끄러운 수치를 가리우는 옷을 입은 자는 복이 있다는 것은 아무리 죄가 있는 인간들이라도 종말에 경고를 듣고 강권으로 예비처에 들어가서 죄를 다 사함 받고 속죄의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된다. 계7:14과 같이 된 자들이다(15).


이 때 그 왕들은 아마겟돈이란 곳으로 모은다는 것은 아마겟돈의 뜻은 선과 악이 마지막에 크게 싸우는 전쟁이라는 뜻이다(16).


⑦ 무서운 지진이 나며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는 동시에 모든 지구의 인간들은 전멸을 당하는 시기가 오는 것은 18장과 19장에 다시 보여진 것으로 알 수 있다(17~21).

 




  17 장  강  의


하나님은 심판의 대상자는 무엇이냐 하는 것을 다시 보일 때에 음녀로 보였다(1).


이 음녀라는 것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은 계13장에 극도로 교만해 가지고 성도를 괴롭히며 하나님을 훼방하며 마흔 두 달 동안 하나님 교회를 없애는 정치를 하던 자이다. 그러므로 만 왕의 왕을 대적하는 짐승의 세력을 의지하고 사는 것을 음녀라 한다. 그러므로 그 이름이 바벨론이요 음녀적인 세상을 만드는 어미가 됐다(2~5).


또는 수많은 성도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를 흘리게 한 반기독적인 행동을 하던 마귀의 정권이다(6).


일곱 머리 열 뿔에 대한 비밀을 천사는 가르쳐 준다(7).


마지막 심판기에 나올 짐승은 네로 황제와 같은 궤휼적 정책을 쓰는 반기독적인 나라가 나온다는 뜻으로 전에 있었다가 시방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자 라고 가르쳤다. 이것은 온 땅 사람을 전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다 그 짐승을 숭배하도록 된 것이다(8).


이 짐승은 일곱 머리 중에 마지막 머리에 속한 짐승이다(9~11).


일곱 머리는 역사적인 왕이라는 것을 분명히 가르칠 때에 로마 시대에 다섯은 망했다고 한 것은 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데바사, 헬라를 말했으니 이것은 구약 교회를 해치던 나라이다.

로마는 네로 황제 박해를 비롯하여 콘스탄티노 황제까지 종교 박해의 무서운 흑암을 주던 나라이다. 그러므로 종말에 기독교를 극히 박해하는 짐승은 열 뿔 가진 짐승이라고 했다. 이것이 일곱 머리에 속한 왕인데 최후 심판기에 나올 것을 가르쳤으니 금일에 위성 국가를 앞에 논 소련이라고 볼 수 있다.

심판기에 열 뿔로서 대 승리를 이루는 기세를 날릴 것을 가르쳐서 계13:1에 그 뿔에 면류관을 썼다고 했다. 이것은 거짓 선지의 미혹으로 말미암아 전부 그 표를 받게 하는 방침으로 세계를 그 사상으로 점령했다는 뜻으로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운다고 했다.

그러나 어린양 예수는 만주의 주요 만 왕의 왕으로 승리할 것이요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라고 했다. 왜냐하면 14:1과 같이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지상강림하여 최후 결전을 하는 전쟁은 19:11 이하와 같이 하기 때문이다(12~14).


어리석은 미친 음녀 같은 세력은 붉은 용의 앞잡이 열 뿔 가진 짐승에게 이용을 당하고 다음에는 미움을 받고 망하게 되는 데는 불로 아주 사름을 당한다(15~16).


이렇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이 응하기 위해서 붉은 용을 들어서 미혹을 시키기 때문에 다 하나같이 짐승의 표를 받고 망하게 되는 것이다(17~18).

 




  18 장  강  의


하나님께서 새 시대를 이루는 종말의 심판 받는 땅을 바벨론이라고 한 것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다. 바벨론은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이라고 한 것은 하늘에 있는 마귀 떼가 몽땅 땅으로 쫓겨 와서 붉은 용의 권세와 붉은 짐승의 권세와 거짓 선지의 권세가 합해서 다스리고 있는 세상이다. 이때는 세상이 극도로 악화된 반기독적인 사회로 최고도로 사치한 음란의 도성이다(1~3).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은 절대로 따로 구별시켜서 그 도성의 죄에 동참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때는 촛대교회가 아니고는 다 바벨적인 음녀의 세력 안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때이다. 이 날까지는 쭉정이와 알곡을 다 한데 두고 있었지만 세상이 바벨론 세상이 될 때는 알곡은 알곡끼리 모여야 된다는 것이다(4).


왜냐하면 세상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서 하나님은 더 참을 수 없이 그 죄의 값에 갑절이나 재앙을 줄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5~6).


그들의 사상은 전부 자기를 영화롭게 하려는 데서 극도로 물질문명에 도취가 되어 반기독적인 사상으로 통일된 사회이다(7).


하나님은 강하게 용서 없는 심판을 내리니 일 시간에 큰 도성은 망하게 된다(8~10).


그들의 상품은 최고도로 발전된 기술에서 화려하게 만들어진 상품들이다(11~13).


그들은 눈에 보이는 화려한 물질에 눈이 어두워진 자로 내일의 멸망을 모르고 있다가 덫과 같이 임하는 심판 날에 울고 애통하여 보았던들 일 시간에 망하고 만다는 것이다(14~19).

이때에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즐거워 할 일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원통함을 풀어 주는 심판이 오기 때문이다(20).


악의 세력을 완전히 없이하므로 다시는 죄악이 세상에 남을 수 없게 되는 심판이다(21~24).


이제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작정에 대하여 하나님의 모략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구약의 예루살렘 성전이 바벨론에게 먹혀서 다시는 성전이 복구될 희망이 없이 된 것같이 세상 말기에도 바벨론의 세상, 악의 세력이 팽창하여 교회를 음녀화 시키는 때에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신령한 교회를 유지할 수 없는 때에 동방 고레스를 들어서 바벨론을 때리듯이 세상 말기에도 해 돋는 동방에서 하나님의 인권의 역사가 다림줄을 통하여 나타나므로 바벨론을 치는 심판을 하게 된다.

이 인 이라는 것은 심판의 다림줄을 통하여서 오는 인이니 바벨적인 세력을 때리는 권세역사는 해 돋는 동방에서 나타나서 지상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이 계시록의 총 대지가 된다.

 




  19 장  강  의


인류 역사의 비극은 악인이 의인을 압박하고 죽이고 억울케 하는 일이 아담의 아들 가인 때부터 바벨론이 망할 때까지 내려온 인류역사라는 것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하나님께서 마귀를 들어서 세세왕국의 왕권의 자격을 가진 자를 채우기 위해서 모략적인 방법으로 마귀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아담 하와가 마귀에게 지고 보니 온 세계 인류는 다 용의 권세 아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독생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비롯하여 20세기에 도달한 현실에 와서 죄악도 최고도로 높아졌고 인간의 기술도 최고도로 높아졌고 인종의 번창이라는 것도 최고도로 높은 현실에서 기독교는 최고도로 부패한 것은 비극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작은 자를 들어서도 역사하는 무소불능의 신이시니 동방 땅 끝 한편 모퉁이 가장 지렁이 같이 약해진 사람에게 심판의 비밀이 나타나고 그 진리를 통하여 하늘 권세가 임하게 되므로 바벨론의 세력이 완전히 거꾸러지고 하늘의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은 하나님의 심판은 참되고도 의롭다고 노래하며 억울한 피 값을 갚아 줬다는 노래가 들려 왔다(1~2).


이날까지 기다리던 순교자의 영들은 이때에 원한이 이루었다는 것이다(3~5).


이렇게 되므로 신랑 예수를 맞이할 신부 단장을 곱게 한 성도들의 즐겁고 크게 기뻐할 혼인 기약을 이루었다(6~8).


가장 복되고도 복된 자는 이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이다(9).


이렇게 되는 것은 수많은 종들에게 역사하는 대언의 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10).


첫째 인을 뗄 때에 나타났던 백마 탄 자는 이기고 또 이기려 하는 그 싸움은 완전히 결전 단계에 들어가므로 백마 탄 군대가 만왕의 왕을 따르는 동시에 철장으로 만국을 때리는 승리가 이루어진다(11~16).


아무리 짐승의 세력이 최고 과학적인 기술로서 세계를 불태우는 진노의 막대기로 쓰였지만 백마 탄 군대 앞에 전멸을 당하고 만다. 이 군대는 권세역사를 받아 가지고 증거하던 십사만 사천이 승천하였다가 지상강림하여 변화체를 이루는 자들로서 순교자의 피 값을 갚는 결전을 내리는 것이다(17~21).

 




  20 장  강  의



하나님께서는 공의와 사랑이 완전하신 신이신 동시에 언제나 공의를 따라 인간에게 사랑을 베풀고 공의를 따라서 축복하시고 공의를 따라서 인간을 위하여 싸워 주시는 신이시다.

공의라는 것은 독재적인 방법이 아니요 공적 의를 위하여 법을 세우고 준행하는 것을 공의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의에는 언제나 대상자가 있어야 되는 것이니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간교한 뱀을 지어 사람을 대적할 수 있는 기능을 주어서 하나님의 법을 놓고 싸우게 했던 것이다.

뱀이란 자체는 목적이 얼마든지 간교하게 사람을 미혹할 수 있는 범위에서 활동할 수 있는 동물로 창조했고 사람은 가장 진실한 양심에서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는 권리를 준 것이다.

진실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순종하느냐 안하느냐에 의하여 하나님은 진실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됐다. 그러므로 사람은 진실만 하면 마귀를 이기고 진실치 못하면 마귀에게 진다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그러므로 창3:1에 간교한 뱀은 하나님의 말씀은 참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에게 넣어 주기 위한 것을 목적했던 것이다. 이것이 간교한 뱀의 활동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이라고 믿는 것보다는 간교한 뱀의 말을 진실로 알았다는 것이 사망을 가져오는 싹이 되었던 것이다. 이 세상은 마귀의 말을 참으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어두움의 근본은 뱀이요 빛의 근본은 하나님이시니 어두움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는 것을 흑암이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흑암의 권세로서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것을 시험해 보기 위하여 간교한 뱀을 쓰는 것이다.

간교한 뱀은 승리를 보고 세력을 얻을 때에 누구든지 시대를 따라서 주는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으면 다 마귀의 자녀가 되는 자리에서 인간 역사가 흘러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참으로 믿고 따르는 자는 소수요, 마귀의 미혹을 받아서 따라가는 자는 다수가 됐다.

그러므로 종말에 예언의 말씀을 종에게 주고 이 말씀을 순종하지 못하도록 하는 마귀를 허락한 것이 붉은 용, 짐승, 거짓 선지였다. 아무리 미혹을 해보아도 끝까지 말씀을 의심 없이 믿는 진실한 자들이 강하게 나설 때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권세를 주어서 마귀의 말을 따라가는 자를 쳐서 없이하도록 한 것이 종말의 증인권세 역사이다.

백마 탄 자의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는 것은 종말에 심판의 다림줄을 쥐고 마귀를 대항하는 용사를 가르쳤다. 끝까지 참고 말씀으로 이긴 용사들로 지상왕국을 이루게 될 때에 먼저 18장과 같이 세상이 불타고 19장과 같이 짐승의 군대가 전멸을 당하는 동시에 거짓 선지와 짐승의 세력은 완전히 없어졌다.

다시 말하자면 십사만 사천 명의 승리는 짐승의 군대와 거짓 선지를 쳐 없이하는 것이요, 천사의 승리는 옛 뱀 마귀요 사단인 용을 쳐서 없이하는 것이 승리이다(1~3).


그러나 천사들은 왕권 받을 종들을 위하여 싸우는 것이니 오직 왕권을 받을 자는 천사가 아니요,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해서 죽기까지 싸운 용사들과 말세에 짐승과 거짓 선지를 대항하여 싸워서 승리한 자들이 받게 된다(4).


아무리 예수를 믿은 자라도 자기 사명을 위하여 싸워 승리하지 못한 자는 1차 부활에 참여할 수 없고 승리를 이룬 자만 첫째부활에 참예하여 그리스도와 같이 왕노릇 하게 된다(5~6).


먼저 지상왕국은 기간이 천년인데 그 때는 마귀로 미혹을 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천년이 찰 때에 다시 옛 뱀 사단의 세력을 놓아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다고 한 것은 은혜 시대 종말에는 예수를 믿고 중생 받은 사람들을 마귀로 미혹을 시켜 보고 남은 자로 천년왕국이 이루어졌고 천년시대 종말에는 그 시대에 들어가서 출생하여 그 인구가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같이 많아져서 확장된 곡과 마곡을 미혹해 본다.

이들은 말세 증인의 전도의 말을 듣고 이방족 가운데서 회개하고 예비처를 거쳐서 새 시대에 들어간 자들의 후손이다. 이들이 미혹을 받고 나오는 자가 모래같이 많다(7~8).


그들이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둘러싸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저희를 소멸했다는 것은 세세왕권을 가진 자들을 대항했으므로 하나님은 그 불로 그 무리를 소멸시키고 미혹하는 마귀도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게 된다. 은혜 시대 말기에 성도를 괴롭히던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함께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으니 이것을 지옥이라는 것이다(9~10).


이때는 행위 심판이 오는 때이니 이 천지는 없어지고 무궁 세계 화려한 신천 신지의 영원한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거기에 들어 갈 자는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다 들어가되 행함 따라 보상을 받고 그밖에 사람들은 행함 따라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11~15).

 




  21 장  강  의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내신 그 목적은 계20장으로 목적을 완성하고 이제 계21장은 하나님이 창세 전에 가졌던 영원한 영광의 빛 가운데 이루어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났다(1).


이 도성은 극히 아름다운 도성이다. 그러므로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 같다고 한 것이다(2).


이 날까지는 사람이 하나님과 동거할 수 없는 몸을 가지고 있었지만 신천 신지에 들어가는 사람은 완전 영체의 사람으로 하나님과 동거동락 할 수 있는 자리에 이르게 되므로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게 되고 하나님께서 함께 거하시는 것이다(3).


이때부터 눈물, 사망, 애통이나 아픈 것이 다시는 있지 아니하는 때이다(4).


이 날까지 이 땅위의 만물은 물체에 속한 몸이 먹고 마시는데 필요했지만 이때에 만물을 새롭게 하는 것은 영생할 영체로 사용하는 만물이다. 이렇게 되는 것은 언약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진다(5).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니 처음 사람 아담에게 주고자 하던 유업을 말세에 나타난 예수를 믿는 자에게 값없이 주시되 이기는 자가 받는다. 아담은 이기지 못했으므로 그 몸이 죽었으나 둘째아담 예수로 말미암아 승리한 자들이 받게 되는 것이다(6~7).


그러나 원수를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범죄 한 자들은 둘째사망을 받게 된다(8).


하나님께서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신부 자격을 가진 자들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인 새 도성을 왕권으로 받게 한다(9~10).

그 도성의 광경은 다음과 같다.


① 가장 밝은 빛으로 이루어지되 보석과 수정같이 맑은 도성이다(11).


② 열 두 문이 있는데 열 두 천사가 있다(12).


③ 동서 사방에 문이 있되 열 두 사도의 이름이 있고 열 두 지파의 이름이 있다. 이것은 육적 이스라엘이나 영적 이스라엘이 다 같이 누리는 도성이라는 것이다(13~14).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 도성이다(15~17).


⑤ 각색 보석으로 꾸민 성이니 열 두 진주 보석으로 성을 쌓았고 맑은 유리 같은 정금으로 길을 깔았다(18~21).


⑥ 그 성안에 해와 달이 쓸데없는 밝은 도성이다(22~23).


⑦ 왕권 가진 종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와서 영광을 누리게 된다. 이 도성은 천국 전체를 가르친 것이 아니고 왕권을 받은 자가 차지할 한 도성을 가르쳤다. 그러므로 그 안에는 일반적인 영광을 가지고 들어오는 자도 있다(24~26).


누구든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다 그 성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27).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의 역사는 이것을 목적 두고 역사한 것이니 그 자체는 생명의 자체요, 사랑의 자체이시니 그 생명을 사람에게 주는 동시에 영생의 생명을 받은 자가 영원히 영생의 자체가 되시는 하나님과 동거동락 할 수 있는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22 장  강  의


하나님은 미의 하나님인 동시에 아름다운 도성을 줌은 아름다운 사람을 이루어 아름다운 생활을 하게 하는 데는 생명수 강물을 마시게 하고 생명나무 열두 가지 과실을 먹고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을 섬기되 광명한 나라에서 세세 왕권을 누리면서 섬기게 하는 것이 하나님 당신이 받을 영광이 되는 것이다(1~5).


참되신 하나님은 참되신 말씀을 알려주시고 그 말씀을 지키는 자를 구원하러오실 것이니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라야 복이 있다는 것이다(6~7).


이와 같은 영원한 기업을 주기 위해서는 완전한 말씀이 계신 동시에 사람은 이 말씀을 지킬 책임이 있고 천사는 말씀을 지키는 자를 도와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8~9).


이 예언의 말씀은 심판의 다림줄이니 이 말씀을 인봉하지 않고 세상이 알도록 전할 때에는 쭉정과 알곡을 가를 때이다(10~11).


다시 오시는 주님은 줄 상이 있되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준다는 것이다(12).


누구든지 완전히 죄 사함을 받은 자는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을 도성에 들어갈 권세가 있다(13~14).


그러나 죄가 있는 자는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15).


주님께서는 환란 가운데서 교회를 보호하고 인도하여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보여준 것이니 예수님은 광명한 새벽별과 같이 빛나는 역사를 나타내신 것이다(참고성구 벧후1:19).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게 되지만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증거할 때에 듣고도 가감하는 자는 재앙의 날에 재앙을 받게 되는 동시에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은 재앙기에 영과 육이 아울러 구원받는 진리를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16~19).


우리 주님은 말씀대로 진실로 속히 오실 주님이시니 누구든지 주님을 영접할 자는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야만 할 것이다(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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