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역사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다.

  (1) 여호와께서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당신이 셈의 하나님인 동시에 모든 약속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대로 끝까지 진행한다는 것이다.
  완전한 언약이라는 것은 아브라함에서부터 모든 선지 시대까지 세계적인 하나님의 새로운 시대를 목적하고 가르친 것이다.
  이것은 전부가 셈의 자손에게 나타난 말씀이다.
  그러므로 셈은 아시아를 중심해서 축복 받은 민족이다.
  하나님은 셈에게 물질적 축복보다도 영원한 언약의 말씀으로 축복을 세운 것이다.
  그러면 이 축복이란 것은 지상의 물질문명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영원한 다윗의 왕국을 가르쳐 축복한 것이다.

 (2) 세계 통치의 만왕의 왕도 셈의 장막에서 나오게 했고 그 예언인 아브라함의 언약이 이루어지는 완전한 교회도 셈의 장막에서 나오게 했고 세계를 빛으로 밝혀지는 성신의 역사도 셈의 장막에서 나타났다.
  그러므로 은혜시대가 이루어지는 운동도 셈의 장막에서 시작되었다면 새 시대를 이루는 종말의 역사도 셈의 장막에서 일어날 것이 마땅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금일에 불행스러운 일은 아시아 셈의 장막이 하나님의 교회가 황폐화된 비참을 가져 온 것도 우연한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지는 정한 때의 징조라고 보게 된다.
  왜냐하면 언제나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때에는 그 민족에게 어려운 난관이 오고야 일어난다는 것을 모든 선지가 예언하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난제가 아시아 셈의 장막에 닥쳐 있는 극동 아시아 문제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은 세계 인류의 주목거리가 되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의 끝을 맺는 역사는 인간의 힘과 능이 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 새 일의 역사를 일으킴으로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 기독교 종말의 심판의 다림줄이다.
  
(3) 동방 아시아 극동인 대한민국에만이 하나님의 교회가 왕성한다는 것도 예언이 이루어지는 과정인 동시에 동방 땅 끝에서부터 세계를 깨우치는 새로운 역사가 일어남으로써 새로운 왕국이 온다는 것을 분명히 선지서를 통하여 또는 계시록을 통하여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예지와 예정이 계신 동시에 국경을 움직이는 것도 때가 찬 경륜이 이루어지는 현실이란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시아 셈의 장막이 극도로 어려운 난관이 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동방 땅 끝에서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도 조금도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다.

(4) 동방 역사라는 것은 지상 다윗의 왕국을 이루는 역사인데 이 왕국이라는 것은 세상 정권을 가르친 것은 아니다.
세계 통일의 그리스도의 왕국을 가르친 것이니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될 적에 아시아에서 시작되었으나 사도 바울을 강권으로 구라파로 인도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본다.
  야벳이 창대케 되어 셈의 장막에 깃들인다는 말씀대로 구라파는 기독교 문명을 위시하여 물질문명의 과학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든 것이다.
  남의 나라보다도 먼저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서 축복을 받게 되니 세계를 움직이는 서구라파 문명은 극도로 창대해진 현실에 동방 아시아는 그 경제 세력을 당할 수 없는 빈핍에 처하게 된 것도 예언에 응하게 한 과정이다.
  동방은 빈핍하고 가련한 난관이 봉착할 때에 하나님의 역사는 만방에 나타난다고 예언했기 때문이다.
  20세기 문명은 물질문명을 자랑하게 되었지만 동방에서 일어나는 역사는 여호와를 자랑하게 된다고 성경은 가르쳤다.

 (5) 금일의 인류는 구라파의 문명을 무시할 수는 없되 이것으로써만이 인류 종말을 보고 있다는 것을 유물적 정책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물질이 최고도로 창대해진 야벳이라도 물질은 심판날에 하등의 효과를 발휘치 못할 것이요 동방에서 일어나는 새 일의 역사가 심판날에 남은 종과 남은 백성을 일으킬 것을 계시록 7장에 분명히 가르쳤다.
  20세기 종말이라는 것은 물질문명에 도취가 된 바벨론이 될 것이로되 바벨론을 동방 고레스를 들어서 멸망케 할 적에 모든 선지는 묵시를 보아 심판과 새 시대를 말하게 되었다.
  육적 이스라엘을 망친 것과 같이 영적 교회를 망칠 종말의 바벨론 물질문명에 도취된 20세기를 가르쳤다.
  그러므로 동방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의 역사가 나타나므로 물질문명에 도취된 바벨론을 동방에서 초인간적인 신의 역사가 나타나므로 화려한 바벨론은 하루아침에 망하고 동방에서 일어나는 동방역사의 위대성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6) 주님께서 강림할 때는 동방 해 돋는 나라를 중심해서 강림할 것이니 메시야를 영접한 땅도 아시아요 재림의 주를 맞이하는 역사도 아시아라는 것을 가르쳤다.
  세밀히 말하자면 시작도 끝도 셈의 장막에서 전부 이루어질 것을 성경은 가르쳤다.
  우리는 완전 승리는 물질문명에 있지 않고 물질문명을 초월한 초인간적인 여호와 새 일 역사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을 완전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동방의 역사는 과학을 자랑하는 바벨이 그 앞에 떠는 역사라고 말한 것은 조물주 하나님의 역사를 만방에 알게 되되 동방에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완전한 신이시니 가장 가난하고 미약하고 보잘 것 없는 동방 땅 끝의 백의 민족 중에서 일어날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다.
  성경이라는 것은 완전한 것을 가르칠 적에 가장 어려운 난관을 당하게 하고 하나님의 무소불능의 역사를 보이는 것과 가장 어리석은 사람같이 만들어 놓고 인간 지혜와 지식이 많은 사람들로 부끄럽게 만드는 것이 종말의 역사라고 모든 예언을 가르쳤다.
  그러므로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는 그 때에 제일 빈한하고 멸시를 당하고 극도로 인심이 악화되고 경제가 혼란하고 지도자가 부패하고 어찌할 줄 모르는 여기에서 시련을 당하면서 해산의 수고를 다하던 사람을 통하여 인류 종말의 역사를 일으킨다고 하였으니 우리 나라의 현실에 당하는 일은 하나님의 사람이 이 나라에서 나타날 때가 온 증거라는 것을 똑똑히 알 수 있다.
  이 나라는 신의 역사가 없이는 소망 없는 민족이라는 것은 부끄러운 일 같으나 오히려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는 민족이 되는 동시에 신정(神政)적인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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