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972년 이후의 새일교단
1972. 8. 7일 이뢰자 목사의 소천과 5일장으로 장례식을 마친 후부터는 매월 1일부터 25일 까지 수도하던 일이 중단되고 새일교단은 이뢰자 목사의 두 증인, 변화성도의 대표로서 부활하여 다시 역사한다는 측과
사명을 다하고 무덤으로 내려갔으니 1260을 예언하고 변화 승천할 두 증인이나 변화 성도가 될 수 없는 부활 성도요, 이제는 말씀대로 새로운 순의 종들이 일어나 역사할 것을 믿는 두 노선의 각 단체로 나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